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 주말의 시작입니다.
이번 주는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요며칠 날씨가 비가 오고 흐려서 주말에는
꽃이 활짝 필듯한데 아마 이번주부터
꽃놀이가는 분들이 참 많이 있겠죠??
저도 드라이브를 한번 다녀올까 해요~
오늘 이렇게 꽃놀이 할때 신기 좋고
평상시에도 신기 좋은 슈즈를
준비했는데 바로 에르메스 파리로퍼입니다.
아마 명성이 자자하기 때문에 잇님들은
대부분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요.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 34 ~ 42
색상 : 11가지
제가 준비한건 총 11가지 컬러구성으로
어마어마한 색감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미 너무나 유명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오늘 다양한 컬러를 준비했답니다.
제일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인데
블랙은 두가지 색상구성이예요.
겉은 동일하나 내부 안감이 색이
다르게 이루어져 있구요.
한가지 종류 만나보도록 할게요.
적당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블랙
컬러에 내부 안감은 사랑스러운
피치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앞코의 슬림함이 너무나 멋스럽고
신었을때 더더욱 빛이 나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가장 큰 특징이자 시그니처는
바로 브랜드 로고의 첫글자인
"H" 은장으로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는
포인트라 할수가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슬림한 라인이라
오랫동안 유행타지 않고
사랑받는 이유중 하나라고 할수 있어요.
뒷꿈치를 보면 어느정도 굽이 있는
형태라서 더더욱 만족스러운 라인입니다.
바닥에 딱 붙지도 않으면서 너무 높지않아
장시간 신기도 매우 좋은 데일리템입니다.
안쪽의 러블리한 컬러 피치 색상은
더욱 눈길이 가는 타입이구요.
내부 안감에는 HERMES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겉의 밑창은 러버솔로 되어 있어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미끄럽지 않게
신을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신었을때 간지 제대로 입니다.
아우라가 느껴지고 포스를 풍기는
그런 STYLE라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다른 컬러 만나보도로 할게요.
단정하면서 새하얀 스타일의 화이트
라인으로 측면에서 봤을때 라인이
더더욱 멋스러운 타입입니다.
재질은 카프스킨 가죽으로 되어 있어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하며
튼튼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신발을 신다보면 자주 접히는 부분대로
구겨지기도 하는데 요건 구겨지는대로
스타일나는 빈티지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H라인은 색상마다 차이가 나는데 요건
골드빛이 도는 색이랍니다.
각각의 컬러에 따라 더욱 어울리는 색감으로
조화를 이루어놓은 디테일이 있어요.
겉감의 러버솔은 매우 튼튼하고요.
발바닥의 홈부분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으며 그아래는
사이즈 표기 그리고 그아래는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에르메스 파리로퍼는
어떤 하의랑 입어도 엄청 어울린다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슬랙스, 청바지, 면바지 등등
여러가지 팬츠와 다 어울리고
원피스나 투피스 타입에도
안성맞춤 디자인이랍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신기 좋은 스탈이예요.
이어서 봄기운 물씬나는 그런
COLOR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랑스러운 피치 컬러에 톤자체가
너무나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전체 연한 스킨 컬러에 테두리부분은
블랙으로 포인트를 줘서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구두의 쉐입자체가 너무나 깔끔하고
뒤축에서 볼수 있는 가죽질감은
사진상으로만 봐도 얼마나 질감이
좋은지 느낄수가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소재구요.
데코레이션의 H 로고아래로는
래더 스트랩이 바닥에 받치고
있어서 단정하며 단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쪽 내부 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 발의 착화감이 매우 우수하구요.
그래서 운동화처럼 장시간 신을수 있어요.
발을 싹~ 감싸주는 그런 그립감이 있답니다.
신었을때 더더욱 이쁘고 빛이나는
아이템으로 여러가지 컬러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신었을때 더더욱 이쁩니다.
데이지가 추천해드리는 의상과의
코디를 손꼽자면 바로 반바지나 핫팬츠와의
맨발에 요 아이템을 함깨 코디한건데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옷스타일에도
이런 멋스러움을 느낄수가 있구요.
캐주얼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나
찰떡 궁합이라 할수 있어요.
스타일나고 간지나는 그런
사계절 템이라고 한답니다.
하나하나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럴순 없고 마지막 COLOR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고 속이
뻥 뚫리는 스카이 컬러인데요.
요런 색감은 너무 쨍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신기 좋은 타입입니다.
색감은 밝지만 오히려 코디하기 매우
좋은 색깔이라 할수가 있어요.
내부 안감의 하늘색 테두리의 포인트
블랙과 너무나 잘 어울리구요.
전체적으로 꿀조합이라고 할수 있는
그런 TYPE의 슈즈입니다.
매일매일 신게되고 안신어본 사람은
있어서 한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다는 그런 요물같은 잇템이예요.
컬러가 매우 많은 구성인데 다시
한번 번호로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STYLE 끝판왕이면서 매일매일 신기좋고
코디하기 좋은 ITEM!!!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인
에르메스 파리로퍼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