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불금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주말의 시작이면 그저 기분이 좋아요.

후딱 지나가버리는 주말이지만

그시간이 값지고 정말 좋은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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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아니라 여름느낌입니다.

거리에 종종 반팔티를 입고 가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또 그 사이로

얇은 패딩을 입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날씨가 참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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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건 확실한데 참 날씨가

요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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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확 느끼게 해주는

오늘의 아이템 보여드릴게요~

바로 토즈 드라이빙슈즈

슬리퍼 버전입니다.

사이즈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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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 화이트, 옐로우, 핑크

특색있으면서 개성이 강한 그런

아이템으로 데일리로 신기

너무나 좋은 typ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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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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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화이트에 너무나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패션템인데요.

요거 하나면 패셔니스타 등극하는

그런 라인으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태슬장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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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스타일로 된 두개의

태슬장식이 길게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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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레이션이 시작되는 부분을

보면 금장으로 브랜드 로고 장식이

있는데 정말 예쁘면서 유니크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어요.

TOD'S 로고가 양쪽 신발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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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바닥면도 태.슬과 동일한 프린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보여줄수가 있습니다.

바닥면은 꼭 뒤축을 접어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요 부분이 또 멋스러운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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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부드럽고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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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는 TOD'S 로고가

적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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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큰 특징이자 시그니처인

바로 바닥면의 돌기인데요.

앞면의 바닥과 뒷면의 바닥쪽에

촘촘하게 러버재질의 돌기가

되어 있는데 운전할때 기능성을

가진 그런 역할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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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즈음은 운전뿐만 아니라

그냥 데일리로 신는 경우가 더많아요.

그만큼 편안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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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더더우 이쁘고 스타일나고

멋스러운 개성을 보여주는 그런

ITEM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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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블랙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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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컬러이지만 브랜드의

프린팅과 데코레이션 TOD'S

로고에는 은은한 골드 컬러입니다.

BLACK와 GOLD조화는 너무나 좋습니다

​

함깨 서로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그런 COLOR입니다.

서로 윈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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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의 슬림한 하나하나

라인이 섬세하면서 멋스러운데요.

겉감은 튼튼하고 재질이 매우

훌륭한 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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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가장 중요한점은 튼튼한거와

편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신발은 뒤꿈치가 없기 때문에

슬리퍼처럼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편안하게 벗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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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일반 슬리퍼처럼

너무 질질 끄는 형태가 아니라

외출용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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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슬.리.퍼 경우 외출할때 신을경우

예의없어보일수가 있거든요.

이 아이템은 그런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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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중앙에는 TOD'S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구요.

고급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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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드라이빙슈즈 다른 컬러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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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낄수 있는 그런 색상 중

하나 바로 핑크핑크입니다.

정말 화사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요.

신발의 경우 보통 기본적인 색상의

컬러를 신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이런 COLOR가

소장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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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바로 윗부분은 동그란 형태로

프린지가 말려있는 스타일이라

더욱 멋스러우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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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체가 운전할때 기능성이면

얼마나 미끄럼이 없고 기능이

좋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평상시에 이런 기능을 가진 슈.즈를

신어본 사람은 이것만 찾는

매직같은 그런 ITE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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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컬러 옐로우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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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생각나게 하는 밝은톤의

노랑색으로 이루어져 있어며

테두리 선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는 이 슬리퍼슈.즈가 얼마나

튼튼하고 디테일하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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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으면서 가죽소재가 너무나

부드러워 매일 매일 저절로

발이 가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요런 타입은 다양한 룩에도

매치하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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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룩이나 깔끔한 형태의

옷과 함께 신으면 마치 로퍼느낌도

나면서 단정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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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이나 편안한 복장에 신으면

힙한 느낌이 드는 그런 잇템이예요.

바닥의 돌기 부분을 따라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자세히 보면 중앙부분에

돌기가 좀더 크고 많이 집중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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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람의 체중의 하중이

제일 많이 실리는 부분이라

요렇게 제작이 되었답니다.

정말 디테일이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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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신기 좋고 힘한 스타일의

잇템이라 더더욱 눈길이 가는

토즈 드라이빙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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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에 집앞에 갈때 신기도 좋고

갖춰입은 옷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뭐니뭐니해도 가방

중요한건 편안함!

이 브랜드의 신.발이 편안하다는건

조금만 검색해보면 쭉~~ 나온답니다.

그정도로 명성이 자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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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잇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