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하늘이 맑은 것 같으면서도
하늘 여기저기 먹구름이
떠다니고 있어요.
오늘 주인장이 준비한 제품은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프라다 시어링 슬리퍼
준비를 했어요.
날씨가 아직 더운데
벌써 털 신발이야?라고 할 수 있지만
패션은 항상 한 계절 앞서가야 하기에
준비를 해 봤습니다.
Size Tip : 35~40
컬러는 총 3가지이며
동일한 색상이지만
소재가 2가지로 준비되어 있어
만나보실 색상은
총 6가지랍니다.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블랙 색상을 시작으로
한 가지 컬러씩 보도록 할께요.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휘뚜루마뚜루 착화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내부에 Fur로 제작이 되어 있어
신었을 때 포근함을 느낄 수 있죠.
발등을 높게까지 감싸주고 있으며
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도 함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도톰한 두께감의 발등 스트랩에는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로고가
위치하고 있어요.
Prada Milano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금속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아래에는 가죽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발이 닿는 내부가
Fur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신발의 전체적인 느낌이
빵빵한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내부 퍼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낀다면
빵빵한 느낌 정도는
가볍게 지나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측면 마감 부분까지
Fur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복슬복슬한 내부 퍼 사이에서
선명한 PRADA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랙 컬러에 화이트 색상 로고라서
눈에 선명하게 보이네요~~
기본 컬러인 블랙 가죽이라서
어떤 색상의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실외화 뿐 아니라 실내화로도
예쁘게 신을 수 있는
프라다 시어링 슬리퍼
남들 보다 빠르게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양한 패턴으로
제작되어 있는 바닥면에는
로고와 원산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블랙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색상입니다.
역시 깔끔함이 묻어나고 있어
더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겠죠.
넓은 발등 스트랩 위에 있는
트라이앵글 로고는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금속 장식 내부가 제작이 되어 있어요.
도톰한 가죽 스트랩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포인트 장식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앞코 라인과 합쳐져서
큐티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보이는 굽은 낮지만
FUR 사이에 숨어 있는 굽이 있어서
착화했을 때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발아래뿐 아니라
발등이 닿는 부분까지 FUR가 있어서
Shoes를 착화했을 때
완전 포근하답니다.
뒤가 오픈되어 있어
보온이 걱정될 수 있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지만
양말과 함께라면 더욱 따뜻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큼지막한 패턴으로 제작되어 있는
바닥면은
미끄럽지 않게 착화할 수 있어요.
이번 컬러는 모든 디테일이 동일하기에
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한 베이지 컬러라서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편하게
매치할 수 있어요.
이어서 보실 제품은
발등까지 전체 FUR로 제작되어 있는
제품들로 준비했습니다.
위에서 보신 것처럼
색상은 동일하게 3가지로 준비했어요.
블랙 색상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실복실한 FUR가
전체적으로 제작되어 있는 모습이죠.
손으로 만졌을 때
촉감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실물을 만져보면
깜짝 놀라게 되실 거예요.
소재만 다를 뿐
디자인은 위에서 본 제품과 동일합니다.
발등에는 넓은 스트랩이
디자인되어 있으며
FUR 사이에서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PRADA MILANO 각인이 되어 있는
트라이앵글 로고가
아주아주 돋보입니다.^^
둥근 앞코 라인은
부드러운 이미지도 풍기고 있으면서
큐티함까지 갖추고 있어요.
날씨가 추운 날 신으면
더없이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프라다 시어링 슬리퍼 입니다.
발등까지 폭 딱하게 덮어주고 있으며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서는
PRADA 로고 라벨을 볼 수 있어요.
배색 컬러로 디자인되어 있어
신발을 나란히 벗어주었을 때
아주 잘 보인답니다.
FUR가 아닌 부분을 찾으라면
바닥면밖에 없겠죠.
발 전체를 탄탄하게 받쳐줄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게 제작되어 있어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빠르게
털 슬.리.퍼 준비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번 제품은 베이지 색상으로
디테일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보들보들 FUR는
양털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너무 부드럽답니다.
FUR 사이에 숨어 있지만
존재감이 드러나는 시그니처 로고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앞은 막혀있고 뒤는 오픈되어 있어
신발을 신고 벗기가 편합니다.
뮬 디자인의 신발로
편안함을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폭신폭신한 느낌으로
발바닥 불편함 없이 신을 수 있는 신발로
주인장이 적극 추천합니다.^^
FUR는 부드럽지만
바닥면은 탄탄하게 제작되어 있어요.
마지막 컬러는 설명 없이
사진으로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2가지 소재로 준비한
3가지 컬러로 만나본 Shoes
어떠셨나요?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올겨울 발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는 사실~
남들 보다 빠르게
겨울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외화, 실내화 등
모든 쓰임새로 사용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