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든 깔끔하게 

신기 좋은

라운드진 앞코로

귀여우면서

단정하면서

어디든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스타일링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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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바라

35-42(34,40,41,42 제작)

수입 송아지 가죽

속 : 양가죽

굽 : 3.5cm

너무 이쁘죠?

다들 동일한 디자인인데

컬러가 7가지 입니다.

​

어느정도의 굽과함께

앞코가 둥근 라운드와

리본이 

아주 뽀인트가 되어지는

금장장식과도 

너무 잘어울리는 

스타일링이 너무나도 

이지하게 할수 있는 아이예요

여성스러운느낌도 있고

앞코덕에 귀여운느낌도 있고

또 장소에 따라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고

컬러에 따라 

우아한 느낌도 있어요

​

요 굽은

 3.5cm로 두꺼운 굽으로

구두가 힘든분들도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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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바라

디테일한 컷과 설명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는

자세한 사진으로 

오목조목 특징들에 관해

그리고 나름의 스타일링까지

여러모로로 설명드릴께요

​

  - 첫번째

빈티지한 색상의 

레드 컬러 입니다

​

그래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예요

​

앞부분에

 골드 메탈웨어에

리본모양이 있어요

​

요런건 사실 

운동화만큼 편하다

이렇게는

 이야기 할수 없어요

​

그런데 중요한건

어디든지간에 

구두를 신어야 하는 장소에는

요걸 신으면 

멋스럽게 연출 할수 있어요

둥근 앞코와

발등이 등어가는 부분도

라운드 모양으로

신발자체의 귀여운 느낌과

단정한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어요

​

그리고 요 깔창에는 

브랜드 네임이 적혀 있어요

뒷부분에만 높은 굽이 있으며

아래로 내려가면서 앞부분에도

나즈막히 우드로된 굽이 있어요

​

그래서 막 편안히 신을순 없지만

그래도 운동화 대신에 연출은 쉬워요

요렇개 

두개를 한번에 

보니까 

확실히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요렇게 막 높지도않고

막 낮지도  않는

3.5cm의 

무난한 높이라서 

신고 걸어도

다른것보단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요렇게 하단을 보시면 

굽에는 밑창보강이 되어있어서

편하게 오래오래 신을수있고

다른부분에 바닥도 

반질한는 소재로 

굽 부분을 시작점을 두고 

앞코까지 모두 이어져서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어있어요

요 빈티지 레드와

베이지

그리고 금장 라인까지

이렇게 여러가지 특징에

 다 조합되어 있어서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색감입니다

청원피스나 

셔츠에 슬랙스나 

그냥 무난한 색상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렇게 뒷모습에도

가죽이 서로 만나 

바느질로 마감했는데

요것도 뒤에서 보면

다리의 라인 

중심부분에 있어서

둥근 통굽고 요 라인이

엄청 잘 어울릴꺼예요

​

  - 두번째

깔끔한 블랙 색상입니다.

똑같이 금색상의 메탈웨어와

깔창에도 골드 색상의 

브랜드 네임이 적혀 있어요

그리고 발모양을 보시면

한국사람들의 대표적인 

실짝 짜인 대표 사이즈에 맞아요

그냥 

하얀 원피스

베이지 원피스

청원피스

아니면

셔츠에 롱 스커트나

니트 소재의 

스커트랑도 잘어울려요

​

요건 엄

청 쉬운 컬러감이라

어디에 매치하든 

쉽게쉽게 어울려요

​

그렇지만 

운동복, 

요가복, 

트레이닝 복

요런 스포츠 의류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

요즘은 니삭스도 

많이들 유행하던데

거기에 신어도 이뻐요

​

그리고 

요 아이 자체가 

발볼이 작아서

발볼이좀 

있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한치수 업해서 신어도 이뻐요

살짝 아래로 

내려오는 형태예요

​

뒷굽이 3.5cm를 

가지고 있어서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근데 너무 오랜 시간 걷는건 

다리에 무리가 올수 있어요

요 리본 모양과

요 발등부분에

자세히 보시면

그 부분에마다

바느질로 마감 

처리가 되어있어요

더 단단하고 탄탄하게

​

그리고 내부의 양가죽으로

발을 넣고 뺄때의

그느낌을 읽어버리지 못할꺼예요

엄청 부드럽어요

여기 뒤에 보이시는

 요 굽은 그리 높지 않아요

​

그리고 굽

 아래 보시면 따로

굽 보강이 되어져 있어서

따로 

굽을 보강할

 필요가 없어요 

요건 

청바지나 슬랙스와도 

너무 잘어울렸는데

블랙 슬랙스나 베이지

​

아님

 아래는 청바지나 슬렉스

 어떤걸 입어도 어울리겠지만

위에를 셔츠를 이용하거나

아님 니트조끼를 

입어줘도 좋을꺼 같고

​

아님 

요즘에는

 살짝 볼륨들어간 셔츠들도

 나오던데

고런거랑 깔끔하게 

스타일링해도

 너무너무 잘어울려요

요렇게 통굽과 

굽에 미끄럼방지도

 되어 있고

요 통굽을 제외하고

pp소재로 

또 다른 굽을 

이어줬어요

거기에도 브랜드 

이름이 적혀있어요

요렇게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너무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깔끔하면서

내부에 있는

 깔창에도 브랜드의 

이름이 적혀 있어요

요 깔끔한 뒷굽도 

보이시죠?

​

둥글게 

라운드 진 굽의 모양과

신었을때 

일직선으로 보여지는 

저 바느질덕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

 - 세번째

요건 살짝 

아오리사과느낌이랄까요?

​

연드 색상의 컬러 입니다.

​

사실 그렇게 

많은 컬러는 아니라서

호불호가 있지만

저 역시 

원색이나 단색을 좋아하지만

요 색상은 

실물만큼 사진이 안나와서...

너무 이쁜 색상인데

차라리 베이지나 

요런 색감보다

요게 청바지나 

슬랙스에 잘어울려요

​

아님 청스커트나 

니트 스커트랑도

 너무 잘어울리구요

동일하게 뒷부분이

신었을때 

가늘어 보이게 해요

​

굽도 동일하게 

전부 다 색상을 통일하여서

​

깔창이나 내부만

 서로 다른 색상을 사용해요

​

내부는 또 

양가죽으로 만들었고

겉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서

모든 면들이

 다 보들보들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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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부터 

일곱번째까지는 

간단한 네장의 컷들로 

컬러를 보여드릴께요

​

위에 컬러사진으로

디테일한 특징들은 

잘 보시면 될거 같아요

  - 네번째

  - 다섯번째

  - 여섯번째

  - 일곱번째

요렇게

페라가모 바라

일곱가지 컬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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