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토트백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너무 좋아요~
아침,저녁 기온차는 있지만
한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실내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이제 지금보다 여행도 더 많이 다니시고
바깥나들이도 많이 가실거예요.
그럴때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끌로에 토트백 제품인데요.
캔버스 소재라 가볍고
구성품도 알차서 디테일컷 보시면
더 마음에 드실거예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즈
40 * 32 * 14cm
색상
브라운,네이비
컬러는 브라운과 네이비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맘때쯤 인기 많은
우디백과 비슷하지만
구성은 더 알차답니다^^
두가지 색상 모두
인기 많아요^^
그럼 브라운 색상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우디백처럼 앞뒷면에 린넨소재와
브라운톤의 가죽이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린넨소재는 손잡이로도
연결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예요.
오늘 소개하는 끌로에 토트백 은
구성품이 알차다고 했잖아요^^
바로 파우치와 작은 매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우선 파우치 디테일을 보시면
가벼운 소재에 지퍼잠금과
가죽 로고택까지 부착되어있어
단독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지퍼잠금이라 편하게
오픈이 가능하구요.
지퍼는 가죽퓰러가 있어서
잡고 열면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고리가 있기 때문에
걸어두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어요.
이 가방과 함께가 아니어도
다른 가방에 호환이 가능해서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접었다 펼칠 수 있는
매트가 있어요.
양옆으로 똑딱이 잠금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이렇게 접어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방안에
넣어다니기에도 편해요.
이렇게 펼치면 꽤 길어요.
돗자리 처럼 깔고 앉을수도 있고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기저귀를 갈때 펼쳐서
사용할수도 있어요.
여러모로 유용한 매트입니다.
이제 정면 디테일을
좀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린넨소재와 가죽이 양옆에 있어요.
그리고 Chloe' 로고가 있어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있고 없고 차이가 커요^^
바디와 연결된 탑핸들도 있지만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깨에도 걸칠 수 있어요.
그리고 측면에는
밴딩처리로 입구를 잡아주는
오픈형 포켓이 있습니다.
휴대용전화기를 넣어두거나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이즈가 큼직해도
굉장히 가볍구요.
그리고 캔버스 소재인데도
흐물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탑핸들은 두개가 맞닿는 부분이
가죽소재로 마감되어있어서
해짐현상을 줄여줍니다.
이렇게 말이예요^^
두개를 한꺼번에 잡으면
굉장히 편하고 무게도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내부는 가운데 잠금버튼이 있어서
많이 벌어지지 않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파우치를 연결해 둘 수 있는
고리가 있으며,
보조공간까지 있어서
수납력이 정말 좋아요.
중요한 소지품은 포함된
파우치에 넣어두거나
지퍼잠금 포켓에 넣어둘 수 있어요.
수납력만 보아도
매력이 어마어마한 가방이예요.
이런 가방은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나
아기가 있으신 분들에게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바닥은 오염방지를 위한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오염을 줄여주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사용가능해요.
후면은 정면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Chloe' 로고가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로고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라면
앞뒤 구분짖지 않고
편하게 들고다니셔도 좋아요.
탑핸들은 높이감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어깨에
걸칠 수 있답니다.
이제 네이비 색상으로
만나볼게요.
저는 두가지 컬러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네이비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사진이 좀 더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 색상이 진짜 예쁘기도 했구요.
가방을 애지중지 다루는 편이 아니어서
짙은 컬러가 더 유용할거 같아서예요.
네이비 컬러도
구성품은 동일해요.
내부에 걸 수 있는 단독형 파우치와
접었다 펼 수 있는 매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수납하지 않을때는
이렇게 납작하게 보관해 둘 수 있어요.
하지만 폭이 있는 제품이라
소지품이 많을때는
펼쳐서 이것저것 넣을 수 있답니다.
가죽 스트랩은 내부에서
연결 가능해요.
그래서 탈착 후 토.트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시
좀 더 깔끔하답니다.
만약 파우치와 매트가 필요없다면
궂이 가지고 다닐필요가 없어요.
메인공간 넓고
보조공간도 잘 되어있어서
부속품 없이도 수납력은
충분할거 같아요.
내부 로고택은
가죽에 새겨져 있으며,
기본정보 라벨도
내부에 부착되어있어요.
파우치도 가방컬러와
톤을 맞추었기 때문에
통일감이 있습니다.
색상 정말 예뻐요^^
지퍼도 열고 편하게
지퍼퓰러가 있습니다.
입구를 크게 벌릴 수 있어
수납력이 더 우수한거 같아요.
매트는 피/크닉때 있으면
정말 유용하잖아요.
큰 사이즈가 필요할때도 있지만
이런 사이즈는 보통
단독으로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서는
따로 구매하실 필요 없이
포함되어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여행다닐때만 유용한게 아니예요.
일상룩에 매치해도
전혀 손색없는 가방입니다.
여기까지 정말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찐템~~~!!!
끌로에 토트백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