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일중 가장 피곤하다는

목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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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거리 외출도 있어서

하루가 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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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쁜 패션템과 함께라면

언제나 힘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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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뱀부 핸들을 이용한

구찌 다이애나 mini size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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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동안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가방입니다.

☆ 구찌 다이애나

▶ 20 * 16 *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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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탈착이 가능한 네온 레드 벨트 포함

* 핸들 모양을 예쁘게 유지

* 실용적인 디자인

*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모두 여섯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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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사각으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

일단 클래식 라인에 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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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탈착이 가능한

네온 레더 벨트가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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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굉장히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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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탈착할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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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탈착없이 사용하게 되면

핸들 모양을 잡아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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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컬러가 원톤으로 되어있어

심플한데 이 벨트가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죠.

위 사진에 정면이구요.

아래 사진이 후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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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골드톤의 GG로고 유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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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로고가 있으면

매력을 더 어필할 수 있습니다.

바닥으로 갈수록 폭이 커지는 형태라

내려놓았을때 안정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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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수납력도 꽤 괜찮았습니다.

입구는 가죽 플랩이 덮어주고 있는데

마그네틱 잠금이라

쉽게 오픈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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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오픈 포켓이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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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공간은 통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 보시면

다섯개의 둥근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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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곳에 내려놓아도

가죽을 보호해 주죠.

네온 레더 벨트가

핸들의 쉐입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토트백으로 연출시 매우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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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벨트는 버클이 달려있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크로스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해서

여기저기 다양한 옷에 매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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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버전으로 보여드리는거라

사이즈에서 오는 앙증맞음이 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네온 레더 벨트는

가방 컬러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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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에는 오렌지 컬러가

매칭이 되어있어

화사하고 밝습니다.

그리고 뱀부 핸들은

가죽하고는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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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중간중간 대나무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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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한꺼번에 잡아도

한손으로 잡을 수 있고

그립감도 좋았어요.

입구 보시면

완전한 오픈형도 아니고

플랩형 가죽이 덮어주고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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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플랩 때문에

가방이 크게 벌어지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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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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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된 잠금이라

오픈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핸들 마감부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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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로 올리고 내릴 수 있게

골드톤의 금속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슬림형 포켓 앞에는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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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이나 영수증,

신분증이나 현금등을 넣어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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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큰 소지품 보다는

슬림한 소지품을

넣어두기를 권장해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만낄 할 수 있는

구찌 다이애나 가방 입니다.

확실히 오렌지 컬러가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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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뻔한 디자인도

톡톡튀는 컬러로 커버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벨트에도 GUCCI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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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으로 된 GG로고도 돋보이지만

네온 벨트의 로고도

임팩트가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정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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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컬러는 중후하면서

멋스러운 색이라 고급스러운 룩에도 잘 어울려요.

긴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법은

가방 내부 상단에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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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에 연결하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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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금장치도 사용하기 쉽게

부착되어있어요.

생각했던것 보다

공간이 정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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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데일리 소지품도

줄이는 추세라

꼭 필요한 것만 넣으면

넉넉하게 수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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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은 평소 어떤 소지품을

들고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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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방을 한번 꺼내면

오랫동안 한가지 가방만

들고 다니기 때문에

소지품도 매일 가지고 다니는것만 챙기게 된답니다.

그리고 보통은 사이즈가 작으면

바닥 보호 장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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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가방은

무려 다섯개의 스터드징이

가죽을 보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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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사용가능하겠죠?^^

오늘은 착샷도 정말 많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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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디테일이 좋아도

막상 들었을때

이상하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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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옷에 연출한 모습

사진으로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긴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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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가 크신

장신이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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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아담사이즈 언니들도

예쁜 위치에 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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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밑으로 내려가는걸

선호하지 않아서

조금 짧게 스타일링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디테일컷은 네장씩 모아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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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착샷은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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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선택이 어려울땐

착샷을 참고해 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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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UCCI 대부분의 제품이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하게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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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역시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아서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가방 컬러에 따라

네온 벨트 컬러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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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벨트 컬러 보시는것도

쏠쏠한 재미가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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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컬러에 잘 맞는

예쁜 색상으로 매칭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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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