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나면
또다시 연휴가 시작되죠.
월요일이 평일이기는 하지만
개인 휴가 등을 이용하면
4일을 쉴 수 있어요.
이렇게 연휴가 길면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또 무엇을 할지
완전 기대되네요.
오늘은 페라가모 슬링백
두 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봤어요.
하나는 앞이 막혀있고,
또 다른 하나는 앞이 오픈되어 있어서
완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어떤 디자인의 신발을 선택하더라도
페.라.가.모 슈즈의 찐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두 가지 디자인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만나볼 제품은 앞이 막혀있는
첫번째 디자인으로
3가지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Size Tip => 34~40(5.5cm)
준비되어 있는 3가지 색상 중에서
2가지 컬러로 만나보도록 준비했어요.
설명드리지 못하는 컬러는
상단에 위치한 사진으로
다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반짝임이 매력적인
에나멜 가죽으로 제작된
슈즈입니다.
구두를 닮아있는 앞코는
뾰족한 형태로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어요.
앞코 부분이 이렇게 막혀있어서
뒤가 오픈되어 있다는 것은
짐작하기 힘들 수 있겠죠?
뒤가 오픈 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발등 부분에는 예쁜 리본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어요.
발뒤도 잡아줄 수 있도록
스트랩이 제작되어 있어서
착화감을 높여줄 수 있답니다.
뒤쪽 스트랩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착화감이 많이 달라진다는 사실!!
항상 바닥에서 고생하는 발을 위해
편안함을 선물해 보세요.^^
약 5.5cm의 굽 높이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신었을 때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발이 직접 닿는 바닥면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맨발에도 부담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Salvatore Feragamo
영문 로고가 바닥면에 예쁜 글씨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땅에 닿는 바닥면에는
생산지 정보와 영문 로고
그리고 사이즈 정보 등이
각인되어 있어요.
은은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색상이죠.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서
데일리로 스타일링 하기 좋아요.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신발로
맨발에도 예쁘게 착화할 수 있답니다.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는 리본 장식
엄청 예쁘죠.
리본 중심 부분에는 간치니 로고가
작지만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 있어요.
부드러운 곡선이 매력적인
측면 모습으로
신었을 때 발이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발 뒤를 잡아주는 스트랩은
버클을 이용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게 조절하면
착화감을 더욱 높여줄 수 있어요.
바디와 연결되어 있는 스트랩으로
발에 불편함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이 돋보이면 내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죠.
오늘 이 신발을 준비하셔서
매일 고생하는 발에게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반짝이는 매력이 있어서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요.
미들 힐 정도의 높이로
부담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페라가모 슬링백입니다.
Size Tip => 34~40(5.5cm)
이어서 보실 두번째 디자인은
4가지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색상을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인기 많은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보도록 준비했어요.
이번에 보시는 제품도 반짝임이 매력적인
에나멜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앞서 보신 제품과 다르게
앞코 부분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쾌적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넓이가 다른 두 개의 발 등 스트랩이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발등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답니다.
동글동글 예쁜 곡선으로
제작되어 있는 앞코는
신었을 때
엄청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신발을 신었을 때
보이는 부분인 앞코도
반짝반짝 에나멜 소재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앞쪽에 위치한 스트랩 위에는
예쁜 리본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어요.
골드 톤 금속 장식이
리본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으며
영문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약 5.5cm의 굽 높이로
제작되어 있으며
D 자 형태로
바닥면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안정감 있게 착화할 수 있어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신발을 살짝 들어서
바닥면을 확인하면 된답니다.
색상 선택이 고민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상이
블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만큼 기본 컬러이기 때문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정장, 캐주얼 등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면
예쁘게 착화할 수 있어요.
발 뒤도 탄탄하게 잡아주어
착화감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명드리는 마지막 컬러입니다.
광택감 있는 그레이 소재로
조명이나 자연광에서 더욱 예쁘게
신을 수 있는 Shoes예요.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앞쪽과 뒤쪽 두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신발을 착화했을 때
착화감이 완전 뛰어나죠.
5.5cm의 굽 높이지만
안정감 있게 연출해 줄 수 있어서
매일 신고 싶어지는 신발이예요.
발등 스트랩에는 바라 리본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어서
신었을 때 내 발을
돋보이게 해주고 있어요.
반짝임이 매력적인 골드 톤 금속으로
리본 장식이 마감되어 있어서
더욱 고급스럽답니다.
내 발에 맞게 조절해서 신을 수 있는
버클이 제작되어 있어서
더욱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죠.
두 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본
페라가모 슬링백
어떠셨나요?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이번 여름을
쾌적하고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