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월요일이 있으니 또 기다려지는
주말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다들 월요병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프라
PRADA의 신상라인을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 바로 프라다 파니에입니다.
파.니.에는 이미 다양한 사이즈와
크기가 출시되었는데 이미 건 신상라인으로
색다른 면모를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스타일중에 제일
작은 크기이며 귀여우면서 센스티브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단아하면서 멋스러움이 풍겨져 나오는
스타일로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 15 * 16 * 9.5cm
총 3가지 컬러구성으로 너무나
정말 담백한 컬러만 이루어져 있는
브라운 화이트 블랙구성입니다.
사이즈는 위에 표기를 해놓았는데
기존 스몰 크기보다 더 작은 미니인데요.
기존에 스몰크기 제일 작았던
크기는 17*18cm였으나 이건
15*16cm으로 더 작은데요.
큐티하면서 깜찍한 느낌이 드는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색상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브라운 색입니다.
세로가 긴 형태로 이루어진 가방으로
정말 활용도가 뛰어나며 스타일내기
좋은 타입의 item인데요.
세로가 길어서 센티로 쟀을때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수납이 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
핸들과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활용도가
정말 좋은 type입니다.
파.니.에 하면 두.블.레라고 해서
측면부가 요렇게 두군데로 나눠져
있는 형태를 하고 있는데 내부구조를
보면 왜그런지 이해가 되실거예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핸들의 연결부와 숄더끈의
고리는 골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가장 멋스러운 포인트는
바로 PRADA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데 역삼각형의 애나멜
트라이앵글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가죽 소재위에 반짝반짝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문양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데코레이션인
트라이앵글의 네임태그가 새로운
멋스런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딱 멋스럽게
스타일을 낼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는 4포인트으 스터드징이
있어서 가죽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작은 크기이지만 딱 세워놓기
좋은 타입의 아이템입니다.
아까 측면부와 두쪽으로 나줘져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 메인칸이
이렇게 두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서
물건을 수납,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너비또한 10cm가 조금 안되는 크기로
어마어마한 너비를 자랑한답니다.
중앙부 경계라인은 포켓으로
되어 있어서 작고 얇은 물건은
넣어놓기 좋습니다.
그 포켓 앞에는 금장 글씨로
PRADA의 로고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쁘구요~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손목에 탁 걸어주고나 손으로 가볍게
들어주기 좋은 스타일이며
이렇게 들었을때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스트랩 또한 멋스러워요.
작으면서 알찬 그런 아이템입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COLOR
블랙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정말 실패가 없는 컬러라고 하는게
손색없을만큼의 찐 색상이라
할수가 있으며 기존의
프라다 파니에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가죽 소재라 할수가 있어요.
기존꺼는 사피아노 재질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이번에 출시된 신상라인은
카프스킨 재질로 되어 있어요.
사피아노는 철망이라는 뜻의
이태리언데 그만큼 단단하고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한 타입입니다.
이번에 나온 상품은 카프스킨 소재로
부드러움과 힘이 있는 느낌을
모두 다 갖췄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소재 자체를 보면 부드러우면서
미끈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테두리를 따라서 촘촘하고 꼼꼼한
형태의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골드와 블랙의 조합은 정말
트렌디하면서 멋스러운데요.
데코레이션의 네임태그는
끝부분이 삼각형형태도 되어 있고
그안의 링이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어요.
입구부분은 마그네틱으로 잠금이
되어 있어서 열고 닫는데
매우 편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교하면서 편의성이 매우
좋은 Style라 할수가 있어요.
내부 안감은 겉감과 다르게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부들부들함을
느낄수가 있으며 가죽질감이
너무나 훌륭한 타입이예요.
프.라.다 블랙 컬러 착용샷 볼게요.
자그마하면서 도시적인 감성을
느낄수 있는 활용성이 너무 좋아요.
다양한 옷차림에 코디하기 정말
좋으며 오피스룩과 캐주얼룩 등등
휘뚜르마뚜르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type입니다.
마지막 컬러 화이트 보여드릴게요
전체 화이트 컬러이지만 테두리의
라인을 따라서 라이닝이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심플하면서
깔끔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런 point가 없고 그냥 전체
화이트 였다면 조금 밋밋하거나
사용하기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트라이앵글의 아래부분은
가죽이 받쳐져 있으며 가방의
하단부에는 라인을 따라서 카프스킨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최고라고
할수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내부 안감은 모두 동일하게 black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것도 기존의
라인과의 차이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가 블랙으로 되어 있으면 조금
오염이 된다고 해도 크게 표가 나지
않을뿐더러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어요.
각각의 색상 개성이 강하고 트랜디한
멋스러움이 있는 아이템 프라다 파니에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