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로로피아나 가방 베일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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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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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도

굳건하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BRAND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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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우아함과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의

로로피아나 베일백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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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를 보관하는 꾸러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해요.

컬러별 디테일

Loro Piana만의

독특한 헤리티지를 잘 보여주는

귀여운 미니 복조리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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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바디에 비해

스트랩은 와이드 형태라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바구니처럼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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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를 보관하는

꾸러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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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o Piana 하면 또

캐시미어 소재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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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부드럽고 탄탄한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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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거리지 않고 형태를 갖추고 있어요.

바닥도 매우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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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한번더 덧대어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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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재들은

바닥에 내려놓기가 걱정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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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까지 디테일하게

마감되어있으니

테이블이든 바닥이든 편하게 내려놓으세요.

두개의 귀여운 핸들은

바디에 고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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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잡을 수 있는 높이구요.

손목에도 끼울 수 있는데

앞으로 아우터 입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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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두께에 따라

손목에 끼울 수 있는건

달라질거 같아요.

스트랩 고정도 조금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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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가죽 고리가 있는데

이 부분에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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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도 여기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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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은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많이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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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탈부착 가능해서

깔끔한 토트백 스타일로 만들 수 있어요.

입구 주름을 잡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므려진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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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내부 들어가는 입구에

체인고리가 있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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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사이에 걸려져 있는데

이게 바로 잠금장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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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이라

신선했습니다.

내부는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으며

상단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다음컬러 만나볼게요.

준비된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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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까지 톤을 하나로 맞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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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에 걸려져 있는

귀여운 볼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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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탈착가능해서

취향에 따라 연출하시면 될거 같아요.

앞뒷면 크게 구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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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면 하단에는

로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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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패턴이나 장식도 없고

너무너무 심플한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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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죽이 부각되어 보이죠.

스트랩은 와이드 형태이기 때문에

안그래도 가벼운 가/방이 더

가볍게 느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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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해보면 가/방을

들고 있는 느낌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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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가볍습니다.

바닥 사각패치가 부착되어있고

그 패치 위로도 길쭉한 가죽이

덧대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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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마감을 확실하게 하였습니다.

핸들은 볼드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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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고 둥글게 만들어져

손으로 잡기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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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감도 저한테는 괜찮았어요.

측면 디테일을 자세히 보시면

와이드 스트랩과 동일한 소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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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

메탈 주얼리 잠금장치가

독특함을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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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기도 하고

가.방의 개성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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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부분이 불편하신분들은

그냥 오픈해서 사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귀엽게 데일리로

잘 들 수 있는 가.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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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도 않고

색상이 강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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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답니다.

2023 SS 시즌을 맞이해

야심차게 내놓은

로로피아나 베일백 은

오랜 역사와 여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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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스토리를 잠깐 들려드리면

1970년대 후반에

우아하고 유행타지 않는 의류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소재를 찾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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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몽골과 내몽골의

험준한 고지대에서

최상급 캐시미어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캐시미어는

Bale 이라고 불리는 백에

담아 납품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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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된 캐시미어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에 위치한

Loro Piana 의 방적 공장인

로카피에트라 에 보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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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캐시미어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최고의 직물과 의복으로 탄생하게 돼요.

가/방 전체를 감싸는 스트랩은

양치기가 짐을 고정할때 사용했던

끈과 벨트를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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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트랩 소재와

측면 부착된 소재가 동일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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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알고 보니

더 매력있는

로로피아나 베일백 입니다.

부드러운 가죽은

가죽의 유연함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수납하기도 편하고

연출하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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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특이점은

바디에는 봉제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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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가 통으로 되어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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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으로 되어있다보니

더 질기고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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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녀석이

내구성 만큼은 최고였네요^^

입체감있는 디자인이라

사이즈는 작아도 연출해 보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위에서 보면

내부가 살짝 보일듯한게

소지품이 밖으로 나올 염려도 없고

좋을거 같아요.

이어서 핑크컬러로

보여드릴게요.

바디와 톤을 맞춘

스트랩이 돋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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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

가죽이 지나가기 때문에

더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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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도 더 좋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핑크톤이지만

파스텔톤으로 되어있어

과하지 않고 화사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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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크한 색상의 옷들

많이 입게될텐데

이 가/방 하나로

분위기를 바꿔줄듯 합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연속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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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차이만 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가/방 사이즈 : 14 * 14 * 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