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오늘은 우리곁에서

오랜시간 사랑받아왔고

앞으로도 사랑받을 아이템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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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화이트 Sneakers 제품!!

미우미우 스니커즈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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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지 않은 화이트 색은

처음 신을때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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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준비한 디자인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멋을 낼 수 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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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듯 서로 다른

네가지 디자인 만나보겠습니다.

SIZE : 35 ~ 40

DESIGN :네가지(4)

색상은 화이트로 동일하지만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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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테일들이 다른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왁싱처리된 빈티지 제품으로

텅부분 miumiu 로고가 돋보여요.

전체적인 느낌은

새신발이지만 여러번 신은듯한

자연스러움이 묻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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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신어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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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점선으로 이루어진

두줄 라인과 그 아래

입체적인 로고가 포인트랍니다.

텅부분이 강조가 되어있어서

신으면 캐주얼한 무드를 잘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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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뒤꿈치 부분은

다른곳에 비해 쿠션감이 좋아서

착화감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탈부착 할 수 있는 커버 인솔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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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게 데일리로 신을 수 있기 때문에

오염관리가 잘 되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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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솔을 분리하게 되면

모래가 들어가도 쉽게 뺄 수 있고

좀 더 청결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miumiu 박스에

더스트백과 함께 포장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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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발을 받고 오픈할때는

늘 마음을 설레게 하는거 같아요^^

텅부분에도 로고가 있지만

뒤꿈치에도 로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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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렇게 뒤꿈치에

로고가 있는게 멋스럽고 좋아요.

스트랩도 바디와 통일감을 주어

자연스러운 빈티지 효과를 주었습니다.

아웃솔은 적당한 높이감이 있어서

신었을때 키카 커지는게 느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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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지않고 적당하며

전체적인 굽이라

특별히 불편함도 없습니다.

이제 하의는 점점 짧아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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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의상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미우미우 스니커즈

다른 디자인 보여드립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이

측면 디테일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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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 점선도 사라지고

miumiu 로고 디테일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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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라인은 그대로 유지하여

내추럴한 매력을 잘 살렸습니다.

앞코 부분 펀칭된 홀이 있어서

의외로 답답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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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계절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웃솔이 전체적으로 높아서

안정감이 있고 키가 커지기 때문에

똑같은 옷을 입어도

핏이 더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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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동화 제품은

왠만하면 굽이 있는걸 선호하는

편이예요.

오늘 소개하는 네가지 디자인 모두

텅부분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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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miu의 존재감을 나타내주고

스포티한 매력도 느껴볼 수 있어요.

레더 소재로 되어있어서

캔버스 제품보다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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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패션부터

잘 차려입은 포멀한 매치까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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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가죽이 주는

장점인거 같아요.

로고는 지워지지 않는 방식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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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신어도 처음그대로의

디테일을 유지해요.

바닥도 특이하게 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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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으로 홈이 있어서

바닥까지 예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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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효과도 있답니다.

빈티지 라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클래식한 화이트 제품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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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깨끗한 화이트 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요 제품은 클린버전이라고 해서

깨끗함이 매력이랍니다.

텅부분 로고 포인트는 동일하지만

스트랩부분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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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끈은 등산화에서

자주 보던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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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가죽고리에

끈을 끼워서 잡아당기는 디자인이예요.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반대로 좁으신 분들도

내발에 맞춘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도 바닥 인솔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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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만 따로 세척해서 신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오늘 소개하는

디자인 모두

유행에도 자유로워서

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별무늬 가운데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제 더워지니깐

뮬 스타일도 준비했어요.

뒤꿈치가 트여있어서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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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앞코부분은

운동화처럼 생겼기 때문에

오히려 다양한 의상에 코디할 수 있어요.

뒤축이 트여있지만

아주 살짝 높이감이 있어서

착화감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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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부드러운 램스킨 소재이기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좋아요.

뒤꿈치가 없다고 해서

봄,여름에만 신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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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간편하게 신을 수 있어

사계절에 활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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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깊숙히 감싸주기 때문에

양말과 함께라면

겨울에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어렸을때는 빨리 놀고 싶은마음에

뒤꿈치 부분을 꺽어서 많이 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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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한테

많이 혼났던 기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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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뒤꿈치가 아예 트여있어서

꺽어신을 필요도 없고

발이 좀 부었거나 불편할때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미우미우 스니커즈

서로 다른 매력이 담겨 있지만

매일 신고 싶은 신발인건 같은거 같아요.

요렇게 섬세한 로고 각인도 좋고

빈티지한 매력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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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이나 반바지

다양한 의상에 매치도 가능해서

데일리로 정말 좋을거 같아요.

요렇게 반양말과도

잘 어울리네요^^

대충 입어도

미우미우 스니커즈가

스타일리쉬 하게 보이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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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수템으로 추천드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