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공휴일로 시작해서 그런지
오늘이 꼭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번 한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Size Tip
21 * 18 * 15cm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하게 코디할 수 있는
발렌시아가 버킷백 입니다.
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죠.
준비되어 있는 컬러는
모두 10가지 색상입니다.
모든 색상을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인기 많은 컬러와 주인장이 선택한 컬러들로
4가지 제품 만나보도록
준비해 봤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제품은
입구를 조임을 할 수 있는
복조리 형태의 가방입니다.
입구 조임을 했을 때와 오픈을 했을 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어서
다양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상단에는 토트백 연출이 가능하도록
탑핸들이 제작되어 있으며
탈부착 가능하도록
스트랩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가방을 봤을 뿐인데
토트, 숄더, 크로스 등
정말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죠.
전체적으로 가벼운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캔버스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방을 구성하고 있는 금속 소재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캔버스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가방 자체의 무게감은 아주 가벼워요.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을 정도지만
나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을 수밖에 없겠죠.
가방 전면 하단에는 큼지막한 크기로
BALENCIAGA 로고가
자수로 수놓아져 있어요.
블랙 컬러와 반대되는
화이트 색상으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내부도 캔버스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는 모습이죠.
조임 스트링이 지나가는 곳은
금속 아일렛이 제작되어 있어서
소재 마모 걱정 없이 조임을 할 수 있어요.
넓은 내부와 함께
슬림한 포켓이 구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보조 포켓 상단부분에는
가죽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BALENCIAGA 로고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측면 마감 부분인데
너무도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죠.
원통 형태로 한쪽 부분에서만
마감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깔끔함을 엿볼 수 있답니다.
가방에 특별한 장식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깔끔한 쉐입으로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바닥면은 둥근 쉐입으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바닥면 닿는 면적이 넓어서
안정적으로 세워 보관이 가능해요.
상단 탑핸들은
고정 형태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기본 토트백으로
편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볍게 손에 들기도 좋고
팔에 걸쳐서도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탈부착과 길이 조절
모두가 가능한 스트랩은
부착하고 다니다가
두 손이 자유롭고 싶을 때
숄더나 크로스로 연출해 주면 좋아요.
주인장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보통 부착을 하고 다닌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코디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앞서 보신 제품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컬러죠.
화이트 색상 바디에
블랙 컬러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두 가지 색상 모두
기본 컬러들이기에
어떤 Color를 선택하더라도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답니다.
조임 스트링의 정도의 따라서
입구 쉐입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가방을 사용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분명 입구 잠금은 가능한데
앞면, 측면, 후면 어느 방향에서도
조임 스트링의 끝을 찾아볼 수 없죠.
외부가 깔끔하게 연출되는 이유는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어요.
조임 스트링 끝이
내부에 마감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에 위치해 있지만
스트랩 끝단 마감과
한곳으로 모아줄 수 있는 고리까지
제작이 되어 있어요.
꼼꼼하게 신경 쓴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원형 쉐입의 바닥면
너무 귀엽죠.
바닥면이 원형이기 때문에
사이즈에 비해서 수납도 많이 할 수 있어요.
핸드폰, 팩트, 립밤, 카드지갑 등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잘 어울리죠?
이래서 발렌시아가 버킷백을
쉽게 놓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 준비하셔서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코디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발렌시아가 버킷백
이번에 준비한 제품은
포인트 주기 좋은 색상이죠.
특히 여름 휴양지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어요.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BALENCIAGA 로고는
하단에 위치하고 있지만
큼지막한 크기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어요.
소재 자체가 부드러워서
입구 조임을 통해
자유롭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조임 스트링은 깔끔하게
내부에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이구요.
외부와 동일한 컬러, 동일한 소재로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바닥면 가장자리를 따라서
파이팅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한 라인을 연출해 주고 있어요.
내용물을 가득 채우는 것보다
반 정도만 채우고 입구 잠금을 해주면
예쁜 쉐입을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내용물 수납이 많을 때는
입구 조임을 완전하게 오픈하게
쇼퍼백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하죠.
소개해 드리는 마지막 컬러는
일명 땡땡이 무늬죠.
블랙 색상의 가방에 화이트 컬러로
원형 패턴이 줄지어 디자인되어 있어요.
앞서 보던 로고도 그대로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디테일은 동일하답니다.
내부도 동일한 모습입니다.
별도 포켓이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카드 등을
이곳에 보관해 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벼운 무게감으로 포인트까지 줄 수 있어
자주 사용하게 되는 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