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은 평일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재량 휴일로
많이들 쉬고 있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이 많이 다녀서
첨엔 깜짝 놀랐지 뭡니까ㅎㅎㅎ
어른이 된 지금도
이렇게 갑자기 주어지는 휴일이
너무 좋은 거 있죠.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오늘은 여름에 편하게 코디할 수 있는
끌로에 우디 슬리퍼
소개해 드리려고 준비해 봤습니다.
아름다운 자태로
내 발을 멋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6가지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Size Tip => 35 ~ 43
여성용 제품으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위에서 안내해 드린 것처럼
사이즈 넉넉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가장 먼저 만나볼 제품은
블랙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발등을 감싸주는 스트랩이
패브릭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신발을 착화했을 때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투톤으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발등 스트랩에는
Chloe' 로고가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서로 반대되는 컬러감으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발등 스트랩은
3개의 스트랩이 겹겹이 겹쳐져 있어서
빈틈없이 표현이 되어 있어요.
아웃솔 가장자리를 따라서
스티치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신축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발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어
착화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낮은 굽 높이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앞쪽보다는 뒤쪽이 아주 살짝 높다는 것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바닥면 자체에서
쿠션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신발을 오래 신었을 때도
불편함 없이 착화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 부분에는
원형 세입으로 라벨이 부착되어 있죠.
가장자리를 따라서
스티치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으며
Chloe' 로고 각인도
볼 수 있습니다.
원형 로고는 가죽 소재로
깔끔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Chloe'
Made in Italy
36
신발 바닥면에서
로고, 생산지 정보, 사이즈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름 동안 데일리로 신기 좋은
끌로에 우디 슬리퍼 정말 좋아요^^
전체적인 디자인 동일하며
발등 스트랩 컬러만
다르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앞서 보신 제품과 다르게
스트랩이 밝은 컬러
로고가 블랙으로 마감되어 있어요.
사실 끌로에 우디 슬리퍼 를
처음 접했을 때는
왠지 모르게 투박스러워 보였어요.
하지만 한번 착화하고 나서는
그 마음이 ㅆㅏ~~악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게감은 또 얼마나 가벼운지
신발을 착화하고 있지만
착화하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이렇게 가벼우니
발이 얼마나 편하겠어요.
원피스, 캐주얼, 반바지 등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서
여름 동안 데일리로
착화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데일리로도 좋지만
여름휴가지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Shoes로 적극 추천드려요.~
예쁜 Shoes를 착화하고
바닷가를 걷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발등 스트랩이
발을 짱짱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착화감이 엄청 좋아요.
앞쪽과 뒤쪽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 더 좋습니다.
맨발에 착화하는 신발인 만큼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어요.
각진듯하지만 모서리 부분이
곡선 마감이 되어 있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함께 연출해 주고 있어요.
바닥면은 전체 동일한
브라운 컬러로 채택이 되어 있고
발등 스트랩의 컬러만
서로 달라지고 있어요.
발등 스트랩 부분에 있는
Chloe' 로고가
배색 컬러로 포인트가 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 신발을 접했을 때
가장 놀라웠던 점이 바로
무게감이 아닐까 합니다.
한 손에 들었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항상 몸의 가장 아래에서
고생하고 있는 발인데
신발 자체의 무게감까지 더해지면
발이 받아야 하는 고통이 더해지잖아요.
그런 걱정을 잠시 접어두셔도 될 정도로
가볍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샌들 종류의 신발은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집 앞을 나가거나 모임 자리 등에서
예쁘게 코디해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는
바닥면 각인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설명으로 만나보는 마지막 컬러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핑크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완전 쨍한 컬러의 핑크가 아니라서
은은한 매력을 풍기고 있어요.
완전 쨍했다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요 컬러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로 봤을 때 예쁜 신발이
정말 예쁜 신발이겠죠.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고
가볍게 걸쳐주기만 하면
외출하는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어요.
외출했는데 발이 불편하면
외출에서 돌아올 때까지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는
발 편한 Shoes입니다.
Shoes 바닥면 전체적으로
쿠션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다양한 정보는 땅에 닿는
바닥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은 두 가지 Color는
사진으로 모아서 보여드려요.
여름 Shoes를 준비하기에
빠른 듯하지만
결코 빠르지 않아요.
지금 준비하셔야지
여름 동안 데일리로
착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준비하셔서
남들 보다 편하게 여름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