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이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주인장이 준비한 소식으로
소소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당.^^
Color : 7가지 색상
Size : 35~40
처음으로 준비한 제품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는
미우미우 발레리나 플랫
으로 준비해 봤어요.
컬러는 다양하게 7가지로
준비가 되어 있으며
모든 색상을 하나씩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묻어나는
새/틴 소재로 고급스럽게
제작이 되어 있는 Shoes예요.
발등 쪽에는 얇은 가죽 소재로
리본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가죽을 얇게 접어서
리본을 만들어준 모습으로
리본 끝에는
매듭으로 마감을 해 주었네요.
이렇게 작은 가죽인데도
정교함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답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은
따로 마감을 해서
깔끔함을 유지해 줄 수 있으며
발등을 잡아줄 수 있도록
신축성 있는 밴딩 소재의
스트랩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발등 스트랩 위에는
크기와 모양이 각각 다른
크리스탈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는데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 장식들이
발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는 모습이죠.
동글동글 앞코 디자인을 따라서
살짝 주름을 줘서
자연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어요.
작은 디테일인 것 같지만
양쪽에 잡혀있는 주름 덕분에
곡선이 더욱 잘 표현되고 있답니다.
한 손에 부담 없이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신발을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착화할 수 있어요.
굽 높이가 낮은 Shoes로
우드 굽으로 제작되어 있어
엄청 고급스럽답니다.
낮은 굽 높이지만
뒤쪽 부분이 살짝 높은 것을 볼 수 있구요.
사진에는 흐리게 나왔지만
생산지와 사이즈 정보 등을
바닥면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밝은 컬러로 준비해 봤어요.
컬러에 따라서 느낌이
완전 다르지 않나요?
이래서 컬러 선택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소재 자체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지금처럼 비가 오는 날은
조금 아껴두셔야 해요.
날씨가 맑은 날
예쁘게 신어 보자구요.~
보관이나 신을 때
조금 조심은 해줘야 하지만
뭐 예쁘니까 봐주기로 할까요?
날씨가 빨리 좋아져서
이 아이를 신고
나들이 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발등 부분에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크리스탈 장식이 있기 때문에
발찌 등을 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사실~
치마나 반바지를 많이 입는 여름에는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줄 수 있답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이
넓게 디자인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가죽 소재로
맨발에도 편하게 코디해 줄 수 있어요.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니삭스나 스타킹과 함께 신을 수 있답니다.
고로 사계절 코디가 가능한
미우미우 발레리나 플랫이죠.
앞쪽과 뒤쪽의 곡선 부분은
살짝 주름을 주어
자연스러움을 추구해 주고 있어요.
굽이 낮기 때문에
데일리로 편하게 신어줄 수 있는
발 편한 Shoes랍니다.
이 신발을 보고 있으면 걸음이
사뿐사뿐 예쁘게 걸어질 것 같지 않나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로
발까지 편해서
정말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은은한 컬러감으로 Miu Miu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컬러죠.
거기에 반짝이는 매력이 있는
크리스탈 장식까지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네요~
발/레의 토슈즈를 닮아서
이름 붙여진 신발
미우미우 발레리나 플랫
자꾸만 눈이 갑니다.
날씨 좋은 어느 날
샤랄라 한 원피스와 함께
예쁘게 코디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Miu Miu
Made in Italy
36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정보들이
바닥면에 각인되어 있어요.
36은 사이즈라는 거
짐작으로 알 수 있는데
한국 사이즈로
235 사이즈라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틴 소재는 사진에서도
광택감이 느껴지는데요.
직접 손으로 만져보면
그 부드러움에 뿅뿅 반하게 되실 거예요.
사실 컬러에 따라서
계절에 잘 어울리는 컬러들이 있죠.
컬러만 그럴 뿐이지
사계절 착화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입구 가장자리를 따라서
깔끔하게 마감이 한 번 더 되어 있고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까지 있어
착화감이 아주 뛰어나죠.
이렇게 편한데 선택을 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답니다.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는 리본 장식은
소재는 다르지만 동일한 컬러로
톤 온 톤의 찐 매력을 느껴볼 수 있어요.
토슈즈를 닮아 있지만
캐주얼한 느낌도 가지고 있어
일상에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Shoes입니다.
슬라이드 형태의 바닥면으로
낮게 제작이 되어 있어
오래 신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닥면 마모가 걱정된다면
밑창 보강을 해서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죠.
남아 있는 세 가지 컬러는
모든 디테일이 동일하기에
사진으로 모아서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Shoes는
어떤 컬러의 신발을 선택하더라도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부드러운 촉감의 신발을 찾는다면
이 아이를 꼭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