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메신저백
즐거운 주말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주말계획은 세우셨나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분들도 참 많으실거예요~
생각해보면 한주가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이네요.
오늘 라온제나가 준비한 아이템은
지금까지 대부분 여성상품위주가
많았는데 오늘은 남녀가 함께
사용할수 있는 가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멀티느낌의 나는 프라다 메신저백인데요.
두가지 종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1번 상품
사이즈 : 21 * 13 * 5cm
2번 상품
사이즈 : 18 * 12.5 * 2.5cm
요렇게 두가지 종류를 준비했구요.
서로 색다른 매력이 있는
그런 상품으로 1번 상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리나일론 소재로 이루어진 스타일로
벨트백, 페니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간단하게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으로 모양자체도 너무나 멋스러워요.
앞부분의 정면 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역삼각형 애나멜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검은 바탕이 이 브랜드 로고는 깔끔하며
이 LOGO만 봐도 아 PRADA구나 하는
그정도의 존재감이 있습니다.
앞부분에 메인과는 별도로 지퍼 포켓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부분은 자주쓰는
물건이나 작은 물건을 넣었을때
빼고 넣기가 매우 편하답니다.
가방 몸체에서 이어지는 벨트끈은
넓어진 형태에서 점점 좁아지는
스타일로 되어 있으며
두께감이 있으며 모양이
잘 잡혀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버클모양의 은장으로 이루어진 버클은
한쪽 모서리부분에 PRADA 각인이
이루어져 있으며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벨트식이나
페니식 등등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면 된답니다~
리나일론 소재라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그냥 일자가 아닌 "ㄷ"자 형태로 열고
닫는 입구라서 열었을때 넓게
오픈이 되어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리하게 이루어져 있어여.
가방 자체는 크지는 않지만 이런
구조는 생각보다 수납이 잘되고
여기저기에 정리하기가 매우 좋아요.
내부에도 별도의 주머니가 있습니다.
작은 물건이나 지갑대용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이 브랜드는 내부 안쪽에 화이트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 포켓앞에는 깔끔한 직사각형
형태의 이 브랜드만의 LABEL인
PRADA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사진을 참고해서 이 가방이
생각보다 수납이 얼마나 많이
되는지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남성분 여성분 모두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커플템으로도 너무나 좋은
상품으로 지금부터 볼게요^^
요렇게 크로스로 멘 형태의 스타일로
너무나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
스타일나고 캐주얼이나 세미정장에
모두 다 어울리기 때문에
간지 제대로 난다고 할수 있어요.
꼭 크로스나 벨트로 메지 않아도
길이감이 길지 않기 때문에
그냥 손으로 가볍게 들어줘도 됩니다.
이건 여성분이 착용한 모습인데
크기가 적당해서 누구나 멜수 있는
타입으로 스타일이 넘나 좋아요^^
꾸민듯 안꾸민듯 꾸안꾸의 느낌이
나면서 다양한 룩에서 매치가
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프라다 메신저백 두번째
상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모양 자체가 엄청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ITEM으로 흔히 볼수 없는
스타일의 상품이라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디자인입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활용성이
엄청 뛰어난 스타일이예요~
지금부터 디테일샷 만나볼게요.
사각모양형태에 덮개아 있는디자인에
앞쪽에 이렇게 버클이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옛날 책가방 같은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푸시락 잠금장치로 아랫쪽에
PRADA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이 가방역시 대표적인 문양인
덮개부분에는 역삼각형 트라이앵글
로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뒷부분을 보여드릴텐데
생각지도 못한 디자인일거예요.
은장 고리로 탈부착이 가능하고 고리
부분역시 로고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넓고 편안한 스트랩은 착용했을때
어깨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아요.
그리고 가장 포인트는 바로 뒷면의
투명한 카드슬롯이라 할수 있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카드나 버스카드 등등
여기에 소지하면 엄청 유용하답니다.
버클로 이루어진 덮개를 열면
덮개 안쪽은 사피아노 재질의
로고각인이 이루어져 잇구요.
리나일론과 사피아노의
적절한 조화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 가방 테두리와 힘이 들어가야
하는 곳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가벼운 장점은 살리면서
튼튼한 효과를 누릴수 있어요.
내부 메인공간에는 슬림하지만
오픈형식으로 덮개가 여는 방식이라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리하고
생각보다 수납이 잘 이루어져요.
안쪽 한곳에는 블랙으로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스럽고
남성분들에게도 인기만점
디자인이라 할수가 있어요~
남성분들에게 엄청 난 인기인
두번째 상품 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요렇게 앞쪽으로 걸어줘서
착용을 많이 하기도 하구요.
트렌디하고 센스티브하다고 할수 있어요.
우븐으로 이루어진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절해서
사선으로 착용해도 좋습니다.
원래 메.신.저.백이랑 크로스와는
다르게 몸에 좀 더 밀착되는것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기능적인 측면에서
활용도기 매우 좋다고 할수 있어요.
물건으 넣고 빼기가 편하고
가방을 메고 일상생활을 할때
더욱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엣지있고 스타일 나는 상품으로
가방하나만으로 패션의
완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프라다 메신저백 총 2가지
번호로 다시 한번 안내해드렸구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