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패션템 중에는
무난하고 모던해서 사계절 내내
사용할수 있는 스타일이 있는
반면에 독보적이고 흔히 볼수 없고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상품에 대해서는
희소성이라는 가치가 있는데요~
오늘 희소성이 있는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셀린느 오벌 펄스인데요.
20 * 15 * 6cm 크기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오늘보여드리는 컬러는
총 9가지 색상구성이랍니다.
미니한 크기에 아담한 둥근형태의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타입이구요.
제일 먼저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냥 보는것보다 착용한 모습이
진짜 찐이라는거 아시죠??
가방 사놓고 모셔 놓을거 아니면
딱 코디했을때 예뻐보이는걸
고르는 것이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을 겨울 준비를 서서히
하셔야하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가을겨울하면 트렌치코트와
함께 골덴이 절대 빠질수가 없죠~
그래서 함께 코디한 모습 잘 보셨나요?
귀여우면서 세련미를 느끼게 하는
스타일로 휘뚜르마뚜르 크로스나
일자 타입으로 둘러메면 되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편안하게 데일리로 사용할수
있어서 특색있는 모양이지만
편안하게 언제든지 멜수 있다는
큰 이점을 가지고 있어요.
대표적인 몇가지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캔버스와 카프스킨의
만남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 아이템의 특징은 특별히
앞뒤가 정해져 있지 않는
양면이 똑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앞뒤 구분없이 사용하는
백으로 보통 가방은 앞부분이 있는데
이런 점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입체감있는 트리오페 문양이 앞뒤
중앙에 구성되어 있고 브라운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부분이 카프스킨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상단부분에는 CELINE 로고와 함께
아랫부분에는 PARIS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전체적인 크기는
작은 타입이지만 너비가 어느정도
있는 상품이라서 기본적인 수납은
다 가능한 스타일이구요~
브라운 톤이 들어가지 않은 부분에는
캔버스의 재질로 되어 있으면서
트리오페의 일정한 문양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양측면에 지퍼가 시작되고 끝나는
부분에는 D링이 구성되어 있어서
고정형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구요.
고리를 잇는 부분에는 카프스킨의
가죽소재가 탄탄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라인 테두리를 따라서 탄 컬러에
화이트 스티치로 박음질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또하나의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멋스럽고 스타일넘치는
엣지있는 POINT입니다.
지퍼 부분 또한 사각 펀칭에
그위에는 브랜드 로고각인이
고급스럽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스타일이예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안감은 텍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별도의 포켓이 있어서 정리
수납하기가 매우 좋은 구조예요.
플랫 포켓이라 더더욱 사용하기
좋은 구조라 할수가 있습니다.
주머니의 앞부분에는 원산지
표기가 각인되어 있어요~
포켓은 보시는 바와 같이
래더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보여드린 상품은 캔버스와
래더재질의 혼합이지만 한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 상품은
모두 카프스킨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요~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CELINE의 대표적인 색상이면서
너무나 유명한 COLOR인
탄 컬러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색감이구요~
이 컬러역시 전체적으로 화이트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으면서
래더 소재라 튼튼하며 부드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발랄하면서 캐주얼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스탈이구요~
지퍼 손잡이는 골드 클러저로
깔끔한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스트랩 역시 동일한 금장으로
되어 있으며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버클과 함께 고정할수 있는
고리가 구성되어 있구요~
최대로 길이를 했을때는 55센티
정도가 되기 때문에 크로스로
착용할수가 있고 짧게는 50센티
안되는 길이감으로 스타일에
맞게 착용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착용한 모습이 정말 트렌디하면서
멋스럽다는 느낌을받을수 있구요.
이번에는 너무나 이쁜 색감을
자랑하는 컬러로 에메랄드
느낌이 나는 셀린느 오벌 펄스
보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희소가치가 있으면서
정말 트렌디한 느낌의 COLOR입니다.
요런건 메고 나서 사진 찍었을때
더더욱 이쁘게 나오는 색상이구요.
무채색 계열의 옷과 함께 포인트로
매치해줘도 너무나 좋습니다.
라인을 따라서 전체적으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눈에 띄죠??
얼마나 튼튼한지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해주는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에 요런
튼튼한 박음질이 더해져 더욱
매력을 주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내부 안감은 같은 계열 색상으로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요건 캔버스와는 차이가 있죠~
마지막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건 캔버스와 카프스킨과는 또다른
재질의 조합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텍스타일과 래더의 만남입니다.
그래서 바탕면은 연한 아이보리
색에 래더는 탄 컬러로 이루어진
내추럴 탄이라고 할수 있어요.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는 다양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이랍니다.
style 넘치는 디자인에 귀여운
원형모양을 하고 있는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함을 가지고 있는 오늘의 아이템!
여기까지 셀린느 오벌 펄스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