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연휴가 막바지네요.
연휴가 길든 짧든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하하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 몰라요.
명절이 지나고 나면 여성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쇼핑타임이
엄청 많다고들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는 없지만
그냥 저도 쇼핑을 하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럭셔리한 모습을 하고 있는
스타일리시함의 끝판왕 브랜드이죠~
생로랑 루루백을 가지고 왔어요.
루.루.백도 시리즈가 다양하게 있지만
그중에서도 토.이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이즈 23 * 15.5 * 5.8cm
사이즈 또한 29cm, 35cm 등 다양한
구성이 있는데 전 미니한 크기의 들었을때
가장 예뻐보이는 크기 23cm를 준비했어요.
그냥 보면 총 8가지이지만 색상구성은
5가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는 브랜드 메탈 하드웨어
컬러가 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가장 먼저 대표적인 색상 블랙을
만나보도록 할텐데 그중에서
블랙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로고가 실버, 골드, 블랙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골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직사각형의 형태에 각이 진 타입이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라인을 선보이고 있어요.
미니버전의 puffer백이구요.
전체적으로 퀼팅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촘촘하지 하고 크게 퀼티드가
디자인 되어 있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바닥면은 퀼팅이 아니 매끄러운 형태의
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전체적으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돋보이는
타입의 부드러운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유연한 쉐브론 방식으로 되어 있어며
가방 소재는 램스킨으로 매우 부드라우면서
촉촉하고 매끈한 느낌을 가져요.
반정도 덮는 플랩 덮개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부분에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YSL 로고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니셜의 조합이 매우 고급스러우며
보기만 헤도 세련미를 뿜어내고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그로그랭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안의 구성력 구조가 매우
좋은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안쪽에는 지퍼포켓이 있고 그
맞은편에는 카드 슬롯이 있어서
지갑 없이도 여기에 수납을 하고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지퍼는 가죽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안하게 되어 있구요.
지퍼의 아래에는 가죽으로 이루어진
브랜드 라벨이 있습니다.
지퍼를 열고 내부 안쪽을 보면 같은
가죽 소재에 일련번호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덮개의 안쪽 부분에 스트랩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T자 형태로
되어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한 타입입니다.
이건 실버와 블랙으로 이루어진
타입이구 각각의 매력이 있는
그런 구조라 할수가 있어요~
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이나고
오피스룩과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착용샷을 보도록 할게요~
가장 많이 착용하는 방식으로 크로스
형태로 착용을 많이 하구요~
체인으로만 이루어져 있는것이 아니라
스트랩이 체인과 래더와 함께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깨 부분에 가죽소재가
닿여 장시간 착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이어서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완전한 화이트가 아닌 살짝 아이보리
느낌이 나는 색감이라 더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구요.
화이트는 금장과 은장 이렇게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앞쪽의 브랜드 로고 메탈 컬러와 체인은
세트 색깔로 이루어져 있고 내부에서
아까 보여드렸듯이 T자 형태로 고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고리부분의 체인을 빼고
클러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로길이가 23cm로 이루어져 있어서
딱 클러치로도 너무나 좋은 크기이구요^^
T자의 고리 부분에 브랜드 로고가
깔끔하게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생각보다 넓은 수납공간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내부는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덮개의 안쪽 부분에 프린팅으로
SAINT LAURENT 로고가
구성되어 있어요.
화이트 역시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텐데요~
생로랑 루루백 금장과 은장
모두다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착용한 모습이 더더욱 세련되고
매력넘치는 타입으로 스타일을
확 살려주는 그런 패션템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다양하게 크로스바디백, 숄더백으로
착용이 가능하며 토트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체인을 빼고 요런 방식으로 하면
토트가방으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손으로 들어줘도 되고 손목에 걸치는
형태의 패션을 연출해도 너무나 좋아요.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한가지 색만
더 보여드리도록 할텐데요~
정말 고급스러운 컬러
그레이입니다.
감촉이 매우 부드럽다는 것을 직접
만져보지않아도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정교하면서 디테일이 살아있는
타입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너무나 좋은 상품입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며
체인 스트랩 역시 정말 고급스러워요.
체인이 통과하는 타공부분 역시
브랜드 로고와 함께 PARIS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덮개모양이 삼각형태로 이루어진
모양으로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편의성이 매우 좋아도 할수 있는데요.
자동으로 잠기는 자석형태라
사용할때 일일이 잠그지 않아도
너무나 편리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하나하나 매우 정교하고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타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듬뿍 가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생로랑 루루백 구성되어 있는 컬러가
기본컬러가 많다 보니 선물하기도
매우 좋은 색상이예요~
요런 색감은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아서
더더욱 보편적으로 선물하기 좋답니다.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