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다온 다~ 라고 주문을
외워보는 하루인데 어느덧 오늘 하루도
후딱 지나가 버리고 있네요.
오늘 시즌템으로 딱 좋은 말랑한
느낌도 너무나 좋은 요즈음 여름 마다
유행하는 스타일의 여름 샌들인데요.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인
메종 마르지엘라 쪼리를 가지고 왔어요.
스타일을 내는 사람들은 쪼.리 하나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수가 있습니다.
35 ~ 46 크기의 사이즈가 출시가 되기
때문에 남녀 누구나 신을수 있어요.
커플템으로 완전 추천드리구요.
부부템, 친구끼리 우정템으로도
너무나 좋은 부담없는 상품입니다.
커플로 신으면 이게 너무나 눈에 튀는
아이템이 아니라서 더더욱 스타일나고
예뻐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었을때 더더욱 예쁜 면모를 볼수가 있어요.
지금부터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요런 착샷을 보니 더욱 어디론가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발을 더욱 예뻐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으며
시원스럽게 여름에 꼭 필요한
필수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masion 브랜드는 오늘 처음 소개해드리는데
특색있으면서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
브랜드로 옷, 신발, 가방 등 여러아이템이
매우 인기가 많은 스타일입니다.
다음에 다른 아이템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화이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깨끗하고 깔끔한 라인의 화이트 컬러로
여름철에 필수인 색감이죠~
화이트는 여러가지 여름옷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깨끗해 보이고 시원해 보여서
여름철에 신기 너무나 좋습니다.
전체 러버소재로 이루어진 토와 바닥면이라
물에 닿여도 좋으며 물놀이때 신어도 되요.
금방 마르고 신고 벗기가 매우 편안해서
접금성이 조핟고 할수가 있어요.
딱 봤을때 앞부분 발가락쪽에 모양이
매우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요건 타비 시리즈 입니다.
요런 모양의 구두, 로퍼, 스니커즈가
많이 출시가 되는데 보면 볼수록 예쁜
그런 라인이라 할수가 있어요.
처음에는 말발굽이 생각나기도 했는데
요런 토의 모양은 일본의 전통 양말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흔히 볼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특색있으면서 개성이 강한 스탈이예요.
바닥면도 이렇게 러버로 이루어져 있고
일본 전통양말의 모양처럼 앞쪽
중앙부분에 갈라지듯이 되어 있어요.
청바지, 반바지, 치마에 다 신기 좋으며
쪼.리의 형태라서 신고 벗기가
매우 좋은 타입이라 한번 신으면
계속 찾게되는 상품입니다.
이어서 스타일넘치는 기본적인
색상인 그레이 보도록 할게요.
블랙화이트와 함께 기본컬러인 색으로
쪼.리의 특성상 첫번째 두번째 발가락
사이에 고리가 걸리는 형태라 매우 부드럽고
재질이 좋아야 합니다.
장시간 신어도 발의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장시간 신어도 너무나 편안해요.
발바닥이 닿이는 뒤꿈치 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발등부분에 발을 지탱해주는 'ㅅ'라인은
펌핑이 있는 스타일로 매우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아이템이예요.
어느정도 너비가 있어서 신었을때
더욱 편하게 느껴집니다.
첫번째 특색은 타비의 모양에 대해서
얘기를 드렸는데 이 브랜드 또다른
특색있는 부분을 알려드릴게요~
바닥면에 밑창에는 1부터 23까지 숫자가
적혀 있는거 보이시나요??
요거 이 브랜드의 상품을 나타내는걸로
22번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어요.
22번은 신발을 뜻한답니다.
참신하기도 하구요^^
어떤 brand에서도 볼수 없는 스타일이라
특색있고 개성있다는 생각이 드는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블랙 보도록 할게요.
화이트나 그레이 계열과 함께 기본
색으로 매우 인기가 많은 컬러입니다.
라인을 따라서 안쪽에 촘촘한 스티치가
되어 있는데 얼마나 튼튼하고 디테일한지를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랍니다.
Masion Marglela 각인또한
깔끔하고 심플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번호로 상품을 나타내는 포인트와 함께
그 아래에서 브랜드 로고가 적혀 있구요.
아래를 따라 원산지와 함께
숫자 스티커인 사이즈 표기가
되어있어요.
신었을때 더더욱 매력있는 아이템~
쪼.리이지만 발의 딱 잡아주는 힘이
있어서 장시간 신어도 불편함이 없어요~
사이즈 또한 46사이즈 까지 나오는데
이것 또한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46사이즈 라고 하면 남자 발사이즈
300정도 까지 가능하다는건데요.
보통 발이 큰사람은 신고 싶은 디자인이
있어서 사이즈가 나오지 않아서
못신는 경우가 많은데 발이 큰
여성분, 남성분들도 모두 다 신을수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쪼리입니다.
이어서 다른 컬러 몇가지 더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브가 떠오르는 연한 카키 느낌의
색은 블랙 화이트가 너무 무난해서 다른 색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그렇다고 튀는
색이 싫은 분들에게도 너무나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연한 컬러와 베이직한 색 위주로
보여드렸는데 요건 쨍한 느낌의
옐로우 컬러입니다.
색상자체가 너무나 곱고 파스텔
느낌이라 질리지 않는 그런
슈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여름 내내 신기 좋으며 평소도 마찬가지지만
물놀이 때도 신기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샛노란 슈즈를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 드는 하루이네요^^
아마 멋스러운 item을 봐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메종 마르지엘라 쪼리ㅍ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