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뜻한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시작된거 같아요.

생각지도 못하고 얇게 입고 나와서

엄청 추웠답니다.

어제 오늘 정말 춥네요.

잇님들도 많이 추우셨죠???

​

내일부터는 다시 따뜻해진다고

하니 오늘만 잘 버티면 되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뜻했다가 추워지니 더욱

추운느낌이 강해지는데 내일은

다시 봄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꽃샘추위가 온걸 보니 정말

곧 따뜻이 아니라 엄청 더워질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이 벌써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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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이지가 준비한 아이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지금부터 신기 좋은 슈즈를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로저비비에 플랫입니다.

사이즈

34 ~ 40

​

색상

5가지

봄느낌의 너무나 화사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아이템이구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이뻐요.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는 타입으로

요런거 오염이 되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쓱쓱싹싹 잘 닦이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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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은은하고 화사하며

발랄한 느낌으로 꼭 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신을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톤이 다운된

고급스러운 느낌의 분위기를

가진 그런 라인으로 너무나 멋스러워요.

러블리한 컬러에 애나멜 느낌의

정말 이쁜 color이죠??

앞코가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이런 타입은 신으면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여자들은 발이 작아보이는 걸

훨씬 더 선호하거든요~

245경우에 이 신발을 신으면

235~240 정도 되어 보이는 효과를

느낄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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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골드빛으로 양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 발이 매우

편안한 구조이구요.

뒷부분에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겉의 바닥면은 러버솔로 전체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미끄럽지않고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구조랍니다.

이어서 다른 컬러 보도록 할게요.

시원스러운 느낌의 고급스런

스타일의 블루라 정말 예쁘고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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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페이던트 소재는 오염에

매우 강하고 생활기스도 잘 안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아까도 말씁드렸지만 이물이나

오염이 되면 가볍에 쓱 닦아주면

바로 닦이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매우 편해요.

Roger vivier의 시그니처는

바로 사각 스퀘어 버클인데요.

버클 아랫부분에는 RV 글씨로 흘림체의

멋스러운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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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페이던트 가죽소재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매우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은 튼튼하고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굽은 1센티 이하의 굽으로 들어가

있어서 장시간 착용해도 정말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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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겉면에도 RV의 흘림체 로고를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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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 플랫 이어서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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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지만 애나멜의 반짝이는

느낌이 있어서 시원스러워 보여요.

발랄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의 사계절

내내 신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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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나 발목을 더욱 예쁘고

라인을 살려주는 그런 아이템인데요.

같은 신발을 신어도 발이 더욱

예뻐보이게 하는 그런 스탈이예요.

밑창을 보면 미끄럼 방지를 위한

디자인과 각인디 다 있는데

이건 구두이지만 장시간 신어도

운동화와 맞먹는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신어보시면 아 이래서 운동화랑

비슷하다고 하는구나를

느낄수가 있답니다.

​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에

단정하면서 편안한 쉐입을 보여줘요

안창에 금박으로 된 프린팅과

흘림체의 Roger vivier 프린팅이

정말 멋드러지다고 할수 있습니다.

​

베이지 색상 만나볼게요~~~

아까 처음본 color과 비슷하다고

느낄수가 있지만 요렇게 비교해보면

완전 다른 느낌의 스타일이죠???

요건 베이지 느낌이 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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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여드린 color은 피치 느낌이

들어가 있어서 조금 더 밝으며

화사한 느낌이 들고 지금 보여드리는

색깔은 조금 더 다운된 톤에

단정하고 단아한 느낌이 있어요.

각각의 색깔마다 매력을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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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미와 러블리함을 모두

갖춘 그런 큐티한 style의

라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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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신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록 한번 신으면 너무나 편안한

착화감과 그립감에 매일매일

찾게 되는 그런 item입니다.

신발 자체가 과하지도 않고 딱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톤 자체가 너무나 이쁘구요.

낮은 굽이라 편안하게 다양한

연령층에서 신을수 있구요.

5가지 컬러중에 한가지 색은 은색으로

실버의 빤닥빤닥한 그런 느낌의

컬러구성이 되어 있는데

요런건 흔히 나오는 컬러가 아니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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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은은함이 느껴지는

그런 line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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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총 전체적인 5가지 색상

번호를 매겨서 다시 한번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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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슈.즈는 다양한 룩에 매칭이 좋아요.

정장타입은 물론이거니와 캐주얼

복장에도 정말 잘 어울리구요.

어떤 룩에도 다 소화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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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신을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소화가능한 데일리

신발 로저비비에 플랫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