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체인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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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는

빵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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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크림 잔뜩 들어있는

빵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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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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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빵을 먹고 나니

매콤한 음식이 또 먹고 싶어지는 건

어떤 심리인 걸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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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왕성한 식욕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기는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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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분 좋아진 주인장이 전하는 소식

만나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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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가볍게 코디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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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체인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색 상

블랙, 크림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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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4 * 14 * 4cm

준비되어 있는 컬러가 블랙과 크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기 때문에

모두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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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볼 아이는

블랙 색상입니다.

작은 사이즈 미니백으로

전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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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연출 가능하도록

Chain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가방 상단 중심 부분에는

체/인 끝에 장식되어 있는 YSL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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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함이 묻어나는

실버 컬러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입체감까지 갖추고 있어요.

이 가방은 Chain 장식이

모든 것을 다 했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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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로고는 고정 형태가 아니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더 멋진 포인트가 되어 주고 있어요.

완만한 곡선 형태의 입구 라인은

자글자글한 주름으로 표현이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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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주름 라인이

너~~무 예뻐요.

입구 오픈은 지퍼나 마그네틱이 아닌

손으로 잡아서 쑤~욱 열어주면

오픈이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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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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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도 열수 있을 정도로

편하게 열수 있어요.

내부 상단은 외부와 동일한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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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은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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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내부 소재를 채택해서

내가 아끼는 소지품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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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원산지 정보 등이 각인되어 있는

가죽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내부 측면 끝에는

스트랩이 고정 마감되어 있습니다.

체.인과 동일한 소재의 금속 장식으로

작지만 선명하게 YSL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Chain 스트랩을 두 줄로 잡으면

짧은 길이 숄더 연출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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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줄 중에서 한 줄만 잡았을 때는

긴 스타일의 숄더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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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어떻게 잡아주는지에 따라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생로랑 체인백 입니다.

Chain의 무게감이 살짝 있기는 하지만

Bag 자체의 무게가 워낙 가벼워서

어깨에 부담 없이 코디할 수 있어요.

전면에서 보던

YSL 로고만 빠져있는 모습의

후면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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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없기는 하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매력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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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이렇게 앞뒤 구분이 되어 있지만

후면이 예쁜 가방은

전면과 후면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형태의 가방으로

제작되어 있지만

사이즈에 비해서 수납력이 부족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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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사계절 가방으로 추천드립니다.

블랙 색상은 어떤 컬러의 옷에도

매치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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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신 이 아이도

데일리로 코디하기 정말 좋습니다.

이어서 크림 화이트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앞서 보신 블랙 컬러와

디테일 면 모두 동일하며

금속 장식의 컬러만 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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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화이트 색상은

골드 톤 컬러로 제작되어 있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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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톤 컬러의 고급스러움을

잘 소화해 주고 있어서

가방 자체에서 영롱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가방에는 잔잔한 주름들이 잡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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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글쪼글하다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것은 크링클이라고

소재 자체에 주름을 준 것입니다.

특정 부위가 아닌

전체적으로 잔잔한 주름이 잡혀있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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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도 부드럽고

손으로 만졌을 때도

촉감이 상당히 좋아요.

정면 상단부분에 있는 D 링 고리에는

짭은 Chain이 연결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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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에는 YSL 로고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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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와도 잘 어울리고

입체감 있어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가방 입구는 내가 원하는 만큼 오픈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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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가죽 사이에

움직임이 자유로운 소재가 들어가 있어

편하게 잠금을 할 수 있는 것이죠.

내부는 통수납 형태로 수납을 할 수 있으며

슬림한 쉐입의 가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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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만, 핸드폰, 팩트, 립밤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지품을

간단하게 보관하기 좋습니다.

측면에 체/인 스트랩을 고정해 주고 있는

고리가 위치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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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부가 깔끔하게 보여요.

YSL 선명한 로고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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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지만

뿜어내고 있는 존재감은

훨~~~신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입구 라인이 살짝 곡선 형태로 되어 있는데

짧은 스타일의 숄더 연출했을 때

Hobo Bag 스타일로 연출해 줄 수 있어요.

바닥면이 따로 없을 정도로

슬림 하게 제작되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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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부드럽기 때문에

어떤 소지품을 넣는지에 따라서

세워서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블랙과 크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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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상의 생로랑 체인백을 선택하더라도

사계절 데일리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