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니 샌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의 시작 오늘 더더더욱
즐거운 주말을 뒤해 눈호강 제대로 할수 있는
마르니 샌들 피.셔.맨을 들고왔습니다.
저의 올해 픽은 화이트입니다.
그냥 딱 봤을때 뻔~하지 않는 완전 이건
내스타일이야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귀여우면서도 너무나 멋스러움이 있는
타입으로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쁜데요.
감각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이 너무나
좋고 쿠션감이 정말 좋은 아이템인데요.
저의 픽!
화이트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런 피.셔.맨 스타일은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도 여전히 인기입니다.
그리고 이 브랜드 아니라도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 타입인데 저는
단연 MARNI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난 시원스럽게 신고 싶은데 앞에 발톱이
나오는게 싫거나 부담스럽다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드리구요~
앞코가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고 앞쪽에는
격자무늬형태로 가죽소재가 이루어져 있는데
요런 스타일은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기
때문에 매우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으며
발볼이 있는 분도 엄청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코가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고 앞쪽에는
격자무늬형태로 가죽소재가 이루어져 있는데
요런 스타일은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기
때문에 매우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으며
발볼이 있는 분도 엄청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뒤쪽으로 해서 발목을 감싸주는
형태로 스트랩이 되어 잇는데 요건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자신의 발에
맞게 맞추면 되구요~
브랜드인데 아무 로고도 없는거야 하시는
분들에게는 뒤쪽을 보라고 얘기드립니다.
엣지있게 뒤쪽에 브랜드 로고 라벨링이 되어
있어서 감각적이고 트텐다하다는건 느낄수가
있으며 그냥 각인이 아닌 요런 타입의
스타일은 역시 MARNI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것 하나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이 없어요.
바닥면의 러버솔 형태가 요렇게 귀엽게
이루어지기 있나요???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이용해서
MARNI 로고와 함께 전체적으로
미끄럽지 않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어느것 하나 예쁘지 않는 구석이 없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어때요???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요런 스타일의 샌.들은 양말을 신고
신어도 정말 멋스러운데요.
귀여우면서 발랄하고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모습이예요.
이런 화이트 컬러에는 또 쨍한 느낌의
양말과 매칭해줘도 스타일 굿!
물론 맨발은 말해 뭐하겠어요^^
요렇게 이쁘답니다~~
색상은 이렇게 5가지 구성이구요.
재질은 2가지로 나눠진답니다.
가죽소재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 사진과 같이 핫핑크와 오렌지
컬러인데 이런 비비드한 색상과 재질은
흔히 볼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마르니 샌들 사이즈는 35 ~ 40 까지로
넉넉하게 나오지요.
샌.들이지만 발볼걱정없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무난하고 기본적인 색상 절대
빠질수 없는 블랙 보도록 할게요.
화이트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주는 타입으로
쿠션감이 정말 좋은 슈즈입니다.
바닥면은 브라운으로 되어 있어 색감 조화가
잘되는 타입으로 가죽 질감을 봤을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약간의 광택감이 도는 타입이구요.
가죽은 송치가죽으로 오돌도돌한 느낌이
있으며 저는 이걸 처음봤을때 프라다의
비텔로 가죽 느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요런 송치가죽은 스크라치에 매우 강하며
생활기스에도 매우 강하답니다.
그래서 비교적 관리하기가 쉬워요.
그리고 튼튼한 버클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실버톤의 고리 또한 너무나 마음에 드는
포인트인데 버클의 길이조절 부분 또한
실버톤으로 다 처리가 되어 있어서
가죽의 손상을 막아준답니다.
스트랩의 마감 또한 눈여겨 볼 부분인데
끝부분의 날렵한 형태로 꼬리를
빼줘서 더더욱 감각적인 모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쿠션감과 접지력이 좋은 안쪽 바닥면은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겉의 밑창은 요렇게 블랙색으로 되어 있으며
아까 보여드렸듯이 역시 트렌디합니다^^
여름에는 미끄러운 바닥부가 특히나 더
바닥면에 이런 처리가 안된 신발은
진짜 쥐약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번엔 러블리한 색감의
핑크 보도록 할게요~
보는 순간 정말 빠져들수밖에 없는 컬러로
촌스러운 핑크가 아닌 톤이 다운된 라이트 핑크라
더더욱 귀엽고 이쁜 매력을 보여주네요.
앞코부부 쉐입이 오버쉐입으로
들어간 토라서 더욱 큐티해 보이는
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도 신고 있는 아이템이지만 앞에 격자
가죽에서 뒤쪽 스트랩이 연결되는 부위
모두 너비가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발이 정말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신었을때 마치 운동화만큼의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라벨린의 흰 바탕에 레드 글씨 또한
세련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핑크 색상의 반전 매력은 바닥면의
상쾌한 느낌의 연두 컬러입니다.
여기까지 송치가죽 소재의 상품이였고
특별한 소재의 유니크한 개성이 뚜렷한
두가지 컬러 간단하게 만나보시죠~
이런 특별한 느낌의 재질과 컬러감은
한번씩 기분전환할때도 정말 좋은
스타일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그만큼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할수가
있고 너무 한여름 느낌의 슈즈의 아니라서
봄부터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쭈우욱
신을수 있는 마르니 샌들입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착화감이 너무나 좋은 아이템~~~
신발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여기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