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예보로
안전문자가 무수히 많이왔는데
지금은 계속적으로 폭염문자네요.
다들 더위에 너무 지치지
마시고 힘내시길....
그래도 주말의 시작이라는 것이
큰 힘이 되는데요~
오늘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고급스러움의
할말을 잃게 만드는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로저비비에 구두 펌프스
메.리.제.인인데요.
반짝반짝 빛이나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스타일넘치는 모습을 모두 볼수 있어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보면 볼수록 더 이쁘다는 생각이
더더욱 드는 상품입니다.
여성스러우면서 단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적인 감성 또한 갖고있는
상품으로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시죠~
오늘 준비한 컬러는 딱 간결하게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을 준비했구요.
로.지.비.비.에 하면 슈즈로는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답니다.
정식 명칭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트레 비비에 스트라스 베이비
펌.프.스입니다.
이름이 좀 길죠~~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블랙에서
더 잘 드러나는데 반짝반짝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블랙 컬러부터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반짝반짝한 광택감이 너무나 세련된
스타일로 페이던트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감각적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펌프스 타입으로 적당한 굽과
적당한 스타일이 발을 매우
편안하게 해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각 테두리마다 견고한 스티치는
너무나 튼튼함을 보여주고 있구요~
앞코부분은 너무 뾰족하지도 그렇다고
해서 사각형태의 앞코가 아닌
살짝 둥그스름한 느낌의 모양으로
이런 모양자체는 발을 매우 편안하게
해주는 타입이랍니다.
그래서 보통 구.두를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 아프기 마련인데 이 신발은
이런 불편함에서 제외가 된답니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메.리.제.인
타입의 스트랩인데요.
큐티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보여주는 부분이랍니다.
그리고 이 스트랩의 데코레이션이
중요 키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어요.
Roger vivier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크리스탈 버클입니다.
사각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크리스탈은
한쪽면이 3개씩 구성되어 있고
반짝반짝 멋스런 빛이 나는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스트랩 자체는 너비가 어느정도 넓어서
발의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버클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길이조절을 할수가 있는데요.
발의 크기는 똑같이 235라고 해도
발의 모양에 따라서 조금씩 신는
사이즈가 차이가 날수가 있어요.
칼발이거나 발의 볼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저 또한 발볼이 있는 스탈이라
스니커즈나 운동화에선 큰
간섭을 받지않지만 구두나 슬림한
슈즈에서는 사이즈를
잘 선택해야 되겠더라구요~
그때 요런 버클 스트랩을 잘 조절하면
편안하게 신을수 있답니다.
안쪽 바닥부 역시 래더 소재의 부드러운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 로고가
적혀있는데 특유의 흘림체의 프린팅이
이 상품과 너무나 매칭이 잘되네요.
이런 슈즈는 어떤 룩에 어울릴까
여러가지 스탈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캐주얼한 스타일의 슈즈는
삭스와 함께 매치하면 발랄하면서
스타일리시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요렇게 올블랙으로 코디하면
더욱 포인트가 되는 크리스털
데코레이션까지!!
역시 라인스톤이 빛을 발합니다.
무난하도 모던한 스타일에
요런 신발 하나 착용하면 포인트가
되어 더더욱 이쁨 가득한데요~
스타킹을 신어주거나 아무것도 신지
않고 착용해도 너무나 이쁜데요.
이렇게 코디하면 좀더 여성스러운
느낌의 분위기가 납니다.
차도녀 느낌이 물씬 나네요~
이어서 로저비비에 구두
화이트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과는 또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화이트
색상으로 이 색상을 처음 보자마자
느낌 생각은 웨딩슈즈로도 너무나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도 많은 여성분들이 웨딩슈즈로도
많이 신기도 하는데요~
깔끔하면서 화려함 모두를
가지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굽은 미들굽으로 너무 낮지도 높지 않아서
좀 갖춰서 입어야 할 자리나 평소
출근룩으로도 너무나 좋아요,
굽은 4.5cm이며 슬림하지 않고
통굽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이 더욱 편안하답니다.
부채처럼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스타일로 발을 잡아주는 멋스러운
슈즈라 할수 있습니다.
화이트와 크리스탈은 또다른 조합을
보여주는데 화이트 컬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잘 보여주는 거 같아요.
평상시에도 신기 좋지만 특별한날
포인트가 되도록 신는것도 너무나
멋질거 같습니다.
요런 디자인은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 있어요.
가장 핵심 포인트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보통 가죽이라도 스트랩이 발등에
있으면 걷거나 발을 사용할때 불편할수가
있는데 끝쪽 안쪽에 보면 밴딩형태로
되어 있어서 탄력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발을 들어주거나 움직있때 이 밴딩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엣지있게 스타일 넘치는
타입의 슈즈로 로저비비에 구두
알아보았는데요~
여성들의 로망 아니겠어요.
신발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것은
발의 착화감이나 디자인이 모두
뛰어나기 때문이랍니다.
데일리 슈즈이면서 장시간 신어도 발의
불편함이 전혀 없는 착화감이 우수한
오늘의 item 보여드렸구요.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