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나 2000년대만 하더라고

남성분들은 그렇게 많이 꾸미거나

스타일을 내는 그런 시대는 아니였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남자분이 다그렇다는건

아니라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많이 다르죠~

남성분들이 오히려 더 잘 꾸미는

경우도 있고 패션센스부터

멋스럽게 꾸미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분들의 패션아이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남녀 누구나 착용할수

있는 상품코디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공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들은 색다른 매력과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거기에 적합한 아이템은 바로

구찌 홀스빗 미니백 1955를

빼놓고 얘기할수가 없겠죠~

​

언박싱 들어갑니다.

​

이 상품은 큰 사이즈가 있고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가로길이

20.5cm의 mini한 크기입니다.

남녀 누구나 딱 들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GG

수프림이 잘 돋보이는 캔버스 라인으로

래더소재와 잘 어우러져 있어요.

직사각형 형태이지만 각이 진 모서리가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트렌디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감각이고 플랩덮개

방식으로 열고닫는 버전입니다.

가장 특색있고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스트랩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활용성이 좋다는 것이 이 포인트에서

잘 드러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의 구성은 총 2가지입니다.

보통 가방은 1가인가 대부분인데

벌써 이런 부분에서부터

메리트가 있다고 할수 있어요~

측면부분에 골드로 이루어진 고리가

있어서 스트랩을 탈부착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은 가죽버전과 웹 스트라이프인

우븐 타입인 그린 레드 그린 삼선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입니다.

아마 이 색상의 조합 또한

Gucci를 대표한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덮개는 플랩형태로 가죽 고리에

거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그

고리 위쪽에는 이 브랜드의 제품명인

홀.스.빗 장식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우며

트렌디한 매력이 있습니다.

​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안쪽 덮개부분은 카프스킨의 가죽소재로

되어 있고 아래쪽에 골드 프린팅으로

GUCCI 로고각인이 있어요.

내부는 코튼 리넨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래더소재의 브랜드 라벨이 있습니다.

​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이 아이템은

착용했을때 더더욱 빛이 나는데요~

여러가지 코디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스트랩이 두가지 이기 때문에

어떤 걸로 스타일을 냈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타입입니다.

우븐 타입은 너비가 넓고 매우 편한

착화감을 자랑하고 가죽소재는

길이조절 폭이 매우 넓어서 다양하게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

다른 컬러 하나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베이지 에보니 컬러색상으로

이거 또한 GG수프림 타입으로

캔버스 소재가 들어가면 가볍다는

장점이 있고 측면과 하단에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은 튼튼한

재질인 가죽소재라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아이템입니다.

​

특히나 스트랩의 고리부분은 매우

톡특하면서 멋스러운 매력응ㄹ

가지고 있는데 보통 곡선형태로 되어

있는 고리가 아닌 각이 진 형태로 되어 있어

엣지있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깔끔하면서 스타일나는 매력으로

남녀 누구나 좋아하는 데일리

가방으로 매우 좋습니다.

요즈음은 그렇게 물건을 많이

넣고 다니지 않는 간편하게

다니기 때문에 충분한 수납공간이구요.

내부의 플랩 포켓이 별도록 있어서

정리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캔버스와 래더의 만남을 보여드렸는데

구찌 홀스빗 미니백 전체가

다 가죽소재로 이루어진 타입도 있답니다.

​

지금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캔버스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래더소재의 디자인이고 전체적인

모양은 동일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멋스런 브라운 컬러에 소가죽소재라

정말 튼튼하고 멋스럽습니다.

적당한 광택감이 더욱 멋스런 요소이구요.

편안하게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습니다.

라인을 따라 테두리 부분은 촘촘하고

꼼꼼한 스티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견고하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

디런 브라운 컬러와 중간중간 데코의

골드 컬러인 고리와 홀.스.빗

그리고 웹 스트라이프까지 각각의

색감이 너무나 멋스런 컬러라 할수 있어요.

조화가 너무나 잘되고 서로

고급스러움을 더욱 빛을 발하게

해준다고나 할까요~

​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ㅕ.

남성분 여성분 모두 다 착용한 모습으로

아무 이질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남성분들도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유명하구요~

커플템으로 다른 색상을 골라서

함께 하는 것도 완전 추천드려요^^

그럼 마치 다른 가방 느낌인듯

비슷하면서 조화로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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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색상 블랙 컬러 살짝 보도록 할게요~

브라운과는 또다른 느낌의 깔끔함이 잇으며

캔버스는 캔버스대로 래더는 래더대로

멋스러운 개성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편안하게 사계절 착용하기 좋고

옷스타일에도 국한받지 않으며

성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색상구성은 아래 확인하면 되구요.~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요.

앞서 설명드렸듯이 재질은 두가지입니다.

캔버스

20.5 * 14.5 * 5cm

가죽

20.5 * 14.5 * 5cm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