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반가운 브랜드를
준비했는데 정말 몇번 보여드리지
못했던 상표이기도 한데요.
오늘 발렌시아가 스니커즈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빈티지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트렌디한 느낌을 풍기는 아이템으로
오늘은 좀 색다른 타입을 준비했어요.
오늘 두가지 버전을 준비했는데
각각 각자의 슈즈 스타일이
모두 다른 버전이라는 거에
큰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건 첫번째 상품으로 3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이탑과 로우탑,
그리고 뮬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요런 두번째 상품으로 전체 구성은
동일하며 조금 디자인만 다를뿐이예요.
사이즈는 35 ~ 45 까지 나오기 때문에
남녀 사이즈가 모두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커플템으로도 너무나
좋은 아이템으로 부부템, 친구들끼리도
신을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첫번째 스타일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첫번째 상품은 세가지 중에 하이탑
버전이며 신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운
간지가 흘러넘치는 타입이라고 할수있어요.
저 또한 이런 스타일을 엄청
즐겨신을때가 있었거든요.
디스트로이드 데님타입으로
데님의 컬러감이 너무나 이쁘고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어요.
일단 청은 남녀 누구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한 매력이 있어요.
데님의 색감이 전체적으로 동일한것이
아니라 군데군데에 따라서 색의
진하기가 조금씩 차이가 나구요.
그래서 빈티지한 매력더 더 많이
보여지는 듯하답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부분과 뒷쪽의 일자라인
그리고 부분부분 워싱처리가 데님과
함께 어울러져 정말 멋스러워요.
굽부분은 화이트 색상으로 앞코와 함께
이루어져 있으며 굽을 보면 마치
낙서가 되어 있는듯한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더티한 빈티지의
포인트를 볼수가 있습니다.
굽의 둣부분에는 특이한 부분으로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우타입 보도로고 할게요.
발이 들어가는 입구부분과 뒷쪽의 일자라인
그리고 부분부분 워싱처리가 데님과
함께 어울러져 정말 멋스러워요.
굽부분은 화이트 색상으로 앞코와 함께
이루어져 있으며 굽을 보면 마치
낙서가 되어 있는듯한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더티한 빈티지의
포인트를 볼수가 있습니다.
굽의 둣부분에는 특이한 부분으로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우타입 보도로고 할게요.
내부 안감에는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BALENCIAGA 로고프린팅과
함께 레터링이 이루어져 있어요.
코튼 90%에 폴리에스테르 10%의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볍고 통기성이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하이탑이나 로우탑이나 자신의
취향에 막게 고를수가 있어서
더더욱 좋은 장점이 되고 있어요.
앞쪽의 토 끝부분에는 발.렌.시.아.가
로고 프린팅이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의
레터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뮬 타입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뒤쪽이 뚫려 있는 형태의 타입은
신고 벗기가 매우 편안하며
앞부분을 봤을때는 운동화 스탈이므로
외출시에도 너무나 잘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요런 타입 한번 신으면 정말 너무나
편안해서 이런 신발을 엄청
찾게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굽의 바닥부분은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는데
브랜드 로고와 함께 사선으로
디자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바닥면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매우
편안한 접비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미끄럽지 않는 부분이 매우
중요한 기능성이라 할수가 있어요.
신었을때 더더욱 스타일이 나는
아이템으로 신은 착샷을 볼게요~
위에도 그렇게 매칭을 해놓았지만
스커트랑도 함께 입으면 정말 이쁜데요.
신발 자체가 가볍고 착화감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라 편안하게 데일리로
신기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두번째
상품 보여드릴텐데 구성은 동일하며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하이탑부터 보도록 할게요.
하이탑은 신었을때 여성분의 경우
다리다 더더욱 예뻐보이는
매직은 선사하게 됩니다.
첫번째 상품과의 차이점은 굽부분에
멋스러운 로고가 반듯하지 않은
글씨로 프린팅이 되어 있는데
정말 빈티지한 멋이 나죠??
Hitop은 어떻게 신냐에 따라서
style이 너무나 다르게 낼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잇는데요.
끈을 발목위까지 묶어서 멋을 낼수도
있고 발등부분만 묶어 발목쪽은
접어서 스타일링을 할수가 있어요.
바닥부의 러버솔로 이루어진 밑창
또한 동일한 스타일입니다.
로우탑을 보면 발이 들어가는 부분이
매우 슬림한 두께로 되어 있어서
신고 벗을때 더욱 편하답니다.
측면부의 브랜드 로고는 유니크하면서
아이코닉한 느낌이 나고
앞코부분에는 첫번째 상품과 동일하게
토 끝부분에 brand ㅣlogo프린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발은 두짝으로 되어 있지만 데님의
형태라서 왼쪽 오른쪽이 모두 데님의
진하기가 다르다는게 더욱 더
멋스런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 뮬 타입 감상해보시죠~
한가지 디자인이 여러가지 종류의
슈즈로 나오기 때문에 고르는 재미가
있는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모양별로 소장하는 분들도 많구요~
커플템으로 신었을 각각 다른 형태의
아이템을 골라서 커플로 신는거
완전 강추드리고 정말 이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돋보적인 패션을 선도하는 brand로
역사가 100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옷부터 시작했던 발.렌.시.아.가의
역사는 어느덧 다양한 아이템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요~
오늘 보여드린 파.리.스.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포스팅을
마무라 히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