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뮬 

안녕하세요~^^

주말은 다들 즐겁게 보내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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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바쁜일이 있어

많이 움직여도,

집안에서 휴식을 많이 취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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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다른날 보다

늘 피곤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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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일수록 발편한 신발로

몸을 쉴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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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과 발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에르메스 뮬 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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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신상라인으로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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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상세사이즈와

전체컬러부터 확인해 볼게요.

사이즈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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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여섯가지

모두 여섯가지 컬러

준비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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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넉넉해요.

로퍼처럼 발을 깊숙히 감싸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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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어서

HERMES 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담고 있어요.

신발 이미지를 결정짖는 발등 장식은

장식이라기 보다 신발 그 자체로 보일만큼

티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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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H 디테일로

바디와 동일한 스웨이드 소가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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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지만

이 장식이 없다고 생각하면

에르메스 뮬 이미지가

사라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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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는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소재라

신어보면 굉장히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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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코가 막혀있고

발등을 깊숙히 감싸지만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보통 HERMES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느낌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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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귀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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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쉐입때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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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제품은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조이는 느낌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H 로고 포인트는

위 사진에서 확인되듯

가운데 부분은 부착이 안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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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박음질로만 고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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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볍고

고정된 디테일이 견고해서

달랑거리지 않아요.

바닥은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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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한 쿠션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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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쪽에

HERMES

로고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바닥을 뒤집어 보면

H 알파벳으로 홈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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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HERMES 제품임을

알 수 있는 디테일 입니다.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보여드릴게요.

특별한 디테일이 없는 신발이라

여기저기 다양한 옷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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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뒤꿈치가 트인 신발을 많이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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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주의할 점이

중요한 자리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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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가지고 있는 이미지 때문에

격식있는 옷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반대로 캐주얼한 의상과 매치해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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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만큼

생각지도 못한 옷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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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결국 신발장에서

벗어냐야 제 역할을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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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에 있을때 보다

밖으로 신고 나갔을때 제값을 하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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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소개하는 슈즈가 그렇습니다.

스웨이드 소재는

촘촘하고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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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에도 잘 스며들지 않고

오염에도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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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솔과 대조적인 이미지로

신으면 편하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이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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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슬리퍼 처럼

발만 쏙 밀어 넣으면

벗겨지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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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통기성이 괜찮아서

맨발에 신어도 땀이 차지 않고

좋았어요.

블랙 컬러는

다양한 컬러에 매치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저는 맨발에 신는걸 더 선호하지만

양말과 코디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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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사이즈로도

출시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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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라가 준비한 사이즈는

여성용 사이즈 입니다.

다음 색상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앞뒤 모두 막혀있으면

걸을때 헐떡거릴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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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뒤꿈치가 뚫려 있으면

걸을때 신발과 발이

분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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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등 스트랩이

얇은 경우 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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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등을 깊숙히 감싸고

발이들어가는 인솔 부분도

말 모양에 맞게 테두리가 솟아 있는 모습이예요.

샌들 종류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여름 내내 샌들이나 슬리퍼만

신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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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이런 디자인들이

한번씩 필요합니다.

쉐입때문에

왕발도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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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도 크고

발볼도 꽤 있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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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부분이 트여있어서

볼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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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쉐입으로

발이 작아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요렇게 신고 있으니

정말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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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도 진짜 좋아요.

같은 디자인에

같은 컬러라고 해도

양말을 신었을때 안신었을때

느낌이 다르답니다.

다음 컬러 입니다.

바디 컬러는 모두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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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는 밑창과

바닥은 블랙으로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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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가 아무래도

관리하기도 쉽고

오염에서도 좀 더 자유롭습니다.

긴바지,짧은바지

치마나 원피스등

정말 여기저기 잘 어울렸어요.

다른 색상도 보여드릴게요.

일단 뒤꿈치가 트여있는 신발들은

빠르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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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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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실내에서만 신고 있기에는

아까운 디자인 이지만

바깥활동보다 실내 생활이 더 많으신 분들은

자기 만족으로 선택해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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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도 좋으니깐요^^

이제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립니다.

편하게 신지만

보이는 이미지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에르메스 뮬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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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튀지 않으면서

무난하게 데일리로 신으실

신발을 찾으신다면 정말 강추 드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