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슬링백 

안녕하세요.^^

​

인생을 살아가면서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죠.

​

오늘 이 타이밍이 너~~무 잘 맞아서

일이 척척 잘 진행이 되어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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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활용할 때

계획성 있게 쓰는 걸 좋아하는데

​

그 모든 것들이 잘 맞아떨어진

하루였던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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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지만

​

특히 지금부터 가을까지

더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인

​

프라다 슬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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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

색 상 : 블랙, 화이트

​

사이즈 : 35~41

두번째 디자인

​

색 상 : 블랙, 화이트

​

사이즈 : 35~41

세번째 디자인

​

색 상 : 블랙, 화이트

​

사이즈 : 35~41

오늘 준비되어 있는

세 가지 디자인의 구두는

​

발 뒤를 잡아줄 수 있는

Sling Back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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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별 어떤 매력들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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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

블랙 색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동글동글한 쉐입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는

예쁜 디자인의 구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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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막혀있지만

뒤는 오픈되어 있는 형태로

​

쾌적하게 착화가 가능해서

여름에 즐겨 착화하기 좋은 아이예요.

발등과 발뒤꿈치를 잡아주는 곳에는

얇은 스트랩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발등 스트랩 끝에는

우리가 흔히 보던 디자인의

트라이앵글 로고가 살포시 내려앉아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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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크지는 않지만

눈에 익숙한 로고라서

엄청 반갑네용.^^

한 손으로 들어 봤을 때

무겁지 않는 무게감으로

​

착화했을 때도

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발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의 일정 부분이 밴딩 소재로

​

제작이 되어 있어서

착화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살짝 굽 높이가 있는 신발로

착화했을 때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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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라인도 잘 잡아주기 때문에

다리가 예뻐 보이는 효과도 줄 수 있답니다.

신발의 바닥면에 있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제작되어 있는

​

PRADA MILANO 로고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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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외에도 생산지와 사이즈 정보를

이곳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착했을 때 더 예쁜 Shoes

프라다 슬링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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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블랙 색상이라서

다양한 룩에 매치해 주기 좋아

데일리 슈즈로 최고예요.

동일한 디자인의 화이트 색상은

간단한 설명으로 만나보실게요.

동글동글한 앞코 디자인과

발 등 부분 둥근 쉐입이 합쳐져서

귀여움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발등과 뒤쪽을 모두 잡아주기 때문에

착화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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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막혀있고 뒤는 오픈되어 있어

격식 있는 자리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Shoes입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외측이 아닌 내측에 밴딩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로고를 볼 수 있는 바닥면 디테일입니다.

이어서 만나보실 제품은

두번째 디자인으로

​

이 아이도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

화이트 색상을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보신 제품이 동글동글한 쉐입이었다면

이번에 만나보실 제품은

뾰족한 쉐입의 구두입니다.

앞쪽으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디자인으로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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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는 시그니처 로고인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도톰한 두께감의 가죽으로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으며

​

PRADA 로고 각인도

볼 수 있죠.

뾰족한 앞코와 삼각 쉐입의 뾰족한 모서리가

서로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신었을 때 발이 편하도록

앞쪽부터 뒤쪽까지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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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 연결되어 있는 스트랩은

밴딩 소재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

많은 신축성은 아니지만

신발을 신고 벗을 때

편하기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발이 닿는 뒤꿈치 부분에는

PRADA MILANO 로고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굽도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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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모양이 삼각형 쉐입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너무 매력적인 포인트예요.

이어서 블랙 색상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만 달라졌을 뿐인데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죠.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는

트라이앵글 로고는

배색 컬러로 로고가 표현되어 있어요.

어떤 색상의 Shoes를 선택하더라도

예쁘게 착화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예쁜데

무게도 가벼워서 너무 좋은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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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신으려고 신발을 구입하는데

무겁고 발이 불편하다면 자주 착화하기 힘든데

이 아이는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발이 닿는 바닥면도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맨발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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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맨발에 착화하고

추운 겨울에는 스타킹과 함께 코디해 주면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바닥면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모습이네요.ㅎㅎ

오늘 준비한 마지막 디자인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앞모습만 보면

완전 구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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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에 뿅 반했잖아요.

반짝반짝 광택감이 있는

에나멜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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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부분에는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넓은 가죽 스트랩 위에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는 모습으로

발등 높게까지 덮어주는 디자인입니다.

발이 닿는 바닥면에는

PRADA 로고가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어요.

바닥면 디테일입니다. 

화이트 색상

바로 만나보실게요.

화사함을 요하는 계절이라서 그런지

화이트 컬러가 너~~무 예뻐 보입니다.ㅎㅎ

도톰한 쉐입으로 앞코 라인을 따라서

스티치 마감이 되어 있는 포인트 장식은

신발을 더 예쁘게 표현해 주고 있어요.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예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발 편한 신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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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린 3가지 디자인의

프라다 슬링백

​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더라도

모든 스타일의 룩에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편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