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주와 함께 지난주말 비가 엄청왔죠~
이젠 정말 지겹네요.
비가비가비가 지겹게도 오고
여기저기 피해속출의 뉴스를 보니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나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는 날이네요.
오늘은 거짓말같이 쨍한 날씨를 보이는데요.
오늘 밤부터도 많이 온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되네요~ㅜㅜ
올여름 정말 비가 많이 왔고 앞으로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오늘
아이템 엄청 요긴한 물건이라고 할수 있어요.
바로 셀린느 레인부츠인데요.
어린이와 유아들은 비오는날에
장화를 많이 신지만 어른들은 거의
신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요즈음은 성인들의 장화가
매우 트렌디한 상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한 느낌의 감성이 있는 스타일로
너무나 패셔너블한 타입이예요.
오늘 두가지 버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상품은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두번째는 2가지 색상구성입니다.
사이즈는 36 ~ 40으로 나오구요~
원래 장화는 좀더 크게 신기 때문에
너무 작은 사이즈부턴 나오지가 않습니다.
약간 크게 신는게 더욱 편하답니다.
장화신을땐 양말은 필수 아시죠??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상품은 원톤으로 되어 있으며
디자인이 간결하고 너무나 멋스러운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심플하고 하프 길이라서
딱히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앞코의 둥그스름하고 널찍한 형태가 발의
착화감을 매우 편안하게 해주구요.
색상자체가 광택감이 없으면서
무광의 느낌이라 더더욱 트렌디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러버소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 운동화나 스니커즈보다는
당연히 착화감이 부족할수가 있어요.
하지만 이 아이템은 착화감이
매우 훌륭하답니다^^
바깥쪽 측면부분은 데코레이션의
포인트가 너무나 잘 이루어져 있는데
마치 매듭느낌으로 되어 있으며
CELINE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티치로 들어가 있는 이음새 부분
역시 멋스러운 포인트입니다.
뒷쪽 부분은 입구쪽에 신발을
신을때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더더욱 편하게
신고 벗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바닥부분은 미끄럽지 않도록 러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즈표기와
브랜드 로고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밝은 톤을 보도록 할게요.
옅은 브라운 컬러로 정말 이쁜 색감이라
더더욱 눈길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전체가 러버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세척하기도 좋고 비가 오는날 발이
젖지도 않고 굿이랍니다.
요런 슈즈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비가 오는 날은 미끄러지기도
쉽고 넘어지면 크게 다칠수가 있기
때문에 요런 아이템 하나 소장하고
있다면 든든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측면부에는 마치 단추로 닫아놓은듯한
느낌을 주는 데코레이션이
멋스러운 포인트라 할수가 있고
세로 가로의 라이닝 또한 밋밋하지
않고 더욱 멋스러운 효과를 낼수 있어요.
장화라고 그저 비를 막는 수단으로
신을수는 없는 시대입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필수라고 할수가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면서
바닥부의 꼼꼼하게 이루어져 있는
바닥부는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색감이 봐도봐도 너무나 이쁜
볼매스타일입니다.
이어서 블루 색 볼께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너무나 이쁘면서
파스텔 톤의 색이라 더더욱
눈길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어느것 하나 색감이 이쁘지 않은
것이 없는데요~
굽이 없는 낮은 타입이라 더더욱 편하게
신을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드럽고 크게 무겁지도 않으면서
발을 딱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라인자체가 너무나 이쁜 젊은 감성의
셀린느 레인부츠이며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번째 상품구성은 블래과 네이비
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트라이프
띠가 돋보이는 스타일입니다.
블랙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하프한 길이감이 돋보이는 타입으로
블랙바탕에 입구부분의 위아해
하얀색 스트라이프와 함께 화이트
글씨의 브랜드 로고가 돋보입니다.
이 부분이 키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감각적이며 깔끔한 스타일로 굽부분
또한 위의 컬러와 함께 화이트로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더욱 simple하면서 깔끔한 모습입니다.
입구부분이 딱딱하지 않고 사진으로만
봐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타입이라
편안하게 신고 벗을수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프린팅이 되어있는 로고는
깔끔 그자체입니다.
위아래 라이닝과 함께 중앙부분의
CELINE는 더욱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바닥부의 러버부분은 정말
견고하다고 할수 있어요.
마치 지붕모양의 형태로 촘촘하게
되어있는 견고함을 볼수 있습니다.
중앙 아래부분은 브랜드 로고와
사이즈 표기가 양각으로 되어있어요.
이번에는 네이비색입니다.
네이비는 매우 짙은 컬러라
얼핏보면 블랙과 큰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낄수가 있습니다.
광택이 어느정도는 있는 타입으로 빛을
받으니 마치 반짝거리는 느낌이
드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노멀하면서 스타일나게 신을수
있어서 요즘같은 계절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그 어떤 여름보다도 더 많이 필요한
셀린느 레인부츠 오늘 특별하게 보여드렸구요.
장마철에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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