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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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이지

시원한 냉면이 생각날 정도로

더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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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5월인데 너무 덥네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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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완전히 막혀있는 신발보다는

어디라도 오픈이 되어 있는 신발이라면

쾌적하게 착화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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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해 본 제품

프라다 블로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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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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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는 컬러는

총 5가지 Col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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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컬러 중에서도

소재가 2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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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반짝반짝 에나멜 소재

또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촉감의

스웨이드 소재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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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감 있는 에나멜 소재로 제작된

블랙을 시작으로

하나씩 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조명 아래에서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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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감이 모든 것을 다하고 있을 정도로

반짝임이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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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는 가방 등에서 많이 보던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가죽 스트랩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있어

엄청 고급스럽게 표현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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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마감 부분에는

이중 스티치가 되어 있어

튼튼하게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앞뒤가 막혀있는 Loafer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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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슬리퍼처럼 뒤쪽이 오픈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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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착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쉐입을 하고 있어

신발을 착화했을 때

큐티한 연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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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라인을 따라서

깔끔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바디보다 아웃솔 부분이

더 넓게 제작이 되어 있어서

가죽을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발이 닿는 바닥면은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맨발에도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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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부분에는

PRADA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는데

반대되는 화이트 색상이라서

눈에 쏙쏙 들어오고 있습니다.

발등 내부에는 사이즈 정보와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각인이 되어 있는 모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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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 뒤쪽에서도

PRADA 로고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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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컬러라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아니지만

멋스러움을 숨길 수는 없네용.ㅎㅎㅎ

바닥면은 고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미끄러짐 걱정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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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로고와 삼각형 패턴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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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컬러인 만큼

어떤 컬러의 룩에도 매치해 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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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막혀있고 뒤는 오픈되어 있어서

격식 있는 자리에도

편하게 착화할 수 있는 Shoes입니다.

이번에 보실 제품은

동일한 에나멜 소재로

White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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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와는 반대되는 컬러지만

뿜어내고 있는 고급스러움은

모두 동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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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함이 묻어나고 있어서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 슈즈로 선택하시면

예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PRADA MILANO 각인이 있는

트라이앵글 로고는

삼각형 쉐입 가죽 위에 있는 모습으로

신발을 더욱 멋스럽게 표현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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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형태를 하고 있는 가죽 스트랩이

발등 전체를 감싸주고 있습니다.

앞쪽으로 갈수록 슬림 해지는 형태로

앞코 부분은

곡선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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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부분 마감 가죽 부분을 따라서

선명한 라인이 연출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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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스티치가 얼마나 꼼꼼하게 되어 있는지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줄 정도입니다.

앞쪽만 막혀있다고 표현했지만

측면을 많이 감싸주고 있기 때문에

Shoes를 착화했을 때

보다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동일한 굽 높이로

제작되어 있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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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높지 않기 때문에

데일리로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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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도 가볍게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는

프라다 블로퍼 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PRADA 로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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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착화했을 때

쿠션감도 있기 때문에

발이 편함을 먼저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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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더 편하고 예쁜 신발

프.라.다 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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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캐주얼, 청바지 등

모든 스타일의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요.^^

지금부터 만나보실 3가지 컬러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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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컬러씩 차례대로

만나보도록 할게요.

사진에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질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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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져보면

부드러운 촉감에 깜짝 놀라게 될 거예요.

사실 프라다 블로퍼는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는

트라이앵글 로고가 모든 예쁨을

표현해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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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착화했을 때

눈에 잘 띄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플랫 스타일의 굽이지만

앞쪽보다는 뒤쪽이 아주 살짝

높게 제작이 되어 있어요.

고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끄러짐 걱정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죠.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맨발에 착화해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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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추운 날에는

양말과 함께 코디해도

예쁘게 신을 수 있는 Shoes입니다.

두 곳에 위치한 로고 볼 수 있어요. 

남은 두 가지 컬러는

앞서 보실 제품과 디테일 모두 동일하여

간단한 설명으로 보겠습니다.

에나멜 소재 블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블랙 색상입니다.

딱딱한 바닥면은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발바닥이 아플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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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제품은

쿠션감도 있어서

휘뚜루마뚜루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만나볼 색상인데

컬러감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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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상,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아주 잘 어울려서

편하게 착화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앞코 라인을 따라서

트리밍과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는 부분이

신발의 곡선미를 살려주고 있어요.

어떤 색상의 신발을 선택하더라도

예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