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다시 비소식이 있다는데
더위가 한풀 꺾이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는
확실히 공기가 다르더라구요.
약간 선선한 바람이 부는거 같은데요.
이제 가을, 겨울 패션준비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패셔니스타들은 앞서나가 준비하는
것이 곧 센스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초초초초
신상라인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바로 셀린느 클러치 윌튼 클.러.치
숄더백이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숄더백이면서 슬림한 클.러.치 느낌이
나는 감각적인 디자인인데요.
올 가을 겨울 뉴 신상 라인입니다.
요렇게 두가지 라인인데요~
색상만 다른것이 아니라 재질도 다른
두가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이즈는 대략 31 * 15 * 2cm
이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 보시다시피
젤 아래부분이 가장 넓은 부분이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스타일입니다.
블랙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딱 봤을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다리꼴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라는
걸 보는 순간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샌드 캐리와 금장의 체인
스트랩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스트랩이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스타일이
착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뒤 마름모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플랩 덮개 방식으로 락 잠금이
이루어져 있는 디자인입니다.
소재는 카프스킨인 송아지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부드럽고
힘이 있는 소재라 할수 있어요.
측면부와 하단부를 보면 슬림한
형태가 눈에 들어오는데 2cm정도의
너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핸드캐리 역시 슬림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양쪽 끝부분을 보면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 역시 가능합니다.
스트랩 역시 핸드 캐리에 갈은
곳에 탈부착하는 구조입니다.
플랩 덮개로 구성되어 있는 잠금은
마그네틱 클로저로 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안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덮개를 덮는 사이에는 금장글씨로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트리오페의 골드빛과 체인스트랩
그리고 마그네틱 락부분에 모두
동일한 금장으로 고급스러우며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또 하나의 장점은 덮개를 열었을때
지퍼 클로저가 되어 있어서 이중으로
잠금형태가 이루어져 있다는 건데요.
물건이 흐르지 않고 넣고 빼기가 매우
안전한 구조입니다^^
내부 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
매우 부드러운 내부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내부에는 편편하고 가로길이가 32cm나
되는 널찍한 구조를 자랑하구요~
안쪽 지퍼 아래로 브랜드의 원산지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겉감의 가죽을 보면 자글자글한 형태의
카프스킨이라 우아하면서
세려된 멋스러움을 느낄수 있어요.
가방느낌도 나면서 클.러.치 느낌이라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러면 옷을 입는데도 제약이
많이 없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숄더로 착용했을때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체인이 너무나 멋스러운데요.
또하나의 패션 포인트라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위에 두가지 사진처럼 체인없이
깔끔하게 코디해도 너무나 좋구요.
그리고 손으로 들어주거나 손목에 살짝
걸어주는 스타일을 낼수가 있는데요.
블랙의 깔끔한 스타일에 골드 포인트를
줘서 과하지 않는 엣지밀르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릴께요~
셀린느 클러치 두번째는 색상부터
재질이 완전 다른 타입이라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빈티지하면서 고급스러운 완전한
색다른 느낌의 두번째 디자인입니다.
모양은 동일하지만 마치 다른
가방 느낌의 기분이 들기도 한대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브라운 컬러로 재질이
다르다는 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특색있는 부분은 크로커다일 디자인인데
보통 일반적인 래더소재에서는
많이 볼수 있는 디자인인데
스웨이드와의 크로커다일은
생소하면서 흔히 볼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희소가치가 높다고 할수 있어요~
체인스트랩의 마감처리 또한
매우 특이한 구조인데요~
끝부분이 T자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죽끈에 걸어주면 되는 간편한 형태입니다.
스웨이드는 겉의 가죽을 걷어내고
안쪽의 소재를 누벼서 더욱 부드러운
형태로 만든거 얘기하는데 이런 소재로
신발, 가방, 쇼파 등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신상라인인
이 스타일은 정말 소장가치가
뛰어난 타입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크로커 다일 브라운 컬러와 전체적인
골드와의 조화도 너무나 좋구요.
지퍼부분에는 CELINE 각인과 함께
PARIS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안감은 위에 상품과 동일하게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내부는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겉감이 스웨이드면 너무나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형태이지만 내부가
스웨이드라면 먼지나 이물에 대해서
관리하기가 좀 어려울수가 있거든요.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오늘의 아이템 두번째 상품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스웨이드가 주는 독특한 멋이 있는데요.
음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가방의
모양에 따라 더욱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스웨이드가 주는 독특한 멋이 있는데요.
음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가방의
모양에 따라 더욱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뉴 상품 알아보았는데요.
셀린느 클러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