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슬링백
안녕하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습니까?
벌써 4월도 반이나 지나갔네요.
너무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타비 디자인으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슬링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데려왔어요.
첫번째 디자인
색 상 : 4가지
사이즈 : 35 ~ 40
두번째 디자인
색 상 : 4가지
사이즈 : 35 ~ 40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옷도 가벼워지는 만큼
우리가 신는 신발도
가벼워져야 할 필요가 있겠죠.
가벼우면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두 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으며
각 디자인별 두 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잘 따라와 주세요.^^
블랙 색상을 시작으로
하나씩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Maison Margiela 하면
말발굽 디자인의 타비가 대표적이죠.
그 유명한 타비 디자인으로
발뒤를 잡아주고 있는
슬/링/백 디자인의 구두입니다.
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엄지발가락만 따로 분리되어 있는 형태로
발가락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쾌적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발등에는 얇은 가죽으로
리본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어요.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귀여운 매력을 품고 있는
리본 장식입니다.
앞은 막혀있고
뒤는 오픈되어 있는 형태라서
격식 있는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찰떡처럼 잘 어울리죠.
뒤 전체가 오픈되어 있어
쾌적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어요.
발이 닿는 내부는 화이트 컬러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소재로의 가죽이라서
맨발에도 편하게 착화 가능합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맨발에 편하게 착화하고
추워지는 겨울에는
타비 전용 양말을 신고 착화해 주면
사계절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슈즈로 신을 수 있어요.
하나의 신발로 사계절 코디가 가능하니
메종 마르지엘라 슬링백 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약 4.5cm의 굽 높이로 제작되어 있으며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은 굽으로
안정감 있게 착화해 줄 수 있어요.
깔끔한 쉐입의 구두로
모든 스타일의 룩에 매치가 가능해서
휘뚜루마뚜루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컬러 이어서 바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안 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신어본 사람을 없을 정도로
인기 많은 Shoes입니다.
저도 첨에 이 신발을 접했을 때는
우리가 흔히 보던 디자인의 신발이 아니라서
사실 많이 망설여졌어요.
하지만 신발을 신어보고 나서는
내가 왜 망설였나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가장자리를 따라서
깔끔하게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발 뒤를 감싸주는
스트랩의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편하게 착화해 줄 수 있어요.
발이 닿는 바닥면 화이트 컬러 가죽 위에는
Maison Margiela의 숫자 넘버링
패턴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4.5cm의 굽 높이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신었을 때 키가 커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너무 예쁜 디자인의 신발이라서
발목이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옷을 입었을 때
찐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쁜 발찌 하나 해주고
이 신발 착화해 주면
외출 준비 완성!!!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으로
준비했습니다.
4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는 컬러 중에서
2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설명드리지 못하는 컬러들은
상단과 하단에서 다시 보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먼저 보실게요.
앞서 보신 제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Shoes입니다.
이 아이는 발 뒤가 아닌
스트랩이 발목을 감싸주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발목을 감싸준다는 것을
발에 하는 악세사리들이
필요 없다는 말이기도 하죠.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은
버클을 이용해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게 조절해서
예쁘게 착화할 수 있어요.
앞쪽과 뒤쪽은 막혀있지만
측면과 발등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라서
통풍이 아주 잘 된다는 장점이 있죠.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서
더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슬리퍼나 샌들을 많이 신다 보면
뒤꿈치가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신발을 발뒤를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뒤꿈치가 고생하는 일은 없어요.
발등 라인을 따라서
둥근 쉐입으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스티치로 깔끔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이번 디자인도 엄지발가락이 분리되어 있는
타비 디자인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발이 닿는 내부 가죽 부분에는
숫자 넘버링이 되어 있는데
22번은
신발 제품을 나태내고 있어요.
약 4.5cm의 굽 높이로
편하게 착화할 수 있으며
굽의 면적이 넓어서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마지막 제품
바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특별한 장식이나 패턴은 없지만
타비 디자인 하나 만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디자인이라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죠.
운동화, 구두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가 되고 있어서
선택의 폭도 상당히 넓어졌답니다.
Maison Margiela의
또 다른 시그니처죠.
한 땀 스티치가 발 뒤쪽에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슬링백
두 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보셨는데
어떤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발을 돋보이게 하면서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