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사슴가죽과
안감은 소가죽으로
부드러움이 가득찬
드라이빙 슈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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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여성 로퍼
35-41
겉 : 사슴가죽
안 : 소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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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디자인의
컬러는 여섯가지 입니다.
무난한 더블 티 디자인이고
속이 소가죽원단이라
엄청 부드러우면서
겉의 사슴가죽은
질기면서 탄탄하면서
부드러움이 강조되는 디자인입니다.
지금부터 초 겨울까지는
무난하게 신기 좋은
색상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
신었을때 보이쉬한 매력과
또 편안함
그리고 요 단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앞부분에 있는
티모양이 두개의
메탈웨어가 고정되어
디자인되었어요
요렇게
쌍으로 한 켤레 씩 두니까
확실히 색상별로
느낌이 전혀 다른거 같아요
색감도 쨍한색상도 있고
무난한 색상도 있어서
모든 스타일링에 색상만 정하면
룩에 매치하기 너무 조좋은
스나일링을 쉽게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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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여성 로퍼
자세한 컷과 설명
- 첫번째
엄청 가벼워요
가장좋은 장점이예요
저는 이렇게 신발을 볼때
꼭 무게감을 보거든요
가벼운게 좋다고 생각해서
꼭 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거는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요렇게 바닥에도
지압느낌의 고무가
수십개가 박혀
고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걸을때
발바닥이 좀 더
편할수 있도록
되어있고
바닥 중앙에는
브랜드 네임이 적혀 있어요
발등부터 앞코까지
바느질로 디자인을 주고
요 발들부분의 중앙에는
메탈 웨어 티모양이
서로 맞물려
디자인되어 있어요
깔창부분에도
화이트 색상으로
브랜드 명이
적혀 있어요
따로 굽이 없는 일체형 형태의
뒷굼치부터
앞코까지 이어지는
고무 디자인입니다.
윗부분 상단은
가죽을 안쪽으로 둘러서
파이핑 느낌으로
마무리 했어요
요기요기 보이시죠?
뒷굼치부터 기죽을 덧대어서
고무가 박혀있는
특이한디자인입니다
확실하게는
요렇게 발모양에 맞춰
얇은 원단들과
그 모양에 맞춰진
바닥 부분의 고무들도
모두 편하게 신을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내부는 소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신을 신고 벗을때도
부드러운 감촉 !
그리고 편안한
단화 디자인이라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가죽이지만
그리 두터운 원단이 아니라서
지금부터 초겨울까지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엄청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는
어디에도 잘어울려요
- 두번째
요건 네이비 색상으로
앞쪽부분과
뒷부분을 나누어서
바닥부분에는
고무가 박혀 있어요
그리고
중앙에는 브랜드 이름이
음각 처리 되어있구요
아!
그리고 신발의 볼이
그리 넓은 편은 아니예요
신다보면 나의 발에 맞춰
늘어나기도 하지만
만약 내가 발볼이
좀 있다 싶으시면
사이즈를 한치수
업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보면
앞부분에
오른쪽 왼쪽으로
티 모양의
메탈 웨어가
더블로 고정되어 있어요
요게 디자인의 전부라
엄청 깔끔하죠?
마감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꼼꼼하게 바느질해서
튼튼하게
마무리 되어 있어요
겉은 사슴가죽
안은 소가죽이라
가죽과 가죽을
깔끔하게 정리 하였습니다.
바닥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라인이 바느질로
들어가 있어서
그부분마다
고무가 일정간격으로
들어가 있어요
중앙을 제외한
위와 아래부분 모두
그리고 아래부분의 경우에는
뒷꿈치까지
고무가 이어져 있어요
요렇게 뒷굼치 부분에
가죽과 가죽의 만나는 부분을
가죽을 덧대어주고
그위를
고무로 고정해 주었어요
그리고 겉감의 원단은
상단의 바깥쪽으로 둘러서
두줄의 스티치 라인을 주면서
좀더
깔끔한 느낌을 느낄수 있어요
요렇게 옆에서 보시면
그렇게 두터운 느낌은 아니죠?
발등에 살이 많거나
발볼이 넓으면
위에 말씀드렸듯이
한치수 업업업
하시는것두 추천드려요
요 앞부분 더블티 메탈 웨어
오른쪽 윗부분에도
브랜드의 로고가
음각처리 되어 있어요
요 메탈웨어를 제외하고
앞코부분의
스티치 디자인으로
깔끔한느낌을 더해주고
아이보리 계열의
안쪽 원단들과
신을 벗고 나면
보이는 요 디자인도
너무 깔끔해요
- 세번째
정열의 꽃 피웠다~ 가슴에~ 내가슴에~
엄청 쨍한
레드 색상입니다
위에 보이는 블랙과
네이비 색상은
워낙 깔끔한
단색 계열들이라
무슨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쉽게 잘어울려요
단정한 스타일의
옷이랑은 뭐
걱정없이 잘 어울려요
그런데 요런 레드 색상은
단정한 스타일도
동일하게 잘어울리지만
약간 빈티지함과
구제 느낌을 살린다고 생각하면
요거 보자마자
제일 먼저 떠올랐던 룩이
하얀색 컬러의
레드땡땡이 무늬의
원피스랑 입으면
너무 귀엽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완전 찰떡
동일하게 바닥부분에
바느질로
스티칭 라인이 되어있고
거기에 여러 크기의
고무가 박혀 있어요
브랜드의 이름이
음각처리되어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요
쨍한 레드이지만
살짝 고급진 색상의 레드예요
청바지랑은 말하면 뭐해요
너무 잘어울려요
그리고 요런
래드 색상은 생각외로
화이트나 블랙
이런색말고도
초록이나 파랑
노랑이랑도 잘어울려요
위 와 아래의 가죽을
바느질로 탄탄히
고정하고
요 발을
넣고 빼는 부분에도
바깥으로 마감처리 해서
두줄의
바느질 라인을 넣어주면서
깔끔하게 스티칭 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요렇게 안쪽의
아이보리 색상의 소가죽
그리고 바닥부분의
실버색상의 브랜드 네임이
양각처리 되어있어요
요런 양각처리는
신다보면 서서히 지워질수 있어요
요 여러크기의 고무가
미끄럼 방지도 되면서
무게 중심을 잘 조절할수 잇게 해줘서
편하게 걸을수 있고
오래 걸을때도 너무 신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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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부터 여섯번째까지는
디테일한 컷들로
설명을 대신할께요
사진 잘봐주세요 : )
- 네번째
- 다섯번째
- 여섯번째
요렇게
토즈 여성 로퍼
6가지 컬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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