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해먹 호보백

▶28 * 17 * 9.5cm

모두 여덟가지 컬러

준비되어있어요.

라인을 변화무쌍하게 디자인하여

로에베 해먹 호보백 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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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부드럽고 견고한

카프스킨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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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탑핸들도 있는데

이 탑핸들이 아주 요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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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고리에 끼운 후

잡아당기면 곡선형의

Hammock bag이 완성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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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에베 해먹 호보백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그냥 펼치면 이런 형태로

입구를 살짝 누르면

hobo bag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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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자체가 유연하고

부드럽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디테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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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디테일 보시면

상단에 아나그램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그래서 이 가방은

앞뒷면도 구분없지만

측면이 보이게 들어도 좋아요.

입구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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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꽤 길어서

지퍼 길이도 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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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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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헤링본 코튼 캔버스 안감으로

보조수납공간은 따로 없고

통으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쳐지는 핏도 그렇고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어

쉽게 질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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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사용량이 많지만

무게도 가벼워서

손목에 걸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바닥은 쳐짐현상 없도록

가죽을 한번 더 덧대어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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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넓이도 꽤 넓고

더 견고합니다.

캐주얼한룩에 진짜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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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OEWE 가방들이

다른 가방에서 느끼지 못하는

개성이 있어서

포인트 효과로도 좋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아니어도

이렇게 숄더백 연출로도 가능합니다.

다음컬러 만나볼게요.

바닥보다 입구 길이가 더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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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구 쳐짐현상도 자연스럽고

수납하기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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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가능합니다.

측면에서 보면

상단 아나그램 로고가 선명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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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고급스러움 때문인지

오랜시간 소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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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쉐입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행을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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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펼쳐서 숄더백 처럼,

입구 살짝 눌러서 호/보백 처럼,

탑핸들 오므려서

해/먹백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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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따라 기분따라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수납력까지 좋아서

데일리 소지품 외

더 많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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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따로 배치해 두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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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이중가죽이라

쳐짐현상이 없습니다.

스트랩 끝부분은

묶음 디테일로 되어있으며

이 부분에 아나그램 참장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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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크지 않지만

로고 각인이 선명해서

포인트 효과로 좋아요.

원톤으로 나온 제품이라

미니멀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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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데일리백으로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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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입도 깔끔하고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깔끔!!!

어깨에 참 감기는 숄더백으로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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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쉐입이나

가죽이 주는 느낌이

굉장히 우아합니다.

축 늘어뜨려

토트백 스타일로도 좋아요.

이어서 블랙컬러 보여드릴게요.

가방은 여성에게 정말 중요한 아이템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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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분위기나 무드를

가방 하나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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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왕이면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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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발은 나갈때마다

바꿔신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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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옮기는게 진짜 귀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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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왕이면

내가 자주 입는 옷에

잘 어울리는 가방으로 선택하고 있어요.

아무리 캐주얼한 옷이라고 해도

옷의 컬러도 달라지고

스타일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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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가방은

어디든 잘 어울렸어요.

한번 꽂힌 가방은

자주 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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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만 연결해도

크로스백으로 변신해서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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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이 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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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색상들은

첫눈에 시선을 빼앗기기도 하지만

이렇게 기본 컬러들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아요.

여기에 가방을 상징할 수 있는

로고나 장식하나 있으면

더할나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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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가죽에 새겨넣은 방식이라

눈에 확 트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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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이 로고를

참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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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끝에 달려있는

아나그램 참장식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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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 하시면

요즘유행하는 가방 악세서리들 많이 있으니

달아서 포인트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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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심플하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아요.

호.보백 중에서 스트랩이 짧은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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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쳤을때 굉장히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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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스트랩의 길이가 여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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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이 아닌 두줄로 되어있어

견고하기까지 합니다.

LOEWE 가방에는

이런 꼬임 디테일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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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스트랩을 활용한 디테일로

포인트 효과가 되어줍니다.

내부 상단에는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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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원산지도 새겨져 있습니다.

지퍼는 사용하기 쉽게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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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만 되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사용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꽤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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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죽 퓰러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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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백 라인들은

처음부터 입구가 쳐지게 나온제품들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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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열고 닫을때

곡선때문에 부드럽게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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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입구가

일직선으로 되어있어

지퍼 사용이 편하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컷으로 정리해서 착샷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