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썸머워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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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편해야 일상 생활이

편하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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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편하기만 하고

스타일을 챙길 수 없다면

아무리 편해도 신게 되지 않는게 바로

신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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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로로피아나 썸머워크 제품으로

가지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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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안전하게 감싸는

편안한 착화감 슈즈로

유행을 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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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위시리스트(Wisg list)

1번이기도 했던

찐템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컬러는 모두 열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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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썸머워크 제품 같은경우는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제품중에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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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신 분들이

편안한 착화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반해

입소문 내기 시작했어요.

일단 loafer 는

앞뒤가 막힌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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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이즈에도 예민하고

발볼이나 크기에도 예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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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신발은

부드럽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캐시미어 소재로 되어있어요.

여기에 발등은

귀여운 참장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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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써클모양이고

하나는 자물쇠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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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자물쇠에는 로고의 약자인

L과 P가 각인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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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안에는 LORO PIANA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정사이즈로

선택해 주시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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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보면 내 발에 맞게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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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퍼져 보이는 핏이 아니라

적당히 넓어지면서

발에 맞쳐지는 느낌이 들어요.

안쪽 바닥에는

LORO PIANA

SUNNER WALK

풀네임 로고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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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측면도 모두

스웨이드 소재이기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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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맨발에 신고

치마나 반바지등

다리가 많이 보이는 하의와 매치하면

날씬하게 보여요.

참장식은 가죽에 연결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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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장식은 크기가 크지 않아

많이 달랑거리는 느낌보다는

안정적으로 매달려 있습니다.

앞코 쉐입도 너무 뾰족하지 않고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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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볼도 적당합니다.

두께가 많이 두껍지 않아서

여름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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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진짜

사계절용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쿠션감도 저한테는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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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꺼지는 느낌도 싫어하지만

딱딱한 느낌도 선호하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고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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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어떤룩에 매치해도

진짜 고급지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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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나가면

자꾸 아래로 내려다 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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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신는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슈즈예요.

다음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무난한 컬러들도 있고

톡톡튀는 개성있는 컬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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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으로 신을 수 있는 색상으로

선택하니 여기저기 잘 신을 수 있었습니다.

밑창이 고무소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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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소재는 말랑말랑해서

충격흡수도 잘 되고

발의 피로도를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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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소재에 비해

마모가 빨리 되기 때문에

밑창 보강해서 신으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주로 맨발에 신고 다니기는 하지만

뒤꿈치가 자꾸 갈라져서

양말을 챙겨 신었는데

양말하고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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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담없이 운동화 만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로/퍼가 아닌가 싶어요.

디자인 자체가 클래식하고 모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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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행을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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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꽤 오래 전에

판매가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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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포인트 하나를

빼놓을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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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꿈치 디테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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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시면

한쪽에는 L/P 로고가 있고

한쪽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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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있는게 정상이랍니다.^^

계속해서 잘 신어지는 신발이 있고

한번 신었는데 신발장에

넣어두기만 하는 신발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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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꾸준히 잘 신게 되기 때문에

소장가치 충분해요.

하나 소장해 보신 후

깔별로 여러개 소장하신 분들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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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같아도

컬러가 달라지면

느낌이 또 새롭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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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착화감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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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유행타지 않아

원하는 색상으로 여러개 구매해 두셔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앞쪽에는

LP로고들이 새겨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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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는 풀네임 로고가

멋스럽게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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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꿈치 부분에는

직사각 홈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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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이름을 적는거라고 하는데

사용해 보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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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시크한 블랙 컬러^^

아무 복장에나 잘 어울리고

시크한 매력이 있어서

많이들 소장하시는 컬러중 하나예요.

발등을 적당히 가려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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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너무 깊으면

걸을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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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적당한 길이로 되어있어

불편하지 않을거예요.

신발은 가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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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도 얇고

바닥도 고무 소재라

무게 나가는 부분이 없어요.

끈이 없어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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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활동을 많이 해도

끈풀림이 없고

부드럽게 발을 감싸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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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장식이 정말 중요한데

로고나 디테일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부드럽게 늘어나는 소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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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어보면

앞코가 생각보다 좁지 않았습니다.

탄성좋은 바닥이라

충격흡수에 정말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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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간단한 구조이지만

발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무게나 착화감

거기에 디자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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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를 고려해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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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따져보고

고민해 보아도

역시 LORO PIANA가 최고입니다.

청바지,치마,정장바지

모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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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장해 두셔도

언제든 꺼내 신을 수 있어

더더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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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아있는 컬러들은

두장씩 모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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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모두 동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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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에만 변화가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신발 사이즈 : 35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