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캔버스백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구찌 캔버스백
네가지 사이즈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강렬한 레드/블루 웹 디자인에
엠블럼 장식을 더해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만낄할 수 있어요.
작은사이즈 부터
만나볼게요.
22.5cm
1960년대 부터 이어져 내려온
시그니처인 인터로킹 G 엠블럼 로고가
정면 상단에 위치해 있어요.
그 외에도 웹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GUCCI 다운 감성을
만끽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소재 자체가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요.
사이즈는 아담해도
수납력이 꽤 좋아서
이것저것 넣기 좋은데요.
가방 자체의 무게가 있다면
아무리 수납력이 좋아도
많이 넣어다닐 수 없습니다.
캔버스 소재로만 되어있었다면
견고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가죽을 적절히 배치하여
내구성을 높여주었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도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어요.
바디와 연결된 탑핸들도 있지만
별도의 스트랩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토트백,크로스백등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로
연출해보시기 바랍니다.
입구는 잠금버튼은 따로 없어요.
그래도 측면 가죽이 접혀 있는 상태라
크게 오픈되지 않습니다.
내부 상단에는 지퍼잠금 포켓이 있는데
테두리를 가죽으로 마감해 두어
자주 열고 닫아도
튿어짐 현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퍼 퓰러 역시
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업 시켰어요.
후면은 정면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G 엠블러 로고만 빠져있는 모습입니다.
만약 좀 더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후면을 정면처럼 들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바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웹 디자인은 넓이가 꽤 있습니다.
이음이라든지 전체적인 마감처리가
아주 좋아요.
가볍고 편해요.
거기에 웹 디자인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심플한룩에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궂이 탈착하지 않고
내부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이렇게 깔끔한 토트백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30cm
이번에는 좀 더 큰 사이즈로
소개해 드릴게요.
가장 작은사이즈부터
큰사이즈로 보여드리는점
참고해 주시구요.
제품별 상세사이즈는
포스팅 가장 하단에
기재해 두었습니다.
구찌 캔버스백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가능합니다.
타원형의 버클이 부착되어있어요.
스트랩은 가죽 소재이기 때문에
변형이 거의 없구요.
어깨에 걸쳤을때나
손으로 들었을때도 촉감이 좋습니다.
캔버스 소재는
가볍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죽처럼 형태를 딱 갖추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서리 부분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가방 뒤틀림 현상이 없어
모양을 딱 갖춘답니다.
입구가 넓고 큽니다.
그래서 수납하기 너무 좋았어요.
여행다닐때 생각해보면
빠르게 넣고 뺄 수 있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여행다닐때
가지고 다니면 너무 좋아요.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대각선 방향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균형을 딱 잡아주니
핏도 더 예쁘게 나옵니다.
메인공간이 넓어서
파우치나 보조가방 넣어다닐 수 있지만
이렇게 별도의 지퍼 포켓이 있어서
중요한 소지품을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지퍼 잠금이 되어있으면
현금이나 카드를 넣어다니기에도 좋아요.
35cm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렇게 가죽이 섞여 있고
웹디자인으로 포인트가 되어있다면
사계절 사용하기에 무난해요.
가죽을 매칭해 포인트를 잘 살렸어요.
내구성이 좋아지고
사이즈에 비해
수납공간이 정말 넉넉합니다.
간편한 외출뿐 아니라
장기간 여행시에도 유용해요.
소재 특성상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여
포인트백으로 활용하기에 좋은데요.
물건을 넣으면
쉐입이 무너지는 형태가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
사각 쉐입을 그대로 유지해요.
앞뒷면 뿐 아니라
측면에도 웹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보통 캔/버스 소재는
때도 잘타고 티도 많이 나는데
이렇게 웹 디자인이 들어가 있으니
오염 걱정없이 들 수 있겠어요.
사이즈별로 내부 공간이
더 커집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수납력이 중요하신 분들이라면
디자인보다는 사이즈에 집중해서 봐주세요.
보조공간을 크게 만들지 않고
메인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게 했어요.
바닥은 하드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축축 쳐지지도 않았습니다.
평소 사용하지 않을때는
반으로 접어둘 수 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44cm
이제 마지막 가장 큰 사이즈 입니다.
사이즈가 커진만큼
탑핸들 높이도 높아졌어요.
그래서 숄더백처럼
어깨에 걸쳐서도 연출이 가능해요.
오늘 준비한 네가지 사이즈 모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요.
옷차림에 따라
스타일링 방법도 다르게 할 수 있고
여러가지로 쓰임이 많아집니다.
탄탄하게 만든 캔/버/스백은
실용성이 정말 좋은데요.
바로 이 제품이 그래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사이즈는
쇼핑할때나 여행다닐때
평소 짐이 많은 분들에게 정말 좋습니다.
이정도 사이즈의 가방을
이 무게로 들고다니기 쉽지 않아요.
정면과 측면
웹 디자인의 컬러가 다릅니다.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가방 사이즈
1) 22.5 * 18.5 * 11cm
2) 30 * 25 * 15cm
3) 35 * 28 * 18.5cm
4) 44 * 35 * 2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