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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지났는데도
한낮에는 뜨거운 열기가 남아있네요^^;;
그래도 아침 저녁 불어오는 바람은
꽤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벌써부터 새 제품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여우별도 오늘 하루종일
바쁘게 지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하우스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코드를 잘 보여주며,
상징적인 디자인틀을 색다른 방식으로 연출하는
구찌 홀스빗 1955 제품이예요.
☆ 구찌 홀스빗 1955
▶ 24 * 13 * 5.5cm
▶ 장점
* 모던한 디자인
* 두가지 소재 스트랩
* 다양한 연출 가능
* 센스만점 스타일링
모두 다섯가지 디자인으로
GG수프림 라인 두 컬러
가죽라인 세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GG 수프림 라인부터
소개합니다.
새로운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바디 부분이 라운드 형태로 되어있는것이
특징이예요.
그전에는 사각쉐입이었다면
이 제품은 곡선형 라인이 포인트 입니다.
여기에 GG 수프림 캔버스 스타일이라
캐주얼한 의상과 정장,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해요.
바디 중앙 금장의
홀/스빗 장식에 플랩을 끼우는 방식입니다.
장식효과도 있지만
잠금 역할도 가지고 있었네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악세서리 였어요.
내부 공간을 보시면
가로로 길기 때문에
수납력이 좋았어요.
특히 휴대용 전화기 수납이 가능해서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휴대용 전화기는 사이즈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위에서 안내해 드린 가방 사이를
꼭 확인해 주세요.
큰 제품같은 경우는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죽 스트랩과 체인
두가지 종류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방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스트랩을 바꾸면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요.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소재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블 링과 바 디자인은
하우스의 컬렉션에 처음 등장한 후
상징적으로 자리잡았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패션템이 활용되고 있어요.
GUCCI 는
승마 헤리티지에 대한 서사를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GG 수프림 패턴
다음컬러 보여드릴게요.
앞뒷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그래서 더 견고하고
내구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랩을 끼우는 부분을 보시면
더블링 바에 끼우게 되어있는데
이 부분도 가죽위에
부착되어있어요.
그래서 더 꽉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내부 안감을 따로 배치했구요.
가죽으로 된 택이 부착되어있어요.
가죽 스트랩보다
체인줄이 더 길어요.
두개 모두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체인줄은 쥬얼리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측면 부분 보시면
고리가 있는데요.
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구찌 홀스빗 1955
여기서부터는 가죽 라인 입니다.
블랙컬러부터 소개할게요.
측면에 보시면 골드톤의
고리가 부착되어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하는거예요.
올 가죽 라인도
스트랩은 두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잠금방식도 동일해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적당한 수납력을 갖추고 있고
사이즈도 그리 크지 않아
여기저기 매칭하기가 정말 좋습니다.
체인줄은 링모양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중간중간 G로고가 있어요.
그래서 체인줄에서도
GUCCI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변색 없구요.
체인 무게만 생각해도
그리 무겁지 않았습니다.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면
요런 느낌^^
고급스럽게 보이지만
또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이런게 찐 매력이죠^^
체인줄은 길이감이 있어서
크로스바디로도 가능해요.
토트백,숄/더백,크로스백
백팩외에는 모두 가능한거 같아요.
ㅎㅎㅎ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골드와 화이트의 만남은
짝꿍처럼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가죽이 코팅된듯 맨들맨들 하기 때문에
오염에도 쉽게 노출되지 않아요.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는 없지만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서 자주자주 바꿔서
연출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이 번거롭고
어렵다면 아무리 두개로 구성되어있어도
한가지만 사용하게 되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바꿔끼지 않고
두개 모두 연결해서 사용해요.
가죽 스트랩은 핸들링할때도 좋고
손으로 들때나
어깨에 걸칠때 좋아요.
그리고 체인줄은 두손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 할때
크로스로 연출하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장식효과처럼
블링블링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죠.
후면은 깔끔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바디에 밀착될때
걸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착용해 보면
폭이 없는 가방을 사용하는것 처럼
밀착력이 높았어요.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어떤 패션템을 사용하는데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준다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이제 마지막 컬러만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베이직한 컬러들만
선택하고 있었다면
지금 보시는 컬러도 추천드려요.
어떤 옷을 입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거예요.
이제 무겁고 답답한 가방은
더이상 찾지 않습니다.
가죽에 체인에
이 모든걸 합쳐도
무게감이 가벼워서
사용하기 좋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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