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ss 신상

BV의 우븐 슬리퍼 입니다

​

양가죽소재의 

표면의 디자인과

수작업 짜임새로 

평평하면서 

요 발등을 감싸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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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뮬

35-40

양가죽

동일한 디자인이며

색상은 7가지가 있어요

​

양가죽이라

 부드러워요

​

발볼도 좁지않아서

편하게 신을수 있고

어느정도의 

쿠션이 있어서

신기 편하답니다

​

요건 그냥 

데일리하게

편하게 

신을수 있는 

슬리퍼입니다.

​

네개의 가죽을 

서로 겹치면서

앞부분의

 정사각형의 

네모 모양이 네개

인트레치아토 디자인처럼 

엮은 느낌이예요

​

많은 악세사리나 

하드웨어가 들어가 있지않고

깔금하게 매듭과 

원단만으로도

충분하게 깔금하면서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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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뮬

자세한 컷과 설명

첫번째와 두번째는

자세하게 

설명 드릴께요

  - 첫번째 -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첫번째 아이입니다

​

바닥부분은 

블랙색상이 있고

전체적으로는 화이트

사이드에는

 블랙으로 마감했어요

너무 이뻐요

굽은 따로 없는

슬리퍼 형태라서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

여름에는 

휴가나 놀러갈때 

원피스랑 

매치해도 너무 이뻐요

​

그 외에는 

집앞에 나갈때나

마트 갈때나 

평상시에 사용하면 되요

아주 깔끔하죠?

앞부분도 

네모 반듯한

 스퀘어 모양이고

발볼도 좁지 않아요

​

처음에는 

살짝 뻑뻑할수 있는데 

어느정도는 늘어나거든요

​

근데

 내가 발볼이 좀 있다

그러면

한치수 

크게 추천드려요

운동화나 요런류는 

사실 다른데

요런 슬리퍼류는 

살짝 크게 신어도 이뻐요

요렇게 

넙대대한 굽이 

거의 없는 스타일입니다

​

그래도 발등을 감싸는

 요 가죽의 마감도 

탄탄히 잘되어 있어요

​

근데 당연히

 그럴일은 없겠지만

요거 신고 

물에 들어가는건

 안되요 

절대 헤헤헤

​

위에 제가 

여름에 놀러가서 

신기좋다고 했는데

바다나 

풀빌라 요런데 가서

맨발에

 손에 요거 들고 

사진찍어도

디자인자체가 깔금해서

사진도 아주 잘어울리는

아이예요

​

손에 드는것도

 이쁘고

바다가면 앉아서 

모래에 

살짝 꼽아서

 옆에서 찍어도

 이쁠거 같고

굳이 신지 않아도

 소품으로 아주 좋네요 >_<

​

당연히 신고 

소품으로 쓰면 더 최고죠 

요렇게 

사진에 나올꺼잖아요

손에 들면

너무 이쁘지 않아요?

​

수영복에

 로브걸치고 

요거들어도 되고

아님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에

 요거 신거나 들어도 

사진에 

너무 잘나올거 같단말이져 

앞부분이

 살짝 크게 잡혀서

뒷부분까지

 발을 넣고나면

앞에서 볼때 

살짝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느끼실수 있어요

저는 

요색상은 무조건 

여름휴가에 추천드려요

데일리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셔도 좋구요

​

오피스룩이나 

모임이런데 

보다 훨씬 잘어울려요

요렇게

 뒤꿈치가 닿이는 부분에는

 블랙색상의 

가죽을 덧대었어요

​

브랜드 네임도

 각인되어 있구요

바닥에도 

요렇게 

고무로 

미끄럼 방지가 

들어가 있으며

브랜드명 원산지

 사이즈까지

 각인되어 들어가 있어요

​

  - 두번째 -

요 브랜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색상인 

그린컬러입니다

​

뒤꿈치 부분에 

따로 가죽을 덧댄부분없이

통일된 하나의 색상

통일된 디자인까지

전혀 안어울릴수가 없어요

​

그냥 

요 색상만 보면 

살짝 튀어보일순 있지만

요건 사실 더 무난하고

 깔끔하게 신을수 있어요

​

블랙색상의 슬랙스

요 그린이

 블랙을 만나면

튀는 요색상도 

살짝 다운 시켜주거든요

​

아니면

화이트 색상의 

반팔티셔츠에

나팔 청바지랑

 매치했을때

요아이도

 톤 다운되서 잘어울릴꺼예요

요것도 발볼이 

그리 좁지 않아서

일반적이시라면

정사이즈가 좋고

내가 좀 있다 발볼이 

싶으시면

한치수 업업업

​

작으면 신기 불편해서

저라면 차라리 

큰게 더 나아서

잘 보고 판단하시면 될거 같아요

신으면 요렇게 

개구리가 되나봐요 >_<

​

저는 빈티지하면서 

옛날꺼 좋아해서

요런 색상들도 

너무 이쁜 원색계열이요

굽은 정말 거의 없어요

두짝 모두 

​

그래서 

그냥 데일리하게 

편하게

 스타일리쉬하게 

신을수 있어요

너무 귀엽죠?

​

약간

 빵모자 같은 디자인으로

하나하나씩 

만나게해서

네개의 모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색상도

 색상자체가 강해서

단색이랑 매치해서

깔금하게 

톤다운되는 느낌을 

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앞부분은 스퀘어 모양의 

네모 반듯한 형태이며

네모 조각들이 만나

발등을 감싸주는 디자인이예요

요렇게 안쪽도 

다른 디자인없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

발등에 있는 

네개의 가죽들도

잘 교차하면서 

나름의 스케줄이 있어요

바닥부분도 보시면

발모양에따라 

바닥이 

라운드 처리되어 있어요

​

그리고 바닥에는 

고무로 미끄럼방지도 되어있고

브랜드의 이름과 원산지 

그리고 

거기에 사이즈 까지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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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부터 

일곱번째까지는

다섯장의 컷으로

설명을 대신할께요

자세한 특징들은 

첫번째와 

두번째를 

참고해주세요

​

  - 세번째 -

올 블랙색상으로 

깔끔하게 

그리고 편하게 

신기 좋아요

​

동일하게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요

​

그리고 바닥에도 

브랜드 이름이 각인되어있어요

이것도 동일하게 납작한 굽이라서

편하게 신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미끌리지 않게 가벼워워요

장점이 많은 아이 예요

​

 - 네번째 -

깨끗한 

화이트 색상으로

어디에 매치하든 

이쁘게 어울릴수 있어요

​

  - 다섯번째 -

브라운 색상의 

사계절 신기도 

좋은 컬러입니다

​

  - 여섯번째 -

오호 실버 색상입니다.

약간 센치한느낌도있고

동일하게 미끄럼방지가 

바닥에 아주 잘되어 있어요

​

  - 일곱번째 -

짙은색의 주황으로

당근색을 표현한

어디든 

뽀인트로

 스타일링 할수 있어요

​

이렇게

보테가베네타 뮬

일곱가지 색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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