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잠시 나갔다가 왔는데
햇빛에 있으니 여름이 떠오르는
그정도의 더운 시간이였습니다.
4월도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오늘
날씨가 왜이렇나 싶을정도고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하는 것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감기조심하세요^^
요즈음은 쇼핑하기도 참 좋고
나들이하기도 참 좋은 계절인거같아요.
괜히 이런저런 핑계를 대보며
쇼핑을 하나 해보기도 합니다.하하
특색있는 아이템은 한번 사놓으면
두고두고 쓰기 매우 좋은데
오늘 그런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구찌 홀스빗 버킷백입니다.
사이즈 : 14 * 19 * 14cm
색상 : 한가지
한가지 컬러로만 구성이 되는 상품으로
색상은 하나지만 호불호가 없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세련되고 품격있는 그런 라인으로
멋스러우면서 스타일납니다.
라운드 버.킷.백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리서 너비와 세로 길이가 동일해요.
디테일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매일매일 착용하기 좋은 상품으로
데일리 가방이라고 할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요건 두고두고 쓸수 있는 상품이라
정말 요긴하답니다.
원통형 모양으로 귀여우면서 세련미를
가지고 있는 스타일로 바디에는
GG로고 디자인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 아래 부분은 브라운 래더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측면부엔느 래더 소재로 덧대어져
있어서 힘이 있고 더욱 튼튼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GG캔버스 바디에 브라운 래더와
드로우 스트링의 비구조적인
조합은 매력적이면서 스타일
넘치는 센스라고 할수있습니다.
가방의 상단부분에는 래더 위에 이
가방의 이름인 홀.스.빗 데코레이션의
금장이 구성되어 있고 양쪽 가죽으로
고리가 이루어진 형태입니다.
브라운과 캔버스의 컬러사이에
영롱한 금장은 고급스러우며
세련미를 느끼게 합니다.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그래서 이름이 홀.스.빗이죠~
상단의 원통위에는 드로우스트링이로
입구를 조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힘이 있는 타입이라 안에 물건이
빠지거나 흐르지가 않아요.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조리개는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스트링의 끝부분 또한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브랜드
LOGO각인이 있어요.
바닥면에 또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5포인트의 스터드 징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가죽의 손상을 막을수가 있고
테이블이나 의자에 탁 올려놓고
세워놓기가 매우 좋아요.
바닥에 또한 미끈한 형태의
래더소재로 되어 있어서
멋스러움이 가득하답니다.
가죽질감 또한 스크라치나
생활기스가 잘 나지 않는 타입이라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구찌 홀스빗 버킷백 이 아이템은
특별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바로 스트랩이라고 할수 있스빈다.
각 4포인트로 D링이 구성이 되어 있고
스트랩을 각각 연결해서 두줄로
토트식으로 사용해도 되구요.
아래 사진처럼요.
스트랩 하나를 빼 다른 나머지와
연결해서 하나의 스트랩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크로스백이나 일자형태로
착용이 가능해집니다.
요렇게 하단 사진처럼 크로스로
착용 완성^^
토트로 사용할때 거는 형태 또한
매우 특이한 스타일인데요.
T자 형태의 금장으로 D링에꽂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특이하면서 매우 고급스럽죠~
매우 스타일나는 모양입니다.
조리개 부분은 힘이 있는 래더소재이면서
부드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답니다.
튼튼하면서 또 사용하기는
매우 편리한 구조랍니다.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내부 입구에는 래더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안감은 린넨으로 되어 있으며 브라운
가죽으로 이루어진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한쪽 모서리에는 일련번호
표기가 되어 있는 블랙라벨이 있구요.
원통형이라 가로 길이는 작지만
세로가 높아서 수납이 매우 좋은
타입이면서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디테일을 보면 하나하나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섬세하면서 테두리 부분의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적당한 스트랩 너비는 그립감이
좋은 너비라 할수 있어요.
여러가지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줄로 스트랩을 만들어서
손목에 내추럴하게 걸어주기도 좋구요.
가방 하나만으로도 STYLE이 완성~
요런 COLOR는 때도 잘 타지 않아서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냥 토트 느낌으로 손으로 가볍게
들어줘도 너무나 좋습니다.
이음새 부분의 특징이
흔히 볼수 있는 타브랜드의
가방과 다른 차별성이 있어서
이런 포인트를 높게 평가합니다^^
이건 남성분이 들어준 모습인데요.
이 아이템 자체가 여성스러움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남성분들도
함께 사용해도 무방하답니다.
요즈음은 남성분들도 가방이
필수품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다양한 룩에도 어울리고 캐주얼이나
세미정장 여성스러운 여리여리한
옷차림. 또는 갖춰입는 정장스타일에
모두 다 어울리기 때문에 휘뚜르
마뚜르 착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아이템 하나면 사계절 내내
다양한 룩과 함께 코디 할수 있어서
마치 옷으로 치자면 교복같은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타일나고 엣지미를 느낄수 있는
구찌 홀스빗 버킷백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