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의 시작입니다.
벌써 한주가 흐르고 금요일이 되었네요.
이번주 주말은 밀린 영화를 볼까하며
생각해봅니다~
그냥 쉬어가는 생각으로 영화도 보고
밀린 드라마를 본다는 생각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은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그런 아이템을 준비했는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브랜드는 제가
처음 소개해드리는 상표라서 더더욱
셀렘가득한 기분이 드는데요.
바로 Lolo Piana 인데요.
이름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저는 오늘 신발을 준비했지만
가방, 옷, 악세사리 또한 너무나
많은 아이템들이 인기가 많은 스타일로
패션템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라인으로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저는 오늘 로로피아나 로퍼를
준비했는데 모.카.신입니다.
오늘 두가지 가죽 질감의 상품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35 ~ 41 사이즈까지 매우 넓은
폭의 크기가 출시가 됩니다.
위에 5가지 색상은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고 아래 4가지 색은
가죽소재로 된 버전입니다.
디테일한 모습을 보여드릴건데
가장 먼저 보여드릴 color은
큐티하면서도 정말 멋스러움이
가득한 상품으로 밝은 브라운 색인
키안티코르크 색인데요.
정말 딱 보자마자 귀엽고 멋스러운
스타일의 슈즈로 보통 로.로.피.아.나
하면 참 장식의 데코레이션이
대표적이면서도 매우 유명한 스타일
이라 할수가 있는데 오늘 준비한 상품은
참 태슬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앞코가 둥근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모양으로 이런 디자인은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내보이는데 여성분들은 특히나
발이 작아보이는 걸 선호하기는 해요.
저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재질은 스웨이드 소재로 염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재질로 전체가 되어 있으며
발등부분의 태슬로 이루어진 장식
또한 매우 멋스런 스탈입니다.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측면에서 봤을때도 라인 자체가
너무나 이쁘게 빠진 스타일로
앞코 쪽의 독특한 박음질은 스티치가
매우 특징적인 구조인데
블레이크 스타일의 디자인입니다.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또다른 특징은 토트솔이라고 할수 있는데
드라이빙으로 이루어진 바닥면입니다.
요런 소재는 보통 운전할때 신는 신발이라
해서 드라이빙이라고 하는데 요즈음은
꼭 운전할때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많이 신는 스타일입니다.
오히려 러버솔로 되어 있는 토트
드라이빙으로 접지력이 매우
좋으면서 평소에 신기 너무나
좋은 타입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단아하고 단정한 타입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옷에 코디하기 좋고
샌들처럼 매우 가벼운 스탈이예요.
두번째 색상을 보여드릴께요.
밝은 컬러를 원하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드리는 색상으로 캐슈버터
컬러로 완전 화이트는 아니라서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베이직한 컬러라 사계절 내내
신기 좋은 색상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데코레이션의 태슬은 정말 조화로운
모습이라고 볼수가 있구요.
발수 가공된 스타일로 소재가 매우
고급스러웠으면서 세련됐어요.
특이한 포인트는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접을수 있을도 있는 사보
style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로.퍼 타입으로도 신을수 있지만
이렇게 사보 타입으로도 신을수가
있어서 마치 다른 신발인거 처럼
뮬타입의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안쪽 바닥부는 특유의 흘림체인
브랜드 로고와 함께 썸머워크
이름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단정한 스타일이라 언제든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무게감이 가벼워서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없는 스타일의 슈즈입니다.
이번에는 로로피아나 로퍼 가죽
타입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스웨이드와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가죽타입으로 블랙컬러입니다.
발등부분의 태슬외에는 아무 디자인이나
데코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
어울리는 구조라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태슬장식이 만약 없었다면
밋밋한 모습일거라고 예상해요.
가죽 소재를 자세히 보면 일반적으로
신발에 많이 쓰이는 소재와는 약간
차이가 있어보이는데요~
바닥에 가뭄인 땅바닥의 무늬처럼
갈라지는 듯한 빈티지한 질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가죽소재는 사슴가죽으로 흔히
볼수 있는 소재는 아닌데요~
사슴가죽은 보통 장갑의 소재로도 많이
쓰이는데 그만큼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쫀쫀하고 내구성이 강하면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는 재질입니다.
그래서 매우 귀한 소재라 할수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소재외에는 동일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밑창의 바닥부는
하나하나 토트가 있어서 발을 잡아주는
효과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중앙부분에는 brand 로고 각인과
함게 로.로.피.아.나의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슴가죽 다른 컬러인
화이트 색상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어떤 컬러하나 빠짐없이 데일리하고
무난하고 모던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없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사이즈 범위 역시 넓어서 발이 좀
크신 여성분들도 픽할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면서
센스티브한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그런 type입니다.
뒷부분에서 보는 라인자체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는데 슬림하면서
멋스러운 포인트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로로피아나 로퍼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