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며칠 흐린날이 계속 되어

오늘은 파란하늘이 그리워지네요.

날씨가 개고 나면 꽃이 활짝 피어있을거란

기대에 그래도 위안이 되는 하루입니다.

이제 본격 꽃놀이 시즌인데요.

겨울내내 앙상했던 나무에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만물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랑 데이지는 봄을 참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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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이지가 보여드릴 아이템은

클래식한 매력이 넘쳐흐르는 상품으로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시죠~

바로 생로랑 클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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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4 * 17.5 * 1.5cm

30 * 21.5 * 2cm

36 * 24.5 *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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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5가지

총 5가지 컬러구성에 블랙은 은장과

금장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져 있구요.

나머지 아이보리, 베이지, 카키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일 먼저 베이지 색 보도록 할게요.

분위기있는 컬러에 제일 작은 사이즈

24cm로 자그마한 크기입니다.

모.노.그.램 디자인으로 아래

브이모양 형태로 스티치가 앞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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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brand

로고인 YSL 골드 메탈웨어의 데코레이션이

정면 상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골드 빛으로 영롱하면서 멋스러운

그런 디자인 이라 할수가 있고

무난하고 모던해서 유행이나 계절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한쪽에는 손잡이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래더 고리에 가죽손잡이가 구성되어 있어요.

길게 뻗어있는 손잡이는 손으로 들기 매우

편안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단의 잠금부부을 보도록 할게요.

앞에 LOGO와 동일하게 영롱한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손.잡.이 부분에는 SAINT LAURENT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그립감이 매우 좋은 구조로 열고

닫기 매우 편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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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로 24센티 든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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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부분을 잡고 들어줘도 되고

손잡이 스트랩을 이용해서 손목에

감싸듯이 걸어줘도 됩니다.

스타일 나며 엄청 세련되 면모를 자랑해요.

요건 좀 작은 사이즈 이기 때문에

체구가 좀 작은 여성분들에게

매우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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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중간 크기 30cm보도록 할게요.

새하얗고 깔끔한 화이트 라인에

골드 시그니처는 더더욱 매력발산하는

그런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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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처음보여드린 크기는 자그마한

크기라 지갑대용으로 사용하기 좋구요.

요건 제법 큰 크기이기 때문에

지갑을 반지갑을 자주 쓰시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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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라인을 따라 촘촘하고 꼼꼼하게

이루어진 스티치가 너무나 눈에 띄구요.

얼마나 튼튼한지를 보여주는

그런 포인트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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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형태로 길게 뻗어있는 줄은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끈 역시 테두리 부분에

촘촘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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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을 보면 logo자체가 슬림하면서

빛깔이 너무나 곱게 되어 있구요.

정말 영롱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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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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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을때 내부가 제법 큰 구조로 되어있고

수납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한쪽에는 카드 슬롯 꽂는 공간이

총 6간이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래더 소재로 일련번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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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쪽에는 큰 포켓이 있고

그앞에는 동일한 래더소재로

brand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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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클러치 30cm 착용샷

만나보도록 할게요.

딱 중간크기로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은 잇템이라 할수 있구요.

지갑을 함께 넣어서 가방처럼 사용해도

좋고 슬롯과 별도의 공간이 있으니

지갑처럼 쓰면서 다른 물건을

넣고 사용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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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번째 크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으로 보여드릴건데 블랙은

아까도 언급드렸듯이 은장과

금장 두가지가 있다고 했죠?

각각의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서

은장 금장 모두 구성이 이루어져 있는것이

정말 탁월한 구성력이라고 할수 있어요.

금장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고

은장은 시크하면서 도도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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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m라 엄청 큼지막하고 빅한

사이즈라 요런건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남성분들이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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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재의 디테일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결이 너무나 좋지 않나요?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로 되어 있어서

만졌을때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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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 부분 또한 이렇게 디테일을

보니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쩜 이리 촘촘하고 견고한지....

크기가 크질수록 너비도 살짝 크지기 때문에

두께있는 물건도 넣기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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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을 보도록 할게요.

중간크기와 동일하게 안데 군더더기

없는 내부 공간을 자랑한답니다.

한쪽에는 넓은 포켓이 자리잡고 있구요.

그앞에는 골드 글씨로 brand 로고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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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ize는 장지갑도 넣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수납을 할수 있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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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큰 크기 역시 착샷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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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클.러.치 하나만 들어줬을

뿐인데 정말 간지나고 스타일나는

그런 광경을 볼수가 있구요.

패션의 완성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팔에 한번 감아서 들수 있기 때문에

가방이 바닥에 떨어지지도 않아요.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고 데일리로

들기 좋은 그런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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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린 상품 번호로

다시 한번 안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각각의 크기별로 있어서 스타일이나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더욱 좋은

그런 아이템 생로랑 클러치 세가지

크.기 모두 다 살펴보았구요.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