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의 보.스턴 대학의
학생들이 들었다고 하여
유래된 가방이 있는데
어떤건지 아시나요?
손잡이는 두개에
바닥이 직사각형이고
중간쯤이불룩해야 해요.
오늘 그 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셀린느 보스턴백
함께 보실게요^^
컬러별 디테일
캐주얼하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골프는 물론 여행,테니스등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예요.
여기에 고정형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측면 디테일 보시면
지퍼 아랫부분에
가죽 고리가 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긴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로고 가죽패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긴 스트랩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조절도 가능합니다.
버클이 있어서
허리벨트처럼
길이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탑핸들은
사각 고리에 연결되어있는데
이 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진 모습이예요.
탑핸들은 탄 색상으로 되어있으며
볼륨감이 있어서
손으로 잡았을때
안정감이 있죠.
스트랩은 고리형식이라
어렵지 않게 연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퍼를 이용하여
수납할 수 있는데
지퍼 끝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지퍼가 길게 되어있어서
입구 사용이 편해요.
지퍼 양쪽 테두리는 박음질로
촘촘히 고정되어있습니다.
내부 디테일 보실게요.
내부 공간이 넓직하죠?
그래서 여행다닐때도
스포츠활동을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보조공간 있으니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아서 더 좋아요.
바디는 스크래치,오염에 강한
트리오페 가죽이예요.
그래서 바닥에 따로
스터드징을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크로스,토트,숄더
모두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클래식한 분위기도 있지만
캐주얼한 분위기도 있기 때문에
옷차림 신경쓰지 않고
어디든 매치가 가능해요.
또하나 좋은점!!!
계절을 타지 않는다는거죠.
계절 상관없이 들 수 있어서
봄부터 겨울까지
매일 들 수 있어요.
그래도 다른 디자인에 비해
싫증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다음은 가죽 라인으로
보여드릴게요.
컬러는 네가지가 있어요.
탄색상으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스트랩과 핸들까지
올 가죽 제품입니다.
올 가죽 제품임을 고려해도
무게는 무겁지 않았어요.
정면에는 큼지막한 트리오페로고가
부착되어있구요.
그 외 포인트는 따로 없어서
열쇠고리나 스카프등을 묶어서
연출하시면 더 분위기 있을거 같아요.
지퍼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하단부까지 내려옵니다.
이렇게 되면 입구 사용이 편하고
내부에 어떤 소지품이 있는지
찾아쓰기 편해요.
상단에만 있는것 보다
훨씬 편하고 좋답니다.
트리오페 로고는
가죽에 따로 작업 후
스티치 라인을 따라 컷팅했어요.
이걸 다시
가방에 부착한거라
입체감이 있습니다.
스트랩은 버클로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내부는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가죽 라인도 수납공간
동일 구조예요.
원산지는
MADE IN ITALY
후면 디테일 보실게요.
후면은 로고 없이
심플합니다.
바닥은 이중가죽이라
쳐짐현상을 줄여주죠.
손으로 들어보면 아실거예요.
무겁지 않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데일리로 잘 사용하게 될거라는것을^^
사계절 들 수 있지만
특히 요맘때 더 예쁘게
어울리는거 같아요.
셀린느 보스턴백 가죽 라인은
네가지 색상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탄색상으로 자세히 보여드렸고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샷과 착샷으로 보여드릴게요.
빠르게 보신 후
캔버스 소재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캔버스 소재입니다.
네추럴한 느낌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바디는 가벼운 캔버스 소재며
손잡이,스트랩,테두리는
모두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견고하고 심플합니다.
지퍼 테두리는 가죽이라
지퍼를 자주 열고 닫아도
튿어짐 현상이 없어요.
지퍼가 하단부가지 내려오기 때문에
이 부분 박음질이 탄탄하지 않으면
금새 망가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특히 더 신경 썼어요.
지퍼끝에는
CELINE
PARIS
로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이렇게 커요.
그래서 수납이 정말 잘됩니다.
사이즈에 비해
수납공간도 넓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다닐 수 있어요.
바닥도 넓고 입체적인 가방이기 때문이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탑핸들 사각 고리에
대각선 방향으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균형을 잡을 수 있어요.
후면 디테일은
로고 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정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긴 스트랩 없이
탑핸들만 이용하여
토트백 스타일로 자주 사용해요.
어깨에 걸치는게 편하기는 하지만
이 제품은 탑핸들이 부드럽고
잡았을때 매끈하고 좋아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정면과 후면
바닥이 하나로 이어지고 있어요.
캔버스 소재지만
가죽이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쉐입이 망가지지 않아요.
감성돋는 미니백 스타일로
소장해 두시면
진짜진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저는 CELINE 가방중에서
수납력도 좋고
유행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정말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셀린느 보스턴백
남아있는 두 컬러는
디테일 없이
착용샷과 함께
사진으로만 만나보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이즈 : 19.5 * 14 * 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