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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 슬링백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예쁜 패션템으로

매일 인사드리게 된

안다미로 입니다.

​

안다미로 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

안다미로 라는 말은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

저는 예쁜 순 우리말을 좋아해서

앞으로 넘치도록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는 뜻으로 지었답니다.

​

그 첫번째 문을 열어줄

오늘의 아이템은 바로

로저비비에 슬링백 제품이예요.

* 신발 사이즈

35 ~ 40

​

* 신발 굽높이

7.5cm

​

* 컬러갯수

다섯가지

오늘 보실 컬러들은 모두

다섯가지 예요.

​

보여드릴 순서대로

한번 더 정리해 둘게요.

블랙과 화이트 조합부터

차례로 보여드려용~~^^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말 힘들었어요.

​

며칠전만 해도

긴팔을 입어야 할지

반팔을 입어야 할지

고민했는데

​

오늘은 어떤 고민도 없이

반팔과 샌들로 매치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로저비비에 슬링백 은

굉장히 편한 스타일이라

데일리로 신기 좋아요.

​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와이드 하고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발등은 ROGER VIVIER를 상징하는

사각버클로 장식되어있는데

이부분에 각기 다른 모양의

큐빅장식이 들어가 있어요.

​

그래서 더 화려하고 포인트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하나!!!

​

바로 특이한 아웃솔이예요.

​

대략 7cm 정도의 굽으로

키높이 효과 확실하고

​

측면에서 보면

골프공 모양처럼

홈이 파져 있어요.

​

그래서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존재감이 남달라요.

로고는 발이 들어가는

바닥부분에

풀네임으로 부착되어있습니다.

뒤꿈치 스트랩은

벨크로 타입의 찍찍이예요.

​

한마디로 붙였다 땟다 할 수 있는거죠.

​

내 발에 맞게

사이즈 조절해서 신으면

굉장히 편하답니다.

뒤꿈치에는

로고의 약자인

RV 알파벳이 새겨져 있어요.

바닥은 중심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

이 부분에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바닥 홈도 여러개로 파여있어

미끄러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

굽높이가 있기 때문에

접지력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번에는 올 블랙 색상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아웃솔 까지 블랙으로

시크한 느낌이 감돕니다.

​

하지만 큼지막한

사각 버클 장식이

화려하게 장식되어있어서

​

신으면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예요.

발등 스트랩은

X자 형태로 되어있어요.

​

이 스트랩은 발 모양에 맞게

늘어나기 때문에

​

발볼과 상관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

스포티한 느낌까지 같이 가지고 있어요.

​

이런 스타일은

다양한 옷과 매칭이 가능해서

자주 신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뒤꿈치 스트랩

안쪽부분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바닥은 체중을 견뎌야 하고

시원하게 신어야 하기 때문에

폭신하지 않고

어느정도 하드한 느낌이 있습니다.

​

이 부분에 로고 레터링이

길게 되어있어서

벗어놓았을때도 멋진 슈즈예요.

하나하나 가지고 있는디테일이

정말 괜찮은 신발입니다.

특히 높은 굽을 커버하는

안전한 바닥은

신어보시면 바로 아실게 될거예요.

​

밀리지 않고

안전한 걸음걸이를 완성해 주죠.

올 블랙색상은

인기가 많은 만큼

착샷도 많답니다.

요렇게 패디큐어

예쁘게 하고 신으시면

발가락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굽높이가 있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는 물론

걸음걸이를 편하게 해줍니다.

​

운동화나 스니커즈는

편하기는 하지만

덥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

이제 요런 슈즈로

착화감은 덤으로 챙기고

시원함까지 누려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트 컬러 보실게요.

사실 오늘 소개하는 컬러 모두

인기가 많아요.

​

화이트 컬러 역시

시원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때문에

많은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속굽도 있어서

신으면 정말 키가 커집니다.

​

이렇게 굽있는 신발들은

스트랩이 안정적으로 되어있어야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

신축성 있는 밴딩으로

벗겨짐 걱정없고

​

발과 신발이 하나되는 느낌이 듭니다.

​

신발은 이런 느낌이

중요하잖아요^^

X자 스트랩도 와이드 하지만

특히 뒤꿈치 거는 스트랩이 있어서

벗겨짐이나 헐떡 거림이 없어요.

​

그리고 바닥이 자연스러운 걸음걸이가

완성될 수 있게

앞코가 올라가 있어요.

뒤꿈치 부분은

원형안에 로고가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실제 보시면 이 디테일도

꽤 마음에 드시리라 생각해요.

바닥은 벌집같기도 하고

무수히 많은 홈들이 파여있어서

미끄럽지 않아요.

​

여름에는 어쩔 수 없이

물과 밀접하기 때문에

미끄럽지 않은 슈즈가

안전에도 좋답니다.

앞코 측면,거기에

뒤꿈치 까지 뚫려있어

땀차지 않고 굉장히 시원합니다.

​

그리고 평소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

발을 딱 잡아주면서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실버컬러예요.

ROGER VIVIER

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

저는 사각 버클이 생각나요.

​

바로 시그니처 디테일이기 때문이죠.

​

이 버클이 로고를 대신할 만큼

우리눈에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어요.

심플한 민자 디자인도 있지만

오늘 보시는 제품에는

블링블링한 보석으로 장식되어있어서

훨씬 화려하고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이제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 보실게요.

트위드 원단으로

실제 보시면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골드톤의 가죽과 매치되어있어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이 담겨 있습니다.

​

소장해 두시면

진짜진짜 유용해요.

​

여름 내내 신어도

질리지 않고

​

또 내년에 꺼내신어도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이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