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애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
보테가베네타 조디백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클러치 같기도 하면서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의 가방모양이라 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그런 아이템입니다.
제가 오늘 어마어마한 컬러구성을 준비했구요.
오늘 준비한 사이즈는 mini입니다.
어떤 한 브랜드에서 신상라인이 출시가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관심을 많이 받는 아이템은 다른 컬러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크기도 여러사이즈가
나오기 마련인데 이 상품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준비한 mini는 28 * 23 * 8cm 정도
되는 크기이며 각이 진 사각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길이를 재는 사람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점 참고부탁드려요.
대략적인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디.백은 캔디, mini, 틴, 스몰,
미디엄, 맥시 정말 모든 크기가
다 나온다고 할정도로 다양성을
가지 크기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는 미.니는
딱 데일리로 들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게요.
색상이 다양해서 고민스럽지만 그중에서도
인기많은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너무나 이쁘고 감각적인 color 포리지입니다.
앞뒤 모양이 동일한 호보느낌도 가지고 있으며
트렌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도 기법의 가죽리빙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선 형태의 모양으로 멋스러운
대표적인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특색있는 포인트는 바로 매듭인데요.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핸들부분에는
매듭이 있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문양이나 데코레이션이 없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가방끈에 이 매듭이
없었다면 좀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을거같아요.
요게 정말 멋스러운 포인트입니다.
입구부분은 반달모양처럼 호보모양이
이루어져 있고 엔틱한 색의 골드컬러로
지퍼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무스하게 열고 닫기가 매우 좋구요.
지퍼라인이 여며지는 부분은 한층
더 꼼꼼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런 모양은 중간부분이 넓게 이루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물건수납이 잘 이루어져요.
안쪽에 벽면에는 BOTTEGA VENETA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그아래에는 MADE IN ITALY
원산지 표기가 깔끔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가방은 가방겉에 로고나
특유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상표는 요런 점이 좀 다르다고 할수가 있어요.
인트레치아토 이 기법자체가
브랜드 로고나 동일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그린 컬러볼게요~
일반적인 그린컬러보다 좀더 딥한 느낌이
있는 색감이라 더욱 분위기 있어 보이는
그런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어요.
보테가베네타 조디백 이 가방의 재질은
램스킨으로 매우 부드러우면서 매끄러운
질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 BRAND는 램스킨의 시리즈가 매우
많은데 저 또한 소장하고 있어요.
스크라치나 생활기스가 만약에 생겨서
그냥 간단하게 손으로 슥슥슥슥
닦아주면 매직깥이 사라진답니다^^
하단부의 이음새 부분은 꼼꼼하면서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가방자체가 가볍고 요거 하나 딱
들어주면 패셔니스타로 등극하는 기분입니다.
클러치 느낌이 나서 감각적이고 스타일나고
다양한 룩에도 매칭이 잘되요~
입구를 열고 닫는 지퍼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구요.
여성들의 기본적인 물품은 다 넣을수
있는데 보통 핸드폰, 팩트, 립스틱,
차기 등등 요런건 가뿐하게 수납된답니다.
내부에는 겉감과 동일하게 램스킨을
덧댄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잘보이지 않는 내부까지도 고급스러우며
안보이는 부분까지 신경쓴듯한
디테일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안쪽에 화이트 라벨이 있어서
일련번호가 적혀 있어요.
여러가지 COLOR착용샷 보여드릴게요~
손으로 엣지있게 가볍게 들어줘도 좋구요.
캐주얼이나 오피스록에 다 잘 어울려요.
무심한듯 손목에 걸어주면 정말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수가 있스빈다.
정말 엣지있고 꾸민듯 안꾸민듯 그런
트렌디한 품격이 느껴진답니다.
이어서 마지막으로 포리지색 만큼이나
감각적이고 인기있는 색 트래버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컬러중 하나로
보통 저는 요런 색의 BAG은 초이스를
잘안하는데 보.테.가 상품을 보고
마음이 달라져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근데 들면 들수록 이뻐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면서
사계절 내내 들기 좋은 그런 타입으로
멋스러움의 끝판왕입니다.
내부 외부 다 부드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손에 느껴지는 감촉 또한 너무나 좋구요.
그냥 옷을 입고 나서 이 아이템 하나
들어주기만 하면 스타일의 완성입니다.
기본 컬러외에도 퍼플이나 진한 핑크
또는 연한 파스텔 계열의 색상도
이질감이 전혀 없으면서 질리지 않아요.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STYLE로
그래서 셀럽들에게도 늑 픽당하는
그런 ITEM입니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계절 데일리 가방으로 오늘 여기까지
보테가베네타 조디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물욕상승을 불러일으키는 핫한 녀석이죠~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