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패딩을 보여드렸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꼭 있어야하는
그리고 멋내기용으로도 너무나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봄가을부터 겨울까지 쭉 사용할수
있는 한여름빼고 사용이 가능하죠~
바로 셀린느 스카프입니다.
아마 스.카.프 브랜드로는
디자인을 많이 본적이 없을텐데요.
요즈음에 새로나온 스타일로
이 브랜드가 트리오페가 자리잡으며
여러가지 패션템들이 너무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신상라인
두가지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1번 상품
사이즈 : 135 * 135cm
색상 : 2가지
2번 상품
사이즈 : 185 * 65cm
색상 : 3가지
이렇게 두가지 디자인을 준비했구요.
먼저 첫번째 상품부터 보도록 할게요.
겉에 테두리가 있는 투톤 느낌의 컬러로
전체적으로 일정한 트리오페 문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문양 자체가 심플하고 고급스러워
이렇게 전체적으로 구성을 하면
더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볼수 있어요.
진한 브라운 컬러와 밝은 느낌의
브라운 컬러라고 보면 되는데요.
첫번째 상품을 쫙 펼친 모습입니다.
특징은 가로와 세로가 같은
크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
135cm의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어요.
제법 큰 사이즈라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부드러운 실크 재질이 들어가서
더욱 고급스럽고 부드러움을
느낄수가 있으며 테두리 부분은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서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트리오페 문양은 짙은 브라운과
연한 브라운이 비슷한 컬러끼리
매치를 이루어 더더욱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오렌지 컬러부분에는 한쪽 귀퉁이에
화이트라벨로 브랜드 이름인
CELINE 와 그 아래에는 PARIS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다양하게 메는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정사각형 모양이지만 길이가 제법 긴
스타일이라 길게 대각선 방향으로
접어서 보통 스.카.프 느낌의 두르는
방법처럼 코디하셔도 좋구요.
숄처럼 이렇게 어깨를 감싸주듯이
코디하면 색다른 매력을 볼수가 있어요.
아랫쪽 부분을 매듭으로 지었지만
길게 늘여뜨려서 저런 원피스를
입었을때 벨트로 스.카.프를
잡아주면서 코디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차도녀의 매력을
뿜뿜 느낄수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연한 브라운과 트리오페 문양은 화이트와
블랙라인으로 되어 있어서 환한
느낌과 함께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각각의 색상이 너무나 매력있구요.
올드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잘
매치해서 입을수 있는 그런 스탈이예요.
양모가 실크와 함께 들어가 있는소재라
보온성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겨울 그리고 봄까지 쭈우울
착용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이 컬러도 코디한 모습 보도록 할게요.
스타일나게 둘렀을때 끝 테두리
부분의 오렌지 색이 포인트가
되는 그런 라인입니다.
전체적으로 색감조화가 너무나
잘되는 스탈이라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어서 셀린느 스카프 두번째
디자인 만나보도록 할게요.
두번째는 총 3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라운 연한 브라운
그리고 화이트와 블랙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COLOR입니다.
가장 먼저 연한 브라운 색과
화이트 트/리/오/페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품부터 보도록 할게요.
색감 조합이 너무나 좋은 아이템으로
이번 상품 역시 전체적으로
이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끝부분에는 위에 상품과
동일하게 오렌지 컬러로 슬림한
테두리선이 이루어져 있구요.
그 안에 무늬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색으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각 면마다 진한 갈색과 연한 갈색이
교차되면서 CELINE 로고가
프린팅이 되어 있어서 매우
감각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 두번째 상품은 첫번째와는 다르게
길이가 긴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긴쪽 부분이 185cm의 길이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머플러의 형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체적인 색감조합이 너무나 잘 된
상품으로 패턴은 많지만 전혀
과하지않고 잘 어울러진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이어서 두번째 color 진한
브라운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우아한
브라운색이며 양쪽 끝부분에는
패턴 자체 하나가 색상과
방향을 다르게 디자인해놓아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브라운이나 베이지 그리고
블랙, 진한 브라운 톤이라서
어떻게 보면 조금 답답해보일수가
있는데 끝부분에 프레쉬한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놓아
전체적으로 분위기 조합이
너무나 좋다고 할수가 있어요.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많이 내려갈때
목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면
체감온도가 2도가 더 올라간다고 해요.
엄청난 효과를 보이죠???
그래서 조금 추울때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요즈음은 꼭 목에 두르지 않고
가방에 묶어서 코디를 할수도 있구요.
허리벨트 대신 허리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이런 패션소품들은 다양하게
연출이 되기 때문에 매우 요긴하고
활용도가 좋다고 할수 있어요.
마지막 색상 반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앞에 보여드린 색감과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컬러이구요.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은 정말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 들어요.
이 상품의 테두리는 블랙으로 마감
처리가 되어 있는데 이 색상에
오렌지 색 마감이라면 조금 언발란스
하거나 다소 촌스러워 보일수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을 살린
멋스러운 item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스.카.프 아이템으로
많이 노출이 된 브랜드는 아니지만
나오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셀린느 스카프입니다.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