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 여우별 이예요. 

오늘은 BURBERRY 를 상징하는

심볼로 만들어진 작고 귀여운 가방을

소개해 드릴거예요.

​

두가지 사이즈가 있엇지만

여우별이 준비한 사이즈는

mini size 로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클래식한 감성의 체크패턴과

그레이니 가죽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모두 느껴볼 수 있어요.

​

버버리 TB 버킷백 !!!

종합 선물셋트 같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으니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사이즈 안내 : 16.5 * 11 * 18.5cm

색상 안내 : 체크,브라운,블랙,블루

모두 네가지 색상이 있어요.

​

우선 어떤 색상인지

아래 사진에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체크패턴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리며 설명드릴게요.

입구는 원형으로 되어있지만

펀칭된 홀로 가죽 스트랩이 지나가는데

정면에서 조여주면

자연스럽게 주름이 형성됩니다.

입구를 조이고 난후에는

티비 로고가 부착된 가죽 밴드로

벌어지지 않게 조여주시면

예쁜핏을 유지할 수 있어요.

바디 전체가 체크 패턴이예요.

​

그래서 앞으로 소개해 드릴

그레이니 가죽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

바디는 사피아노 가죽처럼

견고해서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해요.

​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가죽입니다.

조임 스트랩은 충분히 풀어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내부 공간 활용하기 좋아요.

​

수납유무는 상세사이즈

확인하시면 가장 좋지만

어느정도 가늠해 보실 수 있게

아이폰을 수납한 모습 보여드립니다.

토트용 손잡이가 있어서

핸들링하기도 편해요.

​

그리고 긴 스트랩을 이용한다면

크로스백으로도 훌륭합니다.

바닥은 +모양으로 스티치 되어있어요.

티비 로고를 제외하고는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소장하신 악세서리 활용하시면

더욱 멋진 가방이 된답니다.

토트백,숄더백,크로스백등

내가 원하는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싫증나지 않고 오래 사용가능 합니다.

버버리 TB 버킷백

지금부터는 그레이니 가죽으로

세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라운 컬러부터 보여드려요.

​

가죽이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

그래서 주름도 잘 생기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스트랩과 바디는 톤을 맞추어

최대한 고급스러움을 살렸어요.

티비 로고도 바디와 컬러를 맞추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긴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요.

​

버클로 되어있어서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

아무래도 크로스로 착용하는건

신체사이즈가 다르다 보니

길이조절 가능한게 좋아요.

​

어정쩡한 높이가 되면

아무리 예쁜 가방도 불편하고

사용하기 싫어집니다.

내부는 요렇게 되어있는데요.

​

아무래도 mini size 이다 보니

수납이 많이된다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입구도 넓고 바닥 깊이감도 있어서

나름 사용하기 괜찮았답니다.

내부 안감에는

제품 넘버가 각인된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어요.

펀칭된 홀은 아래 사진처럼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바닥 폭을 보면

어느정도 넓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만약 수납을 더 원하신다면

동일 디자인의 큰 사이즈 제품도 있으니

이 부분은 비밀댓글로 문의주세요~~^^

티비 모노그램 로고는

창립자인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에서

모티브를 얻은 뒤

디자인으로 날렵하고 유려한 실루엣으로

독특한 느낌을 주었어요.

​

이제는 시그니처 로고로

자리잡을만큼 많은분들이 좋아한답니다.

손으로 들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가

사이즈가 작아서 가볍기 때문이예요.

이번에는 블랙색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조임스트랩에는

참장식도 포함되어있어요.

​

무게감을 가지기 때문에

스트랩이 위로 달랑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스트랩의 버클은

골드톤으로 되어있습니다.

​

쉽게 조절 가능해요.

​

길이조절후에는 가죽이 말리지 않도록

가죽밴드가 잡아줍니다.

아이폰이라든지 자동차 열쇠,

몇가지 수정용 메이크업은

수납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탑핸들은 높이감이 있어서

수납할때 크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바닥 가죽도 탄탄합니다.

​

무게있는 소지품을 수납해도

밑으로 쳐지지 않고

잘 받쳐줘요.

여러가지 느낌으로

싫증나지 않고 들고 다닐 수 있는

버버리 TB 버킷백 입니다.

이제 마지막 색상으로

보여드릴게요.

가죽을 손으로 눌러보았어요.

​

그런데도 가볍게 눌러지고

유연한게 보입니다.

​

그만큼 가죽이 좋기 때문이예요.

일단 디자인 자체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좋았는데요.

​

수납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으니

복조리백 갖고 싶었던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조임 스트랩은 가죽 소재입니다.

​

가죽이라 여러번 당기고 사용해도

끊어지지 않고 견고함을 유지해요.

블루 컬러는 흔하게

만나볼 수 없는 컬러라서

소장가치 높습니다.

​

칙칙한 옷도 밝아보이게 만들어져요.

미니멀하면서도 톡토튀는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볍고 귀엽게 들 수 있는

버버리 TB 버킷백 입니다.

​

가방은 한번 사용하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 아이템이예요.

​

그래서 유행타지 않고

여러옷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린 가방이

바로 그런 가방이라고 확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