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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22-2045043
몽클레어 린스 언박싱
size tip: 0,1,2
가볍게,따뜻하게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몽클레어 린스 세가지 색상 있습니다.
몸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롱 스타일이라 체형커버에도 유리해요.
가벼운 폴리 소재로 되어있어서
기장은 길지만 절대 무겁지 않습니다.
여기에 잠금은 지퍼와 독딱이
이중으로 되어있어요.
바/람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에
보온효과를 올릴 수 있죠.
기장이 긴 제품들은
체형을 커버해주는데 도움을 주지만
자칫하면 눈사람 처럼 부해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핏을 잡아줄 수 있는
허리 조임끈이 있답니다.
살짝만 당겨도 확실히
라인이 살아나서
날씬하게 보이죠.
이 조임끈은 허리보다 살짝 위로 되어있어
다리가 길어보여 비율이 좋아보입니다.
모자가 달려있는데요.
접어 넣을 수 있는
다이 캐스트 지퍼 후드라
모자가 없는것처럼 연출도 가능합니다.
양쪽 큼지막한 포켓도 두개나 있어서
소지품을 넣어두기에도 좋아요.
소매끝은 밴딩 처리 되어있어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죠.
넥라인을 따라
지퍼가 있습니다.
지퍼를 오픈하면 모자가 나오는 원리예요.
히든 후드기 때문에
평소에는 깔끔한 핏을 즐기다가
바.람이 많이 불거나
스타일 케어가 안되어있을경우
모자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매 부분에도 조임끈이 있어서
주름을 잡아주면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입니다.
요즘은 손씻는게 생활화 되어있기 때문에
손을 씻을때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롱 제품이기 때문에
활동성을 고려하여
측면에는 스냅버튼이 있습니다.
앞부분을 모두 잠궜을경우
측면 트임을 주면
걸음걸이도 편해지고
활동하기에도 좋아요.
몽클레어 린스 가
핫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바로 내부에 있는 구스다운 충전재 때문인거 같아요.
그냥 겉보기에는 얇은 바/람/막이 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이렇게 따뜻한 구스다운 충전재가
몸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길이도 짧지 않아요.
충전재는 구스다운이라
가볍습니다.
안감과 겉감 모두 가벼워요.
기장에 비해 진짜 가벼운 제품입니다.
그리고 만져보면
정말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요.
패딩은 아니지만
패딩처럼 따뜻하고,
레인코트는 아니지만
비나 물에 강해서
궂은 날씨에도 가능하고,
기능성 아우터를 찾는데
멋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떨어지는 핏이 진짜 예뻐요.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와서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패딩으로 이정도 길이였다면
활동하기 불편했을거 같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측면 트임도 있고
활동하기 좋았어요.
소매 로고패치도
예쁘고 고급스럽게 부착되어있습니다.
잠금버튼을 모두 이용하고
허리 조임을 당기면
원피스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이너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그냥 매일매일 입고 싶어져요.
모자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살짝 하이넥 스타일인데요.
모자도 얇아서 많이 두툼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모자 없이 입어도 깔끔하고 좋아요.
그런데 보온력을 높이고 싶거나
머리 정리가 안되어있을때는
모자가 유용하잖아요.
그럴때는 지퍼를 열고 바로 꺼내서
쓸 수 있어요.
소매끝에는 조임밴드로
마감되어있어요.
손목에도 바.람이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이부분이 조여있으면
바/람을 차단시켜 주고
전체 핏도 부해보이지 않게 합니다.
원단 자체가 얇고 가볍습니다.
하지만 물이 스며들지 않고
바/람을 차단시켜 주죠.
구스다운으로 채워진 안감을 따로 넣어
폭신폭신하고 따뜻합니다.
가을에서 겨울은 빠르게
넘어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우터 선택이 어렵잖아요.
이 제품은 겨울까지 커버가 가능해서
더 오랫동안 입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 걱정은 하지마세요.!!
실물로 보면 더 예쁘고
실물보다는 입었을때 더 예쁜 제품이니
우리 잇님들은 컬러고민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추위를 진짜 많이 타기 때문에
기장이 짧은 제품이 유행할때도
롱 제품을 입었어요.
스타일보다는 보온에 신경을
많이 썻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옷이 길다고 해서
스타일을 망가트리는건 아니잖아요.
몽/클만의 기능성과
멋진 핏이 그어떤 아우터보다
입었을때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길어도 무겁지 않아서
어깨 짖눌림도 없고,
운전할때나 의자에 앉을때
측면 트임이 있어서
그냥 앉을 수 있었고,
이너를 신경쓰지 않아도
아우터가 커버해 주기 때문에
옷입는 시간도 줄어드는거 같아요.
옆구리나 허벅지등
군살커버에도 좋아요.
대신 허리 조임이 라인을 살리기 때문에
날씬하게 보입니다.
어깨따라 내려오는 라인은
어깨가 넓으신 분들도
좁아보이게 만들어요.
옷 자체가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염도 많이 되지 않아요.
안에 트레이닝복이나 츄리닝등
편하게 입어도
아우터가 스타일을 살려줍니다.
아우터를 입는 계절에는
이너보다 아우터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잖아요.
어느자리 어느옷에나 입어도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옷입니다.
양쪽 포켓은 깊이감이 있어서
가방없이 외출할경우
왠만한 소지품은 다 넣을 수 있어요.
세로로 되어있고
잠금버튼도 있어
분실 위험도 없답니다.
이정도 기장에
이정도 무게의 아우터는 찾기 힘드실거예요.
거기에 구스다운 충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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