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을 갖추면서 젤 편안하게
모든 룩에 다 어울리는 슈즈가
어떤 종류라고 생각하세요?
요즈음은 크게 나눠지지지는 않지만
구두는 정장룩 운동화는 캐주얼룩이라고
예전에는 딱 규율이 정해져 있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는 구두도
캐주얼에 함께 코디를 하고
스니커즈도 정장룩에 함께
코디하면서 더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답니다.
오늘 코디 상품은 정말 다양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신을수 있다는거에
한표를 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바로 로로피아나 뮬인데요.
처음 보여드리는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컬러종류가 엄청 많이 있는데
거기에서 몇가지를 풀어보도록 할게요.
언박싱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무나 노멀하면서 모던한 컬러로
인기만점 색상이라 할수가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 느낌에 그렇다고
너무 하얘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아서 두루두루 신을수
있는 색상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오늘의 상품은 참스 워크 바.부.슈
로퍼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19세기 초에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슈즈 자체에서도 그런 명성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슬림한 느낌의 앞코부분이 이루어져 있고
블로퍼 타입이라서 자유롭게 신고
벗을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타입을 한번신으시면 진짜
한번도 안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은 사람은 없다고 할정도로
너무나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처음 딱 신어보면 편안함과
너무나 좋은 착화감에 빠져들수밖에 없어요.
가장 눈에 띄면서 멋스러운 포인트는
단연 참 데코레이션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과하지도 않으면서 스타일나는
모양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멋이나는 타입이랍니다.
하나는 동그라미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는 네모형태로 되어 있어
둘다 다른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요.
전체 가죽소재는 램스킨으로 아루어져
있으면서 스웨이드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부드러우면서 질감이 매우 우수한
스타일로 너무나 고급스러운 아이템입니다.
내부 바닥부분은 가죽 소재를 덧대로
착화감이 더욱 좋게 나왔으며 멋스럽게
브랜드 이룸과 원산지 표기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러버소재의 고무밑창으로
되어 있어 가벼우면서 접지력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부에 양각각인으로 중앙쯤에
logo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색상구성이 아까도 언급을 했듯이
매우 다양하다고 했는데 색깔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
35 ~ 41
색상 : 13가지
무려 13가지 구성의 색상구성으로 기본적인
컬러부터 쨍한느낌의 색상과 함께
모던하게 신고 스타일 낼수 있는
구성력을 알수가 있습니다.
또 사이즈 범위가 엄청 넓은데요~
보통 41까지 나오는게 잘 없습니다.
41은 한국 사이즈로 260사이즈이기
때문에 발이 큰 여성분들도 주저하지
않고 선택할수 있는item입니다.
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움을
보여주는데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무난한 디자인이라 편안하게 어떤
룩과도 잘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데일리로 신기 좋은 타입입니다.
소재 자체의 특성상 땀이 잘 차지
않아서 더욱 쾌적하게 신을수
있는 소재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언박싱 박스는 밝은 브라운색상에
에메랄드 블루 컬러로 테두리 라인이
이루어져 있어 더더욱 멋이 있는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고급스러운 박스에 담겨져 있는
신발은 기대이상이라고 할수가 있죠~
선물하기도 매우 좋은 스타일이며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너무나 좋아요.
누구자 좋아하는 스타일이란 얘기죠~
색감이 밝은 브라운 컬러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이지적이며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타입이랍니다.
앞코부분을 보면 블레이크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스티치가 매우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한땀한딴 스티치가 수제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 견고하고 매우
꼼꼼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 장식이 연결되어 있는 고정부
스트랩은 리본 느낌이 나서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살짝의 굽이 있는 타입이라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구조인데요.
이런 타입은 너무낮은 굽으로 되어
있으면 불편해서 오히려 신었을때
발바닥이 불편할수가 있어요.
살짝의 굽이 있어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해요.
이런 타입은 정장룩과 캐주얼룩에 다
잘 어울리는데 어떤 옷이든 소화가
잘 된다는 매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로로피아나 뮬 다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첫번째 보여드렸던 색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건데 조금더 따뜻한
느낌의 계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색상 자체는 질리지가 않고
무난하게 신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더더욱 이런 계열이
많은 구성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썸머워크 슈즈 시리즈가 매우 유명한데
그 버전의 슬.리.퍼 버전이라 보면 됩니다.
지금까지 조금 밝은 색 계열로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좀더 짙은 느낌의
색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크한 그레이 느낌의 컬러인데
또 짙은 색상은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 부분은 또다른
디자인의 포인트라 더더욱
멋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유행타지 않으면서 이지적이고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하는 슈즈로
이런 스타일의 신발은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트 컬러도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다양한 색상 구성이 있어서 더더욱
접근하기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추럴한 멋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로로피아나 뮬 item!
오늘 보여드린 상품의 만족도는
최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