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심볼백
안녕하세요.^^
잇님들 보셨어요?
이번에 비가 내리고 나서
산과 들이 더욱 푸릇해졌답니다.
새로 돋아나는 새싹의 푸르름은
지금 아니면 볼 수 없기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아침부터 기분 좋은 주인장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라다 심볼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4가지 컬러로 준비해 봤습니다.
색 상
블랙, 화이트, 베이지, 그린
사이즈
30 * 23 * 9cm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가 되고 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제품은
사진 속에서 보이는 것 중에
작은 사이즈 가방으로 준비했어요.
비교했을 때 작지만
완전 작은 사이즈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수납은 걱정하기 않으셔도 될 정도입니다.
블랙 색상을 시작으로
모든 색상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해 봤어요.
전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가방으로
사진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양쪽에 각각 1개씩 위치한 탑핸들과
탈부착과 길이 조절할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스트랩 구성이 다양하니
Tote,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 해줄 수 있답니다.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로고는
전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골드 톤 컬러로
입체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옆에 작은 트라이앵글 로고도 보이죠.
탑핸들 고리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참 장식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 장식 안에는 열쇠 등을 걸 수 있도록
키 링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가방뿐 아니라
다른 가방에도 코디해 줄 수 있어
실용성 최고랍니다.^^
가방 입구 잠금은
별도로 되어 있지 않으며
지퍼로 잠금이 가능한 보조 포켓과
슬림한 형태의 포켓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내부 상단은 가죽 소재 마감이며
나머지 부분은 시그니처
자가드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지퍼 포켓 상단에는
PRADA
MADE IN ITALY
로고 각인이 선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삼각형들이 모여
마름모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전면에서 봤던
로고만 빠져있는 모습의
후면 디테일입니다.
로고가 있어도 예쁘지만
없어도 예쁘죠.
어느 방향으로 코디하더라도
마음 편히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측면은 안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쉐입으로
전면과 후면에서 보던
삼각형 패턴을
이곳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가죽을 덧대어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한 쉐입을 연출해 주고 있어요.
바닥면에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특별한 장식은 되어 있지 않으며
넓은 면적으로
안정적으로 세워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무게감이 크게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손에 들기도 너무 좋아요.
이어서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직선들이 모여 삼각형이 되고
삼각형들이 모여
마름모 패턴을 완성해 주고 있는
프라다 심볼백은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상단 탑핸들은 고정 형태로
양쪽에 위치하고 있어
가볍게 잠금 역할도 해주고 있죠.
마감 부분은 넓지만
둥글게 마감을 해주었기 때문에
손에 닿는 그립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스티치와 블랙 컬러 트리밍으로
깔끔함은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어요.
내부 측면에 연결해서 코디할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은 넓이가 넓게 제작되어 있어
어깨에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길이 조절도 할 수 있어
나에게 맞게 조절해서
편하게 연출해 줄 수 있으며
길이 조절은
골드 톤 컬러로 제작되어 있는
금속 징을 펀칭 홀에
쏙 끼워주면 되는 방식입니다.
반짝반짝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고 있는
PRADA MILANO 로고는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요.
다 같은 삼각형 패턴인 것 같지만
이 부분은 좀 더 도톰하게
테두리가 표현되어 있답니다.
지퍼나 플랩 잠금 형태가 아니라
내부가 훤히 오픈되어 있는 가방이죠.
내부가 훤히 보이더라도
깔끔하게 보이는
잘 정돈된 느낌의 내부입니다.
측면 상단에
스트랩 연결 D 링 고리가 있지만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요.
내부에 슬림 포켓과 지퍼 포켓이 있어
중요한 소지품은
보조 포켓에 보관해 줄 수 있습니다.
지퍼 포켓의 지퍼 고리에는
가죽으로 퓰러가 제작되어 있어
사용하기도 참 편해요.
어느 방향에서도
삼각형 패턴을 볼 수 있는
깔끔한 스타일의 Tote Bag입니다.
가볍게 손에 걸기도 좋고
숄더, 크로스 등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요.
이어서 베이지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컬러감 너무 예쁘죠.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제 곧 5월이 될 텐데
결혼식이 유독 많은 계절이고
다양한 행사들이 정말 많죠.
모든 자리에 잘 어울리는 가방이
이 가방이 아닐까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정장 느낌으로 코디할 때는
가죽 스트랩을 탈착하고
Tote Bag으로
연출해 주시면 된답니다.
가죽 스트랩을 이용해서
좀 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코디 가능하죠.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핸드폰 등
소지품을 많이 수납할 수 있어
수납 걱정은 살~짝
접어두시면 될 것 같아요.
가장자리 마감을 가죽을 덧대어
고급스러움을
한 스푼 더해주고 있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 소개해 드릴 마지막 컬러
그린으로 준비했어요.
간단한 설명으로
빠르게 만나보시겠습니다.
봄의 싱그러움과 여름의 시원함이
그대로 묻어 있는 컬러죠.
하지만 사계절 코디가 가능하다는 점!!
깔끔한 내부는 기본!!
Tote, 숄더, 크로스
어떤 방법으로도 편하게
코디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