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바오바오 프리즘 , 이세이미야케 루센트

데일리하게 들수 있는

다가오는 여름이랑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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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바오 프리즘

27.5cm x 27.5cm

소재 : T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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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가지 컬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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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감과

엄청 단순한 디자인이여서

모든나이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들기좋은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

요 브랜드가 

"우연으로 만들어진 모양"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

그냥 펄쳐 놨을때는

 종이처럼 납작한데

소지품을 넣었을때

그 부피와 모양에 따라

자유자재로 

입체적으로 모양을 만들어줘요

​

요게 

바오바오 프리즘 에 

매력입니당 >_<

아주 굳뜨굳뜨굳뜨 ????

​

처음에 보시면

요 납작한게 

뭐가 저리 이쁜가 싶다가도

물건 딱 넣어서 보시면

확실히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형되어서 이뻐요

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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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요건 작은 삼각형 

패턴 모양이예요

​

요 삼각형들이 만나서 

사각형을 이루고 있어요

따로 폭이 없고

소지품이나 물건을 넣었을때

그 모양대로 바껴요

폭이 없어서 

옆면 바닥면이 없고

모든 면이 

동일한 디자인이예요

그리고 

요렇게 끈조절이 가능해요

​

요 조정하는 핸들에도

브랜드 명이 

음각처리 되어 있어요

​

저 위에 있는 블랙색 똑딱이?

요걸 아래쪽에 하면 짧아지고

요걸 위에 하면 길어져요

​

그리고 

크로스까지는 길이가 안되서

연출이 되지않고

숄더나 토트로 연출할수 있어요

어느 정도의 

반짝이는 유광느낌에

살짝이 글로시한 느낌이 있어서

캐주얼이나 

어디든 

편하게 스타일링 할수 있어요

요렇게 삼각패턴으로 

모양이 자유자재로 움직여요

마자요 

처음모습은 

요런 납작이 모습이거든요 

​

그래서 

이거 넣어도 

뭐 저렇겠지 하지만

소지품을 넣으면

그 크기와 

모양대로 

자유자재로 바뀌어서

엄청 매력있어요

내부는 지퍼 포켓이 있어요

이렇게 따로 수납 할 수 있어요

나름 정리도 되구요 >_<

​

막 큰사이즈는 아니고

데일리하게 들기좋은

무난한 사이즈 입니다.

​

그래서 활용도가 좋고

매일매일 들고 나가고 싶은 아이예요.

​

  - 두번째

요건 살짝 

핑크색상이 가미된

언뜻보면 

베이지도 있는것 같고

하지만 

기본 오리지널과는 

다른 컬러예요 : ㅡ )

옆모습보시면 

바닥에 

폭이 따로 없는게 보이시죠?

​

그래서 옆면이랑 

바닥면이 없어요

​

나머지 모든 부분은

요렇게 삼각패턴 

아니다 

사각패턴으로

아주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요

소지품을 넣으니

없던 바닥면이 생겼어요

​

디자인이 참으로 특이해요 >_<

요렇게 살짝 글로시한

유광느낌의 삼각형이 

네개씩 모여서

사각형이 만들어져 있어요

요렇게 모양이 

자유자재로 움직여요

내부도 통내부의 공간으로

안에는 지퍼 포켓이 존재하고

그 아래에는  

브랜드 이름이 있어요

​

  - 세번째

살짝 실버느낌도 나고

그레이 느낌도 나고

빛을 받았을때 저렇게 반짝인답니다

너무 이쁘죠?

요렇게 소지품을 넣으면

없던 옆면이 나타나고

바닥도 생겨요 >_<

자유자재로 삼각과 

네모가 퍌쳐지면서

너무 이쁘게 생긴

 디자인입니다.

요래 빵빵하게 넣을때도

어느정도까지만 

모양이 나타나지만

스판재질은 아니라서

딱 고 크기만큼만

 커진답이다 : )

요렇게 핸들에 보시면

저 윗부분에 블랙둥근거 봤죠?

​

요걸 위로 

살짝 올리면 빠지거든요

​

그럼 아래에 

큰동그라미에 넣어서

아래로 내리면 고정이 되요

​

그리고 여기에도

 빠지지 않아요

브랜드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어요

뒤에 

망사 느낌의 원단에 

하나하나 고정되어서

요 디자인을 

만들어주어요

요 내부도 

통으로 되어있어서

소지품을 소지하기에도 

너무 좋은 크기에

요기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요

​

그리고 아래에는

브랜드 네이밍이 

있는 가죽 패치가

 바느질로 꼼꼼히 

단단하게 마감

 처리 되어 있어요

​

  - 네번째

요건 

기본 오리지날 색에서

살짝 아이보리가 섞인

 3번째 컬러러입니다

고정 되어진 핸들도

옆면과 바닥은 없지만

어디에 올려두어도

자연스럽게 주름 지어 접혀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요렇게 

소지품이 있으면 바닥이 생기고

없으면 그냥 

마분지 종이처럼 네모 반듯한 모양이지만

요렇게 소지품을 넣고나면

와아 최고다 증말

요 잠금장치는 큰동그라미에서

작은 동그라미 아래로 내리면

고정되어지는 방식입니다.

​

그렇게 위에 고정하면

길어지고

아래에 고정하면

짧아지는 방식이예요

​

그래서 숄더와 토트형식으로만 

연출이 가능하세요

요렇게 한쪽은 아애 고정되어

길이 조절이 안되고

다른쪽의 하나만 

길이 조절이 가능해요

​

요 네모모양의 디자인의 

둥근 블랙색상으로 

고정되어 있으니까

훨씬더 깔끔하고 

눈에띄지않아서 좋아요

요거 보이시죠?

막 자유자재로

움직여져요 : )

​

너무 멋진 장점입니다

요렇게 처음에는 납작해진

호떡이를 보실수 있으세요 : )

계속해서 말씀드렸듯이

소지품을 넣으면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통내부 공간에 

요렇게 지퍼포켓이 있어요

지퍼가

 처음에는 

살짝 뻑뻑할수 있는데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뻑뻑하더라도

충분히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워져요

​

그리고 지퍼 포켓 아래에도

가죽 패치로 

브랜드의 이름이 

적혀 있어요

​

  - 다섯번째

너무 

이쁜 블랙 색상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깔끄르미한 색상까지

아주 금상첨화 입니다 : )

요렇게 

잠금장치방식은 동일한데

색상이 달라졌어요

​

그리고 오픈 방식이라

따로 메인 포켓의 

잠금장치는 없어요

​

핸들의 길이조절은 똑딱이예요

요렇게 납작하디 

납작한 모양이었는데

소지품이 들어가면서 

절묘하게 디자인이 

달라져서 너무 좋아요

요렇게

총 5가지의 컬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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