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슬리퍼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했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직은 완연한 봄이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집 밖을 조금만 벗어나면
산과 들에는 벌써
진달래, 개나리, 목련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예쁜 꽃들도 피어나고
옷도 가벼워지고 있는 만큼
이때 빠르게 준비해 두면 좋을
Shoes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예쁜 매력과
편한 착화감을 줄 수 있는
펜디 슬리퍼
준비했어요.
색 상
4가지
사이즈
35~40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는 4가지 Color 모두를
보여드릴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Go Go~
패브릭과 가죽이
믹스 되어 있는 제품으로
발등 측면에는
대칭 형태의 FF 로고가
입체감 있게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세입은 옆으로 긴
직사각형 형태를 이루고 있어요.
골드 톤 컬러로
사이즈 넉넉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시그니처 FF 로고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어요.
패브릭 소재에는 금속 로고와 동일한
FF 로고 패턴들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티 내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는 로고죠.
가장자리 마감 라인을 따라서는
가죽으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으며
배색 컬러의 스티치로
Point 되어 있어요.
라인이 선명하기 때문에
신었을 때 발이 더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발등 스트랩이
완전 슬림한 형태였다면
발등에 닿는 착화감이 나쁠 수 있는데
오늘 준비한 제품은
발등 전체를 넓게 감싸주고 있어서
신발을 착화했을 때
착화감이 뛰어납니다.
앞쪽과 뒤쪽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라서
신발을 신고 벗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인 만큼
통풍이 잘되면
발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발이 닿는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맨발에도 편하게 착화 가능하며
뒤꿈치 부분에는
Fendi Roma
로고 각인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바닥면으로
슬/라/이/드 형태로
앞쪽부터 뒤쪽까지
동일한 굽 높이로 제작되어 있어요.
굽 높이는 약 4.5cm로
신었을 때
키높이 효과도 줄 수 있습니다.
키가 작은 주인장은
신발 자체에서
굽 높이 효과를 줄 수 있는 신발을
선호하고 있어요.^^
다음 컬러 이어서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비슷한듯하지만
컬러감이 다르게 제작되어 있어요.
발등 스트랩 Color에 따라서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슬/리/퍼 디자인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앞쪽과 뒤쪽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여름에 자주 착화하는
신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실외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운전할 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준비해 두시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것이죠.
정장, 캐주얼 등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룩에 코디해 주기 좋아요.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는
FF 로고 장식은
발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포인트 장식입니다.
아웃 솔과 내부 굽으로
키 높이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어요.
슬.라.이.드 타입으로
착화감이 뛰어난 신발입니다.
이어서 다음 Color
바로 보시겠습니다.
발이 닿는 바닥면
즉 내부를 자세히 보면
가장 자리 라인을 따라서
살짝 곡선 형태로 올라가 있죠.
발이 폭 감싸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슬/리/퍼를 신었다가
발이 밀려서 발가락을
콕 찍어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발을 감싸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발가락이 밀려 다치는 경우를
확연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앞코 쉐입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어요.
이 제품의 발등 스트랩에는
바게트 백에서 볼 수 있던
그 로고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는데
가방에서 많이 보던 로고 장식을
신발에서 볼 수 있으니
더 반가운듯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죠.
몸 가장 아래에서 고생하는 발을 위해
시원하고 편하게 해 줄 수 있도록
펜디 슬리퍼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좋고
나를 위한 셀프 선물로 선택하셔도
올여름을
편하게 지내실 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제품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대칭 형태로 제작되어 있는
선명한 FF 로고가
발등을 장식하고 있어요.
FF 로고 하면 Fendi
Fendi 하면 FF 로고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유명한 장식입니다.^^
가벼운 무게감의 패브릭 소재로
발등을 편하게 감싸주고 있기 때문에
내 발이 편할 수 있어요.
신발 자체의 무게감이 가볍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매일 신을 수 있겠죠.
사~알짝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
골드 톤 컬러의 FF 로고는
입체감이 살아 있어서
장식 효과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쿠셔닝이 있어
신발을 오래 신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착화가 가능해요.
발이 닿는 바닥면과 신발 바닥면에서
로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션을 대하는 자세라고 하면
뭐니 뭐니 해도
한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것이겠죠.
오늘 소개해 드린
펜디 슬리퍼 로
계절을 빠르게
준비해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은
발 편한 슬/라/이/드 샌들
주인장이 적극 추천드려요.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