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마몽 탑핸들백
안녕하세요.^^
매일 정해진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떤 날은 틀에 박힌 일상이 아니라
자유롭고 싶은 날이 있죠.
오늘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계획에 없던 일들이지만
즐겁게 하고 나니
한결 기분이 좋아짐을 느껴요.
정해져있지 않다고 해서
항상 나쁜 건 아니니
가끔 일상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토트, 숄더, 크로스 등
하나의 가방으로
자유롭게 연출 가능한
구찌 마몽 탑핸들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3가지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색 상
블랙, 화이트, 그레이
사이즈
21 * 15.5 * 8cm
블랙, 화이트, 그레이
기본이 되는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볼 Color는
블랙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가방으로
플랩이 디자인되어 있어요.
플랩 끝에는 빈티지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더블 G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다른 가방들과 다르게
플랩 디자인이 너무 예쁘죠?
가장자리를 따라서
가죽을 덧대어 준 다음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중심 부분에 GG 로고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실버 톤으로
매력이 줄줄 흐르고 있어요.
전면은 직선 형태의 퀼팅이
플랩 위에는 직선 형태지만
합쳐지면 사각 쉐입과 삼각형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고 있는
퀼팅으로 제작되어 있어요.
퀼팅 포인트 덕분에
가방 자체에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져봤을 때는
올록볼록 엠보싱도 느낄 수 있어요.
소재 자체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자꾸 만져보고 싶어진답니다.
가방 상단에는 토트로 연출 가능하도록
손잡이가 제작되어 있어요.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에
손잡이가 있으면
얼마나 편한지 아시죠?
테이블이나 차 안에서 꺼낼 때
스트랩을 따로 찾지 않고
상단 손잡이만 쏙 잡아주면
가방을 쉽게 꺼낼 수 있답니다.
상단 손잡이 외에도
탈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체인과 가죽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스트랩은
탈부착은 가능하지만
길이 조절은 불가하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결 고리 부분에는 작지만 선명하게
Gucci 로고 각인도 되어 있어요.
살짝 집어서
D 링에 쉽게 걸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숄더 스트랩은 어깨가 닿는 부분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어깨의 부담을
최소화해주고 있으며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스타일링 하기 편하답니다.
플랩을 오픈하면
깔끔한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부 상단은 가죽으로
나머지 부분은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로고와 원산지 정보가 있는
가죽 라벨과 오픈형 슬림 포켓이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플랩은 후면에서부터
깔끔하게 시작되고 있는 모습으로
직선 형태로 퀼팅도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측면과 바닥면은 퀼팅이 없는
깔끔한 가죽 그대로의 모습으로
제작되어 있답니다.
이어서 보실 제품은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상단에서부터 하단으로 내려올수록
넓어지는 쉐입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바디의 모든 마감 부분은
가죽으로 감싸져 있는 형태이고
스트랩과 상단 손잡이는
스티치와 블랙 컬러 트리밍을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상단 손잡이는 봉긋 솟아 있는 형태로
손으로 잡기도 아주 편하답니다.
중심 부분이 가장 넓고
옆으로 갈수록 슬림 해지는 형태로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상당히 좋아요.
이런 그립감 어디 가서
쉽게 찾아볼 수 없어용.^^
양쪽에서 가죽고리로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
쉽게 쉐입이 흐트러지지 않는답니다.
상단 손잡이와 닮아 있는 모습으로
가죽 스트랩도
스티치와 트리밍 마감이 되어 있어요.
동글동글 곡선 형태로 제작되어 있는
더블 G 로고는
매력을 발산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방 입구를 오픈하고 보면
탄탄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상반되지만
잘 어우러져 있어요.
측면에서 봤을 때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올수록
넓어지도록 제작되어 있으며
가장자리를 따라서
가죽으로 감싸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함에 플러스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깔끔한 쉐입의 가방으로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매치해 주기 아주 좋습니다.
구찌 마몽 탑핸들백
마지막으로 보실 컬러는
그레이 색상으로 준비했어요.
하나의 가방에
상단 손잡이와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으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탈착하면
상단 손잡이만 남게 되는데
정장이나 원피스 챙겨 입고
토트백으로 가볍게 들어주면
격식 있는 자리에도
완전 잘 어울린답니다.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고 하죠.
바로 그 느낌입니다.
집게 형태로 집에서 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을 연결해 주면
또 다른 느낌으로
캐주얼하게 연출이 가능해요.
이렇게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주인장은 탑/핸/들/이 있는 가방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답니다.ㅎㅎㅎ
통수납 형태로 수납을 할 수 있어
사이즈에 비해
소지품도 많이 넣어 다닐 수 있어요.
사각 쉐입이지만
모서리가 둥글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퀼팅이 매력적인 미니백으로
탑/핸/들/과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구찌 마몽 탑핸들백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제품으로
준비하시면
데일리로 코디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