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로 신을 수 있는

남여 사이즈가

 모두 있어요

​

깔끔한 디자인의

앞코의 천공디테일로

덩크 스타일을 살려주면서

브랜드의 네임을 

여러 소재에 새겨 넣어서

문자가 주는 독특함을 한껏 살린

--------------------------------------------

발렌티노 바운스

35-46

합피가죽

소가죽

합성천(폴리에스테르)

동일한 디자인의

2가지 컬러인데요

디자인자체가 

깔끔하면서

스페셜한디자인으로

특별함을 주었어요

​

옆면을 보시면 

텍스트 디자인이 4개가 

들어가 있어요

​

앞코 쪽으로 하나

중앙에 

폴리에스테르소재의 하나

발등을 

감싸는 부분쪽에 하나

뒤에서 봤을때

발뒤꿈치 부분에 하나

​

요렇게 4개인데

그냥 무난할수 있는 디자인의

요렇게 디자인을 주었더니

훨씬 캐주얼하면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요

​

그래서 딱 캐주얼이나 

스포츠룩에 어울려요

라고 말씀드리기보단

정장이나 편한 슬랙스 룩에도 

엄청 잘어울려요

​

여성분들은 원피스에도 

너무 이쁘게 어울려요

귀여운느낌과 

깔금한 느낌을 

한번에 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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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바운스

디테일한 컷과 설명

  - 첫번째

요 앞부분과 

뒤꿈치 부분 

여러군데에 포인트로 

블랙 컬러가 들어가 있어요

​

앞코 부분은 

라운드져있고

천공디테일로

 덩크느낌을 더했어요

​

그리고 요 끈부분은 간단하게

원형의 구멍에 

얇은 크기의 끈을 묶어

 디자인하면 되요

글이 이어지는것처럼 

시작부분과 끝나는 부분이

브랜드 네임이 되게끔

요렇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발등부분에는

 가죽으로 살짝 덮어서

그 가죽에는

브랜드 명이 

각인되어 있어요

​

발등부분에는 

소가죽으로 되어있어서

발을 넣고 뺄때

부드럽게 넣었다 뺄수 있어요

남여 사이즈 

모두 너무 멋지게 어울려서

커플로 신으면 

그렇게 잘어울려요

​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어떤 원피스를 입더라도

너무 잘어울려요

​

셔츠원피스나

볼레로 원피스나 

도트 원피스 

구제 느낌의 

빈티지한 원피스에도 

너무 잘어울려요

그리고 청바지와도 

아주 찰떡이예요

​

요건 사계절 

신기좋은 이유중 하나가

모든 룩에 잘어울려서예요

​

색상도 무난하면서 깔끔해서

스타일링 하기도 너무 쉬워요

​

위에 말씀 드린 원피스들도

 너무 잘어울리고

​

청바지 스타일링을 하자면

봄에는 

가디건룩이랑 

잘어울리고

여름에는 

그냥 면티만 

걸쳐도 너무 이쁘고

가을에는 

셔츠나 자켓류들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겨울에는 

패딩이나 코트에도 

완전 굳굳굳이예요

요렇게 뒷부분에도

 브랜드 네임이 적혀있고

아래 굽으로 내려가는곳에도

 텍스트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요

​

굽도 일정하게 

이어지는 통굽인데

앞코 쪽에는 살짝 업되어져서

걸을때 

앞부분으로 쏠리지 않게 해줘서

오래오래 걸어도 편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요 뒷부분에

뒤꿈치 부분은

 다른디자인들에 비해

조금 더 높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신었을때

딱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끈의 중간에 있는 

가죽 레터링은 

음각처리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가장 눈에띄는

 포인트가 되어주어요

​

전체적으로 

소가죽을 사용하여서

부드러운 재질이며

요렇게 자세히 보시면

 결이 느껴지기도 해요

두짝 요렇게 

신으면 

정말 깔끔한 디자인의

커플분들께 

너무나도 추천드려요

​

  - 두번째

요 앞코과 

발등라인까지 

중간중간에 들어가있는

라인들에 

그레이 색으로

 들어가 있어요

​

위에는 블랙 색상으로 되어 있구요

​

그 중 

그레이 컬러에 대해 알아보아요 

디자인은 

위 블랙과 동일해요

​

저 라인에 들어가있는

 색상빼고는

요건 연한색이라

훨씬 더 쉽게 

스타일링 할수 있어요

​

끝에서 끝으로 

브랜드 네임이

 쭉 이어지는데

자체 디자인과 

형태를 해치지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게끔 해두어서

요 디자인이 보기 

좋게 깔끔하면서 

아주 세련된 스타일이예요

앞코는 

라운드 형태이며

앞코 쪽도 옆면에 

구멍이 뚫린 천공 디테일로

덩크 느낌도 나게 

그래서 캐주얼함도 

한껏 살려주었습니다.

​

그리고 하얀색상의 

끈을 연결하여

무난하게 어울리게 하였고

요 소가죽 발등에는

 가죽원단에 브랜드이름이 적힌 

고리가 연결되어 있어요

요 뒤꿈치부분도 

위 블랙과는 다르게 

화이트 입니다.

​

요런

특징 모양들의 색상들이 

위에 컬러와 서로 달라요

​

라운드진 

앞코 모양으로 배가 되는 귀여움 >_<

요건 살짝 

남자 사이즈라 

길이감이 있는데

여자분들이 요거 신으면

옴청 귀엽단 말이져 >_<

​

데일리하게 스타일링 

걱정없이 

신기 너무 좋아요

​

겨울에는 어차피 

숏패딩이든

롱패딩이든 

패딩의 유행은 

계속 될테니까

​

그리고 요새는 굳이

 블랙이 아니더라도

칼라감있는 

원색 초록이나 레드 주황 

요런색상들도 

많이들 찾아서

청바지와 

요 패딩들이랑 매치에

어떤색이든 어떤길이든 

잘어우러져요 

뒤꿈치 부분의 높이도

조금 높은편이라

요거 신고

 뒤에서 보면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일정하게 

이루어진 통굽에

앞쪽은 

업스타일인데 

높은 업은 아니고

가볍게  운동하면서 

신기도 좋아요

발등부분에도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되어있어서

발을 넣고 

뺄때 감촉이 좋고

요기에도 

브랜드 네임이

적힌 가죽을 더 덧대서 

나름의 매력뽀인트가 있어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커플 사이즈로 

되어있어서

남녀 누구나 

신을수 있어요

​

요렇게

발렌티노 바운스

2가지 컬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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